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굉🦊
추천 59
조회 4447
날짜 01:46
|
마늘토마토
추천 9
조회 1637
날짜 01:46
|
핑크삭스
추천 111
조회 11593
날짜 01:42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68
조회 7753
날짜 01:41
|
정의의 버섯돌
추천 40
조회 7246
날짜 01:40
|
루리웹-5413857777
추천 25
조회 6345
날짜 01:40
|
코로로코
추천 56
조회 7727
날짜 01:40
|
독고라이브
추천 39
조회 6674
날짜 01:39
|
나스리우스
추천 57
조회 4400
날짜 01:38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69
조회 11690
날짜 01:38
|
FinKLain
추천 48
조회 2457
날짜 01:37
|
쳇젠장할
추천 13
조회 714
날짜 01:36
|
L. 메시
추천 122
조회 13828
날짜 01:33
|
RULIWEB
추천 12
조회 1246
날짜 01:33
|
전국빈유협회
추천 52
조회 4259
날짜 01:32
|
ꉂꉂ(ᵔᗜᵔ *)
추천 8
조회 1464
날짜 01:31
|
고장난파파샤
추천 43
조회 8533
날짜 01:28
|
삐쀼
추천 84
조회 3287
날짜 01:28
|
루리웹-3196247717
추천 50
조회 5967
날짜 01:26
|
차별받는게 서러움
추천 54
조회 11091
날짜 01:25
|
ꉂꉂ(ᵔᗜᵔ *)
추천 77
조회 10681
날짜 01:24
|
Miličević
추천 82
조회 11006
날짜 01:22
|
낄랄롤릴
추천 38
조회 5806
날짜 01:21
|
바람의 소마
추천 25
조회 2119
날짜 01:20
|
ꉂꉂ(ᵔᗜᵔ *)
추천 40
조회 14963
날짜 01:19
|
정의의 버섯돌
추천 49
조회 7987
날짜 01:16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44
조회 6069
날짜 01:15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65
조회 13251
날짜 01:14
|
볼때마다 무슨 짓을 했길래 여동생이 저런 시발련이 됬는지 참 궁금함ㅋㅋㅋㅋ
나도 마을버스 자지가 되면 되지!! 흐럇! 으럇!
개인적으로 '아무튼 마음 맞는 사람끼리만 서로 좋으면 순애입니다'라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동네에 내 아내와 경험해본 남자가 수두룩하다.. 그런 상황은 진짜 못 버틸 거 같음.
오 그럼 사용후기 좀
대사 주작인거는 들은거 같긴 한데 그렇다고 데려와서 풋풋하게 있는데 저러고 지랄염병인게 정상으로 보이진 않음...
참고로 저 여친은 자신에게 고백하는 모든 남자의 고백을 전부 받아줬고, 육체관계를 요구받으면 무조건 응해줬음. 그러면 남자가 질려서 떨어져나가는 식.. 나중엔 쉬운 여자라고 소문나서 의도적으로 순서대로 돌려먹기도 했던가? 주인공은 그런 거 모르고 순수하게 좋아서 고백했는데 마찬가지로 오케이 떨어진 상황임. ㅋㅋ 여동생도 진절머리날만도 하지.
그야 저 대사는 주작이니까. ㅋㅋ 하지만 비슷하게 '수많은 남자들과 육체관계를 맺은 우리 언니 과거를 알고도 사귈 수 있어?'라고 말하는 건 맞음.
오 그럼 사용후기 좀
나도 마을버스 자지가 되면 되지!! 흐럇! 으럇!
볼때마다 무슨 짓을 했길래 여동생이 저런 시발련이 됬는지 참 궁금함ㅋㅋㅋㅋ
귀찬하아아ㅏㅏㅏㅏ
그야 저 대사는 주작이니까. ㅋㅋ 하지만 비슷하게 '수많은 남자들과 육체관계를 맺은 우리 언니 과거를 알고도 사귈 수 있어?'라고 말하는 건 맞음.
루리웹-8329133273
대사 주작인거는 들은거 같긴 한데 그렇다고 데려와서 풋풋하게 있는데 저러고 지랄염병인게 정상으로 보이진 않음...
남친 데려왔는데 그러면 시발련 맞자낰ㅋㅋㅋ
동생 남친 뺏기라도 했나 ㅋㅋㅋㅋ
☆쇼코&키라리☆
참고로 저 여친은 자신에게 고백하는 모든 남자의 고백을 전부 받아줬고, 육체관계를 요구받으면 무조건 응해줬음. 그러면 남자가 질려서 떨어져나가는 식.. 나중엔 쉬운 여자라고 소문나서 의도적으로 순서대로 돌려먹기도 했던가? 주인공은 그런 거 모르고 순수하게 좋아서 고백했는데 마찬가지로 오케이 떨어진 상황임. ㅋㅋ 여동생도 진절머리날만도 하지.
아니 그정도면 저러지말고 정신병원을 가는게 났지않을까.
솔직히 온동네 소문 다 날만큼 버스란 거도 문제지만, 남자 입장에선 '순수한 내 고백도 딱히 좋아서, 상사상애로 허락해준 게 아니라 그저 무조건 오케이였던 게 아닌지?' 라고 고민이 안 들 수가 없는 상황이지. 앞서 많은 남친들도 '넌 나라서 좋은 게 아니구나? 아니 연애 감정 자체를 모르는 거 아니냐?'란 식으로 떨어져나갔다 하고.
뭐 작가가 '청순 걸레'란 컨셉 뇌절을 한다고 좀 무리수로 캐릭터 설정하긴 했음. 그렇게나 관계가 많았으면 애초에 성경험쪽으로 닳고닳아서 제법 그럴텐데 말야. ㅋㅋㅋ
대사 직설적이네 마음에 들어
개인적으로 '아무튼 마음 맞는 사람끼리만 서로 좋으면 순애입니다'라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동네에 내 아내와 경험해본 남자가 수두룩하다.. 그런 상황은 진짜 못 버틸 거 같음.
근데 여자친구가 전에 만났던 남자 생각하면 솔직히 속 꼬이는건 어쩔 수 없음 당장 저렇게 마을버스가 아니라 전 남자친구라는 것만 생각해도 기분이 썩 좋진 않음
뭔 내용이 이래
제목
만화니까 사귀는게 가능한거지 남주인공 자존감이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짐작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