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고 소중한 순대국 맛집이였던 천리집은
담배피우면서 아 거기 괜찮던데 라는 소리를 옆사무실에서 듣고 얼마뒤
테이블을 가득 채우고
이제는 건물이 자기꺼임...
나의 작은 맛집은
아 진짜 이러다 이집 망하겠다 정도 아니면
소개 안하는게 낫더라
나의 작고 소중한 순대국 맛집이였던 천리집은
담배피우면서 아 거기 괜찮던데 라는 소리를 옆사무실에서 듣고 얼마뒤
테이블을 가득 채우고
이제는 건물이 자기꺼임...
나의 작은 맛집은
아 진짜 이러다 이집 망하겠다 정도 아니면
소개 안하는게 낫더라
귀찮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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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그 천리집인가. 애경 근처
맞음 그동네 주민이였고 개업했을때부터 가던 집 그때 딸랑이 들고 방 기어다니던 꼬맹이가 이제 계산대서 일하더라.....
ㄷㄷㄷ 거기 4번인가 푸짐해서 좋음.
예전에도 맨날 크게시키고 남기고 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