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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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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자꾸 제 거기를 만져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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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할때는 지름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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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동결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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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애니가 진짜 대단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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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커플링 맞춰주려고 저러는거 보니 애가 착하네
.....어우 존나 비참하겠는데 저건
고작 이성따위에 저 꼴이라면 친구도 아니었나보네
말도 안 걸어봐서 모르겠다 솔직히
여자들이 좀더 중요했을뿐.
알아서 커플링 맞춰주려고 저러는거 보니 애가 착하네
말도 안 걸어봐서 모르겠다 솔직히
버튜버한테 말 건다고 의식하고 하면 편해
더 긴장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존나 비참하겠는데 저건
그럴때일수록 노빠꾸로 박아야 성공확률 높아짐
어디선가 본듯한 캐릭인데 생각이 안나 에로동인지 처럼!! 대사를 보면 쩡이 아닌거 같은데 그림체는 쩡스멜이 좀 나는거 같기도 하고.. 헤깔리네
친구(였던 것)
폭탄이 자폭을 해버리는 경우인가
고작 이성따위에 저 꼴이라면 친구도 아니었나보네
심지어 중요한 이야기였는데 버리고 가냐 ㅋㅋㅋㅋㅋㅋ
날개비상
여자들이 좀더 중요했을뿐.
그냥 보통 술집에서 여성들이 합석 거절할 때 나오는 레퍼토리가 '저희 지금 중요한 얘기중이거든요'라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휴 나는 친구가 없어서 저런꼴은 안 보겠다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