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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는데! 아저씨를 믿었는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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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바이러스의 유사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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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티파티가 모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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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용산전자상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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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대마경 10권 정발예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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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던 친구의 청첩장.jp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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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루만 남긴거네
닉값 할 생각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가라잖아 ㅋㅋㅋ
후!
네루같은 친구가 또 별미란다
취존
네루 빼고 다 나가!
네루 빼고 다 나가!
밀프러버
네루같은 친구가 또 별미란다
흑염소_
그래서 네루만 남긴거네
흑염소_
그래서 나가라잖아 ㅋㅋㅋ
밀프러버
닉값 할 생각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후!
밀프러버
취존
진짜 오랜만에 육덕 흰스 본거같다 너무좋다 진짜...
색스
그곳에 모든게 있따!
최고의 다리는 맨다리
미드마이장인의 팔이 안부러진 세계관의 토키는 어떤모습이었을까 상상해본다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ㄹㅇㅋㅋ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사실상 이거보고 아 블루아카 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했지
걍 블루아카 살린 성모들임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애들 색깔도 다르게 하고 스타킹으로 차이준게 신의 한수 같음
처음엔 카린이였는데 요즘은 토키가 좋더라
아카네 진짜 너무 이뻐
존나 좋군
토키 각선미가 니삭스 만나서 천원돌파해버림....
네루랑 토키 가슴이 너무 큰데? ㅠㅠㅠㅠㅠ
특히 카린한테 망사 신겨둔게 절묘하지 안그랬으면 검스담당의 누군가와 이미지가 겹쳤을텐데
블루아카 흥하게 만들어준 성녀들이지ㅋㅋㅋ
겜은 한 번도 안 해봤고 웹으로만 봐도 c&c 멤버 이름이나 성격같은 거 다 아는데 2번은 진짜 첨보네;; 이름조차 모르겠고 어디 웹만화나 망가에서 나온 거 단 한번도 못 봄 진심
안경캐의 비애인 듯
실제로 인기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