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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둘다 내놓으라고 했지
위가 땡길 때가 있고 아래가 땡길 때가 있고 그러더라 특히 몸 좀 많이 써서 지치고 그런 날은 빡 볶음이 확 땡김 비오고 그런 날은 국물 좀 있는게 땡기고 그러더라고
국물이 있는 애들이 대체로 불맛이 없더라고
어자피 먹을껀데 그런걸 나눌 필요가 있나?
난 무조건 위 양념은 밥과 어울릴정도면 충분
위는 술안주고 아래는 밥반찬이네
둘 다 좋아하는데, 추억속 역대 최고의 제육볶음은 국물 없는 빡볶음 쪽이었어서 거기에 한표 줌.
닥치고! 둘다 내놓으라고 했지
국물이 없는 제육은 구이에 불과하다
제육구이 존맛
위는 술안주고 아래는 밥반찬이네
위가 땡길 때가 있고 아래가 땡길 때가 있고 그러더라 특히 몸 좀 많이 써서 지치고 그런 날은 빡 볶음이 확 땡김 비오고 그런 날은 국물 좀 있는게 땡기고 그러더라고
밥은 아래 술은 위 ㄱㄱ
어자피 먹을껀데 그런걸 나눌 필요가 있나?
난 무조건 위 양념은 밥과 어울릴정도면 충분
국물이 있는 애들이 대체로 불맛이 없더라고
국물 제육에 단점이지 뭔가 살짝 기름진 불맛이
국물있으면 밥 비벼먹으면 좋긴한데 없다고 나쁠건 없음
둘다 좋음
둘 다 좋아하는데, 추억속 역대 최고의 제육볶음은 국물 없는 빡볶음 쪽이었어서 거기에 한표 줌.
빡볶음 베이스에 국물 약간
난 비벼먹는거 좋아해서 국물 좀 있어야됨
그리고 대패처럼 얇은 제육파vs두꺼운 제육파, 양배추vs양파, 주황빛 매콤달콤 제육vs씨뻘건 맵짠제육 같은 것도 갈림
그래서 어느게 더 빨리나옴?
전자처럼 직화로 구운 제육볶음을 달궈진 뚝배기에 넣어서 돼지기름 좔좔 흘러내린거에 밥비벼 먹으면 맛있던데
둘 다 없어서 못먹음 살짝 불맛나면 더 좋음
삼겹, 목살 제육은 위 전지, 후지 제육은 아래
술떙길땐 위 밥떙길떈 아래
둘다 맛있다
집밥은 아래 사먹으면 위
둘 다 맛있지
두 그릇 머거!
고기가 땡기면 위쪽 밥이 땡기면 아래쪽
난 무조건 위쪽임. 왜냐하면 아래쪽 제육을 만드는 재주가 없거든. 도전했는데 죄다 시원찮았어. 하지만 사먹거나 남이 해주는거면 아래쪽도 좋아함.
둘 다 비벼먹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