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 불쌍해보인적이 있는데... 할머니 장례식 마치구
어느날 밤 혼자 거실에서 웅크려서 "엄마... 엄마..." 하면서 우는거 보고...
그 땐 뭔가 좀... 되게 안쓰러워보였음.
|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1
날짜 03:48
|
|
어두운 충동
추천 2
조회 30
날짜 03:47
|
|
신 사
추천 0
조회 57
날짜 03:46
|
|
나15
추천 0
조회 37
날짜 03:44
|
|
푸어곰
추천 0
조회 69
날짜 03:43
|
|
으향~
추천 1
조회 100
날짜 03:43
|
|
타우렌ㅁ
추천 0
조회 69
날짜 03:42
|
|
해해
추천 2
조회 88
날짜 03:42
|
|
이이자식이
추천 14
조회 1043
날짜 03:41
|
|
루리웹-222820150
추천 1
조회 43
날짜 03:41
|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2
조회 85
날짜 03:40
|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58
날짜 03:40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1
조회 151
날짜 03:40
|
|
sｍile
추천 6
조회 155
날짜 03:40
|
|
Delicious mango
추천 2
조회 89
날짜 03:38
|
|
칸유대위
추천 0
조회 35
날짜 03:38
|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1
조회 57
날짜 03:38
|
|
볼페라
추천 6
조회 172
날짜 03:38
|
|
키렌
추천 0
조회 63
날짜 03:38
|
|
키렌
추천 1
조회 76
날짜 03:37
|
|
휴식아티스트
추천 1
조회 69
날짜 03:36
|
|
진리는 라면
추천 4
조회 115
날짜 03:36
|
|
우웅☆말랑이!!
추천 1
조회 100
날짜 03:35
|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13
조회 867
날짜 03:35
|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102
날짜 03:34
|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3
조회 145
날짜 03:34
|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5
조회 103
날짜 03:34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0
조회 147
날짜 03:33
|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으른들은 맞고살아서 그기 당연한줄알드라
그런거 같기도 함 아빠도 할아버지한테 그냥 맞으면서 살았다더라
그게 잘못된거라고 부정당하면 많은게 부정당하는지라 인지부조화적으로 인식안고치고 사는게 편한가봄
그래서 롤모델이 그렇게 중요함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이해함... 나도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구 용서한건 아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