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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교차 별로 안크고 1년 내내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은 나라들은 그냥 컨테이너 집으로 살만한가?
단열재랑 에어컨에 돈들인만큼 나아짐
그래봤자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건 똑같겠지?
고건 케리어님이 해결해주심
시공 제대로 안해주는 애들한테 걸리면 진짜 곡 소리 나온다더라 바람이랑 빗물이 그대로 들어온다고
수도랑 전기 인프라 끌어오는 비용도 비싸고 단열 안되고 미묘한 틈으로 벌레 전나 들어온다고 함 이 모든 단점을 해결하고 나면 결국 일반주택 가격 나온다 함 ㅋㅋㅋ
그래봤자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건 똑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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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케리어님이 해결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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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랑 에어컨에 돈들인만큼 나아짐
날씨가 온건한곳에 짓긴할듯
구조적으로 냉난방에 문제가 있는건 맞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후조건이 좋은 지역에 많이 짓겠죠...울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나라만 있는게 아니니
내부에 골격 세우고 단열재로 채우면 살 만함
연교차 별로 안크고 1년 내내 너무 춥거나 덥지 않은 나라들은 그냥 컨테이너 집으로 살만한가?
ㄹㅇ 그럴듯
근데 왜 그런 조건이 아닌 우리나라에 컨테이너집이 많은거지? ㅋㅋㅋ
연교차, 그리고 습도...
시멘트 치는 것보다 가격이 싸고 철거비용도 거의 없고 중고 거래도 가능함
그리고 보통 공장 사무실이나 기숙사로 이용해서 전기세도 싸서 냉난방 비용이 어마무시하게는 들지 않음
예전에 아무 개조 안하고 문짝달린 컨테이너 사무실은 몇개본적이 있었는데 기숙사로도 써..? 본문 같이 개조된거겠지??
ㅇㅇ 안에 우레탄 폼같은걸로 단열해서 기숙사로 많이 씀. 당연히 안에 전기판넬 에어컨같은건 다 달려있고 정화조 공사해서 화장실도 있고
창문달려있으면 엥간하면 안엔 전부 개조된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Eternal gate
ㄹㅇ 벽이 저래 얇아서 티라노가 한 번 물면 그대로 뜯겨나가겠네;;
저거 단열 안하면 여름하고 겨울에 죽어남
어차피 허리케인불면 날아갈꺼 목조보다 컨테이너가 싸고 빠른건가??
뭣
컨테이너 하우스는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기후가 사계절 내내 평탄한 국가면 딱 살기 좋을듯
계절간 기온차이가 극심하지 않으면 충분히 가능한 주거 스타일. 한국에서는 힘듬.
시공 제대로 안해주는 애들한테 걸리면 진짜 곡 소리 나온다더라 바람이랑 빗물이 그대로 들어온다고
1층에 차고 만든 컨셉 괜찮네.
수도랑 전기 인프라 끌어오는 비용도 비싸고 단열 안되고 미묘한 틈으로 벌레 전나 들어온다고 함 이 모든 단점을 해결하고 나면 결국 일반주택 가격 나온다 함 ㅋㅋㅋ
컨테이너가 의외로 여름에도 시원하드라. 물론 철판은 개뜨겁지만.
울나라에서 지으면 돈 아낀만큼 냉방비 난방비로 뱉어낼듯 한여름엔 햇빛에 달궈져 계란도 익히는 쇳덩이 한겨울엔 혓바닥 갖다대면 얼어붙는 쇳덩이를 쇳덩이 내부에서 돌리는 냉난방으로 감당해야한다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니
모듈러 주택도 나오는 시점이라..사실 과도기적 혹은 걍 싼맛에 짓는 주택임..모듈러 하위 호환 같은거라..
한국에도 저런느낌의 게스트하우스들 있던데
저거 발전한 게 모듈러하우스라고 생각함.
지반 기초공사는 하는건가? 태풍 토네이도 맞으면 집째로 전복될거같은 느낌이...
생각보단 살만함. 단열이야 돈을 얼마나 들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라... 문제는 방청임. 매년 방청해줘야함 안그러면 금방 녹슬고 단열에 문제 생김. 그리고 다시 팔기 겁나 힘듬. 뭐 보통 시골에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ㅋㅋㅋ진짜 안팔린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