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테츠로(데스노트, 진격의 거인1~3기 등)
1. 기동전사 건담
2. 신세기 에반게리온
3. 진격의 거인
이토 토모히코(소아온 1~2기, 나만이 없는 거리 등)
1. 신세기 에반게리온
2. 시간을 달리는 소녀
3.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이시구로 쿄헤이(4월은 너의 거짓말,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등)
1. 신세기 에반게리온
2. 천년여우
3. 썸머워즈
노무라 카즈야(조커 게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등)
1. 고스트 인 더 쉘
2. 프리크리
3. 전뇌 코일
히라오 타카유키(공의 경계 모순나선, 공포의 물고기 등)
1. 기동경찰 페트레이버
2. 기동전사 건담 0083
3. 마크로스 플러스
후루카와 토모히로(레뷰 스타라이트 시리즈 등)
1. 세인트 세이야 진홍색 소년 전설
2. 기동경찰 페트레이버 the Movie
2. 두 사람은 프리큐어
아메미야 아키라(SSSS.GRIDMAN, SSSS.DYNAZENON 등)
1. 신세기 에반게리온
2. 신세기 에반게리온
3. 신세기 에반게리온
삼진 에바로 기각
자신에게 영향을 준 작품 세개 고르라니까 에바만 세번고른 광인
??? : 어른이 되라고....
귀 존나 크네 이제 보니까
이상 안노 피해자 모임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꼴받네 이젠 ㅋㅋ
자신에게 영향을 준 작품 세개 고르라니까 에바만 세번고른 광인
십장새끼
삼진 에바로 기각
고독한게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어른이 되라고....
엑스트라버진들기름
귀 존나 크네 이제 보니까
관상학에서 귀크고 안쪽으로 오므라져있는 사람은 성공한데요.
엑스트라버진들기름
보기만 해도 꼴받네 이젠 ㅋㅋ
귓볼에 주름있으면 치매경고라고 하던데....
코도 큼
그거 다름 유퀴즈에 이경규 나옴
삭제된 댓글입니다.
논산-스트로베리
현업 종사자가 영향을 세번이나 받았으면 수파리 할만도 하지
이상 안노 피해자 모임이었습니다.
에바가 많네
80년생 즈음 오타쿠들한테는 피할수없는 해일같은 존재라 ㅋㅋ
은근 업계에서 영향이 큰 애니가 프리크리더라.
천년여우 존나 명작임
당시 시절로 충격적인 품질과, 기법, 업계 선도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감탄해 애니의 길을 밟은 사람들은 뒤늦게 추억팔이로 시작되었다가 그렇게 끝난 에바의 마무리에 적잖히 충격받았을 거 같음.
우주를 좋아하고 멘헤라 여주를 좋아하는 아죠씨같으니
후루카와 토모히로는 의외네 전위적인 레뷰 시리즈라면 이쿠하라 쿠니히코 작품이 꼽힐 줄 알았는데
90년대 에바는 문화충격급이었지
난 패트레이버가 좋았어. 영화판의 퀄리티는 놀라웠고
그리고 마플. 요즘이 되니 생각할거리가 생기는 애니.
패트레이버 애니들은 전부 최고야!
아동용 공각기동대 전뇌 코일 좋죠
아메미야 아키라는 트리거 애니제작사의 내노라하는 애니메이터들 다 참여한 에바 신극장판을 혼자 참여 안한 일화도 있음. 스포일러 당하기 싫대서....
에고.. 걍 당하지
개인적으로 애니 매체를 서사에 가장 잘 녹인 작품이 천년여우라고 생각해
명작
마지막은 좋아는 하지만 너무 피폐한 전개는 피하는건가
작성자 프사도 무서운데...ㅋㅋㅋ
후루카와 토모히로는 우테나 골라야 하는거 아님...?
에반게리온은 진짜 시대였구나 ㄷㄷㄷ
크 역시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