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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이 좀 그만 욕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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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토와라미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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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리노아는 힐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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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뒤 루리웹 예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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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쪽 커뮤가서 커밍아웃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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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 유머게시판의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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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파리 올림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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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세기말이니 고백할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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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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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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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verians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우 가족들은 얼마나 식겁해씅ㄹ까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