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어릴때 어머니가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서
집을 판 돈도 종교에 헌납해서 집안이 망헀는데,
그 복수를 하려고 자경대에 들어가서 훈련받고
독학해서 만든 무기로 12명의 근위병들에게 보호받는
전직 국가 원수이자 실세인 흑막을 암살하는 스토리인데.
이게 배경이 21세기 지구라네 . 이게 말이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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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색채 아루.man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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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글들 보다보면 씁쓸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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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티니한테 생계 위협 받는 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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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공장장 신작 코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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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힙스터와 게이머랑 동거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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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비상! 초! 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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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여름이 좋은 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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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잇섭 인트로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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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질투하는 반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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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캠핑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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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마리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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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암살대상은 암살자가 좋아하던 인기 소설 작가였다는 숨겨진 반전이
아베탕탕이?
그 흑막의 정체가 소설가라던가
폭탄도 만들지 그러냐
평범한 인간은 관심없습니다! 이 중에 총리, 사이비종교 신자, 베스트셀러작가는 제게 와 주십시오 이상!
일본 만화 중에 비슷한게 엣엇는데...독랑 뭐시기엿던가
잘하면 나쁠건 없지 근데 요즘 소설은 주인공 성장이 빠른편이라 근위대랑 12번 싸우는 식은 힘들거임
아베탕탕이?
사실 그 암살대상은 암살자가 좋아하던 인기 소설 작가였다는 숨겨진 반전이
spectatory
평범한 인간은 관심없습니다! 이 중에 총리, 사이비종교 신자, 베스트셀러작가는 제게 와 주십시오 이상!
그 흑막의 정체가 소설가라던가
폭탄도 만들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