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르47
추천 93
조회 5715
날짜 03:16
|
로리섹돌왕국
추천 66
조회 3818
날짜 03:16
|
루리웹-4762678401
추천 16
조회 915
날짜 03:15
|
Wing:Breath
추천 64
조회 4570
날짜 03:15
|
覇王色♥
추천 59
조회 4476
날짜 03:15
|
죄수번호4729848
추천 31
조회 2331
날짜 03:14
|
KOLLA
추천 35
조회 5952
날짜 03:14
|
루리웹-4486760517
추천 44
조회 3886
날짜 03:14
|
제네식인삼
추천 23
조회 1140
날짜 03:13
|
리네트_비숍
추천 60
조회 3222
날짜 03:12
|
Rosen Kranz
추천 90
조회 4594
날짜 03:11
|
실버백
추천 83
조회 3742
날짜 03:10
|
노망난바이든
추천 58
조회 3488
날짜 03:09
|
NGGN
추천 47
조회 2065
날짜 03:09
|
우마무스메
추천 67
조회 5529
날짜 03:08
|
루리웹-1219474291
추천 17
조회 892
날짜 03:08
|
알숭벗는
추천 61
조회 2769
날짜 03:07
|
다이바 나나
추천 41
조회 2825
날짜 03:07
|
토와👾🪶🐏
추천 62
조회 3360
날짜 03:07
|
클모만
추천 36
조회 2058
날짜 03:07
|
치르47
추천 90
조회 4768
날짜 03:06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54
조회 2822
날짜 03:05
|
유머없는유게이
추천 43
조회 2618
날짜 03:05
|
사마_근근
추천 55
조회 2847
날짜 03:04
|
루리웹-2096036002
추천 43
조회 3788
날짜 03:04
|
막걸리가좋아
추천 36
조회 2650
날짜 03:03
|
루리웹-4324473838
추천 18
조회 1014
날짜 03:03
|
kangdol
추천 71
조회 4526
날짜 03:03
|
일단 유부남 시리즈는 그냥 공감 개그로만 보면서 웃고 넘어가는 게 제일 좋고... 내가 봐온 사람들은 다들 절약하며 악착같이 사는 주부들이었음. 결국에 돈은 아이한테 제일 많이 들어가.
와중에 글씨 이쁨
진짜사고싶음+진짜무서움 ㅋㅋ
구매한 물건을 아껴 쓸수록 오해는 깊어져만 가고...
??? : 너 위장결혼이니?
내 인맥에 따른 작디작은 표본집단이지만 막상 들여다보니 결국 삶에 치이고, 자녀들에 자신들의 유생역량을 쏟아붓는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인지라 보통은 남편이든 아내든 일방적으로 자신들에게 돈 쓰는 일은 없어보이더라.
와중에 글씨 이쁨
스텐리
진짜사고싶음+진짜무서움 ㅋㅋ
??? : 너 위장결혼이니?
구매한 물건을 아껴 쓸수록 오해는 깊어져만 가고...
더쿠에 올라온거면 들킨거아님?
유부남 시리즈를 보다보면 늘 근본적인 질문만 남는다. 그렇게까지 통제하는 와이프 본인들은 자신에게 엄격한가? 애석하게도 내가 봐온 사례들은 딱히 그렇진 않았다
루리웹-3971833341
일단 유부남 시리즈는 그냥 공감 개그로만 보면서 웃고 넘어가는 게 제일 좋고... 내가 봐온 사람들은 다들 절약하며 악착같이 사는 주부들이었음. 결국에 돈은 아이한테 제일 많이 들어가.
루리웹-3971833341
내 인맥에 따른 작디작은 표본집단이지만 막상 들여다보니 결국 삶에 치이고, 자녀들에 자신들의 유생역량을 쏟아붓는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인지라 보통은 남편이든 아내든 일방적으로 자신들에게 돈 쓰는 일은 없어보이더라.
여자 소비력이 어떤가? 는 솔직히 궁금하지 않고 내가 궁금한건 부부사이에서 본인들 경제 사정을 고려해 상대방 눈치 보는거 없이 내 맘대로 쓸수 있는 용돈을 안정해 놓나? 이거임. 나라면 그렇게 안하면 넘 답답할것 같은데.
일방적인 커뮤니티 글이지만 님 말에 동의함. '마누라한테 걸려서 급처해요' 글은 많이 보지만 '남편에게 들켜서 싸게팝니다' 라는 글은 본 적이 없거든. 이것도 갈라치기다 그러면 그렇다고 할 순 있는데 그러기엔 남편 대 아내의 급처 비율이 많이 차이가 나지않음?
보통 그런식으로 용돈을 만들긴하지만.. 대게의 경우 관심사가 나에서 가족이나 자식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보니.. 담배를 끊으면 유모차가 바뀐다거나 아이 학원 수강과목이 하나 늘어난다는 개념이랄까? 물론 좋은거 먹고싶고 갖고 싶은지 몰라도 선물을 받아도 반응자체가 자식쪽일때 훨씬 좋아하기도하고ㅎ 남자든 여자근 좀 이상해짐..
우선순위가 바뀌는건 뭐 이해하겠는데 가끔 보면 유부남들이 몰래 사는 행동들 보면 아에 순위에 없나? 정말 저 정도도 몰래 해야하나? 싶었단 말이지.
보통 아내들은 나한테 남는 돈이 아니라 애한테 더 쓸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막말로 화장품도 애기 로션이랑 공유하거나 몇천원짜리 싸구려 쓰거나 하고 옷도 최대한 안사면서 애한테 가용자산을 들이붓는 경우가 많은데 한시간 한푼이 아쉬운 마당에 자기 취미용품에 몇십만원 상의 없이 질렀다 하면 빡치지.
형 좋아했어요 .
글씨체가 여자글씨 같아서 더 오해살거 같은데
글씨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신발을 선물하면 바람이 난다고 하던데 형도 다를 바 없네요
글씨왜케이쁨
으윽 내 머릿속의 자전거 탄 풍경 놈들...! 너에게난 나에게넌 연주하지마! 일하지 말란 말이다!
근데 솔직히 남자가 자기돈 모아서 산거면 뭐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자기도 자기가 돈모아서 화장품 같은거 샀는데 남편이 와서 이딴걸 왜사 하면서 버리거나 팔아버리면 지랄발광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