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핸드폰 압수당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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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만 앙상하게 남아버린 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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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으로 양파 싫어하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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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녀석은 바보니까 안전할줄 알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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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급발진 침착한 대처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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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2등 때문에 묻힌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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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당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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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아무것도 없으면 법적으로 충무김밥이라 한줄에 3만원 되버림ㄷㄷ
제일 그랬던 게 밥 질감이 진짜 이상했어
올리버도 분노할...!
진짜 좇같았는데. 2008년에 편의점 알바할때 폐기로 가끔 먹었는데 이런 쓰레기같은건 누가 돈주고 먹는거지라고 생각했었음
그러고 보니 옛날엔 김밥이 내용물이 안 보이는 점을 이용해서 퀄리티가 조진 걸 내놓는 경우가 많았지... 반대로 도시락이 값싼 게 있어서 좋았는데 ㅎㅎ
10년전 혜자도시락 신드롬이 업계에 큰일했음 이때 이후로 다 바뀌더라
하다못해 소스 조차도 없는 진짜 김과 밥이 였던 시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패한코코넛
10년전 혜자도시락 신드롬이 업계에 큰일했음 이때 이후로 다 바뀌더라
그리고 기술발전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초창기 도시락들은 양이 많아도 맛이 없었음 ㅜㅜ 특히 돈가스같은 튀김류는 먹고나면 텁텁한게 심하게 느껴졌었고 좀 개량했어도 먹을 때 괜찮다가 역시 먹고난 뒤 텁텁함이 느껴졌는데 요즘엔 그런게 거의 사라짐 ㅎㅎ
지금 또 코로나 이후로 다 하향 평준화 되고 있음 혜자 조차도 리즈시절 퀄리티가 안나옴
하다못해 소스 조차도 없는 진짜 김과 밥이 였던 시절
진짜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안에 아무것도 없으면 법적으로 충무김밥이라 한줄에 3만원 되버림ㄷㄷ
김7l린
올리버도 분노할...!
코로나 후반 이후로 지금도 암흑기임 양,맛 줄고 비싸
그러고 보니 옛날엔 김밥이 내용물이 안 보이는 점을 이용해서 퀄리티가 조진 걸 내놓는 경우가 많았지... 반대로 도시락이 값싼 게 있어서 좋았는데 ㅎㅎ
제일 그랬던 게 밥 질감이 진짜 이상했어
솔직히 밥질감은 지금도 별론데 저때는 어우
진짜 김과 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불량 아니야? ㅋㅋㅋㅋ
와! 김밥
아니 뭐 왕이 단종이었나
진짜 좇같았는데. 2008년에 편의점 알바할때 폐기로 가끔 먹었는데 이런 쓰레기같은건 누가 돈주고 먹는거지라고 생각했었음
요즘도 CU에서 가끔 저런 거 있더라
저떄는 깁밥 마는 기계 처음 들여와서 돈이 급하니까 어떻게든 돈 아낄려고 발악 을 한듯 ㅋㅋ
옛날옛적. GS25가 아닌 LG25시절. 진짜로 저 수준의 김밥들이 상당수 존재했다. 삼김도 참치와 기타등등으로 종류도 빈곤했던 시절.
왕 돈까쓰 김밥은 할랄 인증 비건 인증 동시에 받을 수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은 버거값이 너무올랐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삼김만 먹었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김밥 퀼리티가 좋아지더라. 돈까스 김밥이랑 통 소세지 김밥은 가끔 먹고 있음.
지금도 주먹밥은 먹을만한데 김밥은 맛없더라
요즘은 반대로 밥이 너무 적어
저 정도까지 없는건 겪지 않았지만 그래도 속이 많이 부족하던 시절이 있어서 그 시절 김밥은 거의 안 먹었지.
김밥질이 올라가긴 했는데 이상하게 cu랑 이마트24는 맛이 없단 말이지.
저때는 대창렬의 시대 아녔나 ??
샌드위치도 저런 느낌이었지.
저 때 식감도 별로 였음.
씹세낀데
와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더라.
저건 그냥 사기인데 진짜 창렬도 저런 창렬이 없었음
아무리 그래도 단무지랑 주재료 1개는 넣어야 되잖아. 저거는 진짜...
지금은 평균이 많이 올라왔지 혜자김밥도 있고
솔직히 저거 미니스탑이 이미지 다조져 논거지 당시 LG, 훼미리마트, 세븐은 그래도 김밥이랑 삼김은 가격값하는 퀄이었음 편의점 도시락이 당시 한솥이랑 비교당하면서 창렬소리들어서 그렇지 저런 개같은 김밥들 전부다 미니스톱 또는 동네 브랜드없는 편의점들이었고 그러다 GS로 브랜드명바뀌면서 삼김 엄청 발전하고 도시락도 김혜자 도시락으로 시작으로 엄청 발전하고 CU는 GS랑 세븐에 발려서 그래도 미니스탑보단 났지 라는 포지션이다가 백종원내세우면서 확발전하고.. 솔직히 저시절 GS는 지금보다 삼김이랑 주먹밥 별에 별거 다나오던시절이었음 그러다 뭔가 GS가 면요리 도시락에 갑자기 꽂혀서 면 도시락 겁나게 찍어내면서 삼김이나 도시락은 뭔가 메뉴가 획일 화 되고 그이후로 신메뉴같은게 안나오기시작해서 아쉽.. 개인적으로 와사비김 참치마요 좋아했었는데 없어져서 아쉽..
저때 기억때문에 그뒤로 편의점 김밥은 한번도 안사먹었는데 요즘엔 좀 괜찮아졌나보네
지금은 웬만한 5~6천원에 파는 김밥보다 훨씬 낫다
저때 식겁하고 그뒤론 편의점 김밥 쳐다도 안보는데... 요즘은 좀 달라졌나보네?
어렸을 때 저런걸 많이 경험해서 요즘도 편의점에서 김밥은 고르지도 않는데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꼈어?
옛날에는 식비 아낀다고 저런 거 먹지말고 그냥 사먹어라 했는데 요새는 도무지 그 말이 안 나옴. 김밥천국이 더이상 천국이 아니고 밥 한끼 먹을려면 기본이 만원 가까이라 어휴.
인스턴트 전반적으로 퀄 엄청 좋아졌지 ㅋㅋ 1인가구가 괜히 요리를 안하는게 아님
돈까스김밥은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 돈까스향이나는 김밥이냐 ㅋㅋㅋ 돈까스가 대체어딨단거지
미니스톱이 악랄했었지... 삼각김밥도 지지않는 퀄리티였고 2010년 중반가서도 정신못차린거같았는데 그래서 CU랑 GS에서 사먹었네 좀 작고 얇았지만 치즈불닭김밥 또먹고싶다
혜자 도시락 나오고 5년쯤 지난 2015~18년 정도 사이쯤부터 한국 편의점 음식도 겨우겨우 일본 편의점처럼 선택지란게 생긴 느낌이었어. 그 전엔 선택지가 뭐야. 그냥 있는데로 먹고 돈이나 내놔 느낌이었지.
이게 그 규모의 경제 뭐 그런거냐
지금 김밥은 진짜 빵빵하게 주더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