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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석 파편 : 지금부터 피부에 박혀볼까 합니다
석기시대 전략 물자 흑요석 ㄷㄷ 잘 깨지지만 않으면 지금도 메스로 썼을텐데...
조선시대에도 지구 어딘가에선 무기로 애용함. ㅋㅋ
ㅆㅂ 혐짤!!!!!
아주 날카로워서 아즈텍에서 잘 써먹었다고 하더라
저 깨진 단면도 날카로울텐데 맨손으로 하넹?
흑요석 파편 : 지금부터 피부에 박혀볼까 합니다
아주 날카로워서 아즈텍에서 잘 써먹었다고 하더라
제물바칠때 편했을듯
석기시대 전략 물자 흑요석 ㄷㄷ 잘 깨지지만 않으면 지금도 메스로 썼을텐데...
343길티스파크
343길티스파크
ㅆㅂ 혐짤!!!!!
343길티스파크
조선시대에도 지구 어딘가에선 무기로 애용함. ㅋㅋ
다이바 나나
흑요석이 3나노두께라고들었음
다이바 나나
얘는 흑요석 말고 비취석인가 쓴다지만 모티브는 맞을듯
으 싀벌;
지금도 엄청 예리한게 필요할땐 수술할때 쓴다더라
모세혈관은 상관 없는건가 어쩜 저리 피부만 갈라졌대
실수로 저렇게 손 피부 슥 쓸려본 경험 상 당장은 저런데 얼마 안 가서 빨개지면서 피가 흐르긴 하더라 그냥 베이자마자 찍은듯
피가 없네?
저 깨진 단면도 날카로울텐데 맨손으로 하넹?
원래 절단면이 날카로울뿐 단단한건 아니니까 마크의 구현이 이상한거지..
원래대로면 유리만큼 잘 캐지고 딜은 센데 내구도 한자리수 무기만드는 재료겠네
마쿠아후이틀!
왕좌의게임에서 드래곤 글래스
데미지999 내구성0.1
근데 화살이나 탄둥0 사용하면 개쩔긴하겠다 칼이나 창은 여러번 쓰는데 어차피 깨질거면 소모품 원거리에 사용하면 성능 좋을듯
인간이 대체품 못 만들던 시절엔 저게 주요 교역품 중 하나였지. ㅎㅎ 화산지대에서만 나니까.
예전에 울티마에서 나오던 크리스탈 소드 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