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후반에 창든 삼각두 두마리와 좁은 공간에서 싸우는 부분이 있는데
리트를 30번 넘게 하고 난뒤에 공략보고 대검 벽튕기기로 겨우 깸.
(대검으로 구석에서 바깥을 보고 때리면 벽에 맞는 순간 튕기는데 이 튕기는 판정에도 공격판정이 있어서 삼각두가 다가오다가 쳐맞고 경직생김)
근데 연속으로 최종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다시 리트를 밥먹듯이 한 기억이 있음.
리메이크는 제발 그런 미친 난이도로 나오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심지어 트로피까지 걸려있다면 미칠듯.
바하 빌리지 트로피 하나땜에 아직도 못접고 있다. 트로피좀 쉽게좀 해줘
옛날 게임 아니랄까봐 난이도가 좀 그렇긴해
저당시 게임들이 지금보다 난이도가 한층 높았던거 같긴 함. 지금은 편의성이 우선되기도 해서 다소 순한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