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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년전 선배도 그랬다.
잘만든 영환데 영화관 흥행 꼴아박고 OTT가서 인기 1위하고 그러는게 흔해지겠지.
넷플용 영화라는 느낌이...
잘 만들면 잘 팔린다 <- 희대의 개소리
뭔가 보고싶은 생각이 안 들게 생겼달까
헐리우드 영화 손익분기가 3억이면 엄청 싼데
알고는 있어도 뒷맛이 쓰다..
넷플용 영화라는 느낌이...
PC도 없는데 왜 흥행이 안되냐고
levelsopen
오 감사 바로 차단해야징
손익분기점이 너무높은거아님?
유천영
헐리우드 영화 손익분기가 3억이면 엄청 싼데
할리우드에서 손익분기가 너무 높다는 기준은 한 손읻분기 7억불 수준에서 나오는 소리임.
잘만든 영환데 영화관 흥행 꼴아박고 OTT가서 인기 1위하고 그러는게 흔해지겠지.
이런게 10년 뒤에야 잊혀진 명작 취급 받아도 당시 살아가던 사람들은 참 가슴이 아프단 말이지 ㅜㅜ
뭔가 보고싶은 생각이 안 들게 생겼달까
이젠 먼가 화제를 넘어서 어그로까지 필요한거 같음
마지막에 제이슨 모모아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
주인공을 바꿔야 했으니.
그건 아는데 제이슨 모모아는 체형이 너무 다르잖아. 싹 재촬영을 해야 한단 얘긴데 그냥 스턴트맨이 주연 배우가 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연기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우리가 보는 라이언 고슬링이야 훌륭한 배우지만 작중에선 대사 한줄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스턴트 전문가 겸 삼류 이하 배우니까.
전 주인공 색깔을 완전 지우고 싶었나 보죠.
장르가 코미디라서?
프로듀서 크레딧 얻고싶었던 조부투파키가 컨택했잖아 대체배우 찾으려고
이딴 게 왜 흥행했지? 싶은 영화도 손익분기점 넘기기도 하고 이렇게 잘 만들었는데? 싶은 영화도 손익분기점 못 넘기기도 하고 운칠기삼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봐
잘 만들면 잘 팔린다 <- 희대의 개소리
알고는 있어도 뒷맛이 쓰다..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는데 아쉬움
솔직히 재밌긴 하겠지만 굳이 극장가서 보고픈 영환 아니었음
대충 1년전 선배도 그랬다.
난 너무 좋아서 극장에 3번가서봄
나도 일반보고 너무 좋아서 또 볼랬는데 느낌상 금방 내릴거같아 이틀만에 아맥으로 급하게 또 봄.. 예상대로 금방 내리더라..그게 아니었으면 더 봤을텐데
난 작년 디앤디가 제일 충격이었음 우리나란 당연 실패할줄 알았지만 해외에서도 망할줄 진짜 몰랐음 디앤디 빼고 단독 영화로만 봐도 준수했는데
그건 좀 그럴만한 사정이 있긴 함 그게 시리즈 4편이었는데 3편까지 흥행을 조졌거든 그래서 기대치가 바닥이었던거지
안봐도 뭔지 알거같은 영화일거같은 뭐 그런
루리웹-24831857
그것도 손익분기 못 넘기긴 했는데... 저예산 축에 드는 영화라 이것처럼 억불 수준 손해는 아니고, ott 등등에서 벌충 가능하긴 함
루리웹-24831857
오히려 이런게 영화관에 가서 봐야하는데... 4d로 봤는데 매우 재밌었음.
재밌어서 2번 봤는데 진짜 딱 ott영화스러움
모든건 다 하늘에 달렸다 이건가???
난 스턴트맨의 삶과 애환을 다룬 영화를 기대했는데 너무 액션 오락영화여서 좀 깼는데...
본조비 오랜만에 들어서 예고편 좋았는디
우리나라 흥행은 상영관 확보가 크다던데
포스터의 중요성
소재가 너무 진부하고 넷플느낌 많이나긴했어
쇼생크탈출도 미국 내 흥행은 손익 못 맞췄다며. 누가 언제봐도 또 봐도 재밌고 평가도 좋은데.
난 이거 유게 바이럴에 낚여서 영화관가서 보긴 했는데, 보고 후회하긴 했지...보러 가는 날, 몸 상태가 안좋아서 돌비시네마 포기하고, 다른 날 일반관 가서 봤는데,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속으로 쌍욕을 했어. '아 ㅅㅂ, 이런건 돌비시네마로 대놓고 조질만한 가치도 있고 더 꿀잼인 영화인데, 이걸 일반관에서 보고 앉아있었네...그날 걍 영화관에서 죽더라도 돌비시네마로 왔어야 했다...이 꿀잼 로맨스 영화를...ㅜㅜ' 요렇게 말이지.
잘 안되는 영화는 보통 포스터가 안 땡기더라. 엑시트가 그래서 포스터 구린데도 흥행한걸로 화제됐을 정도잖아.
범도4 때문에 우리나라만 흥행 못한게 아니었군
우리나라에서 홍보 너무 안하던데 해외에서도 홍보를 별로 안했나? 영화는 재밌던데
라이언고슬링 진지한 역할만 봐서 어색하다
헤어질 결심도 무대인사 엄청다니면서 홍보했는데 겨우 손익넘겼던가
영화가 너무 올드해서 망할만 했음. 클리셰 범벅이라고 하지만, 수십년된 영화 클리셰를 따와서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적어서 큰 의미 없었음. 스턴트맨 영화인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꽁냥꽁냥 로맨스 영화여서, 라이언 고슬링 팬은 기꺼이 보러가겠지만 일반 관객은 예상했던 내용하고 미스매치 일어나서 입소문 타기도 애매
이제 늙어서 영화관에서 2시간 3시간 앉아있는 게 넘 힘듦
진짜 재밌는 영화이긴한데 애런 존슨 팬이신 분은 보지마세요. 여기선 초절정 찌질 악당으로 나옴. 애런 존슨이 스파이더맨의 빌런 크레이븐 헌터 역 맡을 예정인데 여기 악영향 올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