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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게티는 궁금한데
오파게티는 도대체 뭔 맛이었을까...
오징어 맛이 첨가된 나폴리탄인 듯
나도 어릴때 좀 먹은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신볶음면에 스프 덜 치고 오짬 스프 반 섞어서 먹으면 비슷할거같음
나폴리탄맛은 아님 오징어볶음에 국수 비벼먹는 컨셉이었던걸로 기억함
내 기억으론 오파게티가 불닭급으로 매웠는데 꽤 맛있었음
매운 짜파게티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