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게관위 사태때 300명 서명 필요하다고 핑 찍었을때 5500명이나 모였음.
그런데 이건 서명운동이라 유동성이 훅훅 지나갈수 있는거라 그럴순 있겠지만 '시위'는 허가받고 사람들 모여서 단체로 몇시간을 한자리에서 운동하는것이기 때문이고, 거기에 700명이 '단체'가 아니라 '개인'들이 뭉쳐서 온거라 더 의미가 있음. 말 그대로 국민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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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이거 가능한 사람 찾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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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누체보다 훨씬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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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는 단품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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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이 모인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야 쉬벌롬들이 사람 모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지 감히 우리 소비권을
저거 처음에 100~150예상했던걸로 알았는데 700명 모았다길래 오히려 놀랐음
게관위가 세삼 대단한 ㄱ새끼였다는게 느껴지네
일단 사람이 모인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야 쉬벌롬들이 사람 모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지 감히 우리 소비권을
게관위가 세삼 대단한 ㄱ새끼였다는게 느껴지네
저거 처음에 100~150예상했던걸로 알았는데 700명 모았다길래 오히려 놀랐음
그러게. 암만 소비자 문제랑 결부된 문제지만 결국 개인간 온도차가 커서 결집이 힘들거라 생각했거든.
행동하는 시위 참가자 분들 vs 시위 온 사람 얼마 없어서 묻히면 어떻게 ㅠㅜㅠㅜ 하고 은근 묻히기 바라는것처럼 구는 머저리 뒤는 그냥 무시하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