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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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당하는게 아니라 하는쪽이었네...
금태양:고맙다
위자료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네펜데스...
희생양 구하는 중이었구나
.....
밀프물 도입부임?
헌팅 당하는게 아니라 하는쪽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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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고맙다
.....
희생양 구하는 중이었구나
대체 마음에 안드는 표정으로부터 심리를 유추해 저 대사가 나오려면 평소에 어떤 세상을 살아온거냐
아주 쥐어짜이겠구만
암만봐도 따라가면 장기 털릴꺼같은데
바로 물구나무서서 트워킹하면서 바지내렸다
더 아니 다 갖구와 짤
누님 이 새끼 웃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눈떠보니 병원이더라...사라진 신장찾아요~
“여보, 아까 자기가 아들이라고 하던 웬 미친 청년은 도대체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