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0
조회 20
날짜 04:04
|
전국빈유협회
추천 2
조회 23
날짜 04:04
|
무시로 무시로
추천 0
조회 23
날짜 04:03
|
FU☆FU
추천 0
조회 20
날짜 04:03
|
(▰˘︹˘▰)
추천 0
조회 18
날짜 04:03
|
국민의 힘
추천 0
조회 22
날짜 04:03
|
푸진핑
추천 2
조회 75
날짜 04:02
|
카토야마 키코
추천 2
조회 43
날짜 04:02
|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추천 0
조회 53
날짜 04:02
|
나래여우🦊
추천 1
조회 46
날짜 04:02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41
날짜 04:01
|
씪씪
추천 0
조회 63
날짜 04:01
|
안면인식 장애
추천 2
조회 102
날짜 04:01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62
날짜 04:01
|
방탄판
추천 0
조회 40
날짜 04:01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4
조회 139
날짜 04:00
|
너그런겜하니
추천 1
조회 52
날짜 04:00
|
유토리쟝♥
추천 0
조회 30
날짜 04:00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0
조회 80
날짜 04:00
|
std414
추천 1
조회 53
날짜 04:00
|
아라리아라리
추천 2
조회 109
날짜 03:58
|
성기에뇌박음
추천 0
조회 84
날짜 03:58
|
츠키유키미야코
추천 1
조회 57
날짜 03:58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0
조회 63
날짜 03:58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71
날짜 03:57
|
테크-프리스트
추천 3
조회 63
날짜 03:57
|
아리아발레
추천 2
조회 90
날짜 03:57
|
kronet
추천 1
조회 180
날짜 03:56
|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아서! 국밥 집엔... 잘 갔어
아서! 국밥 집엔... 잘 갔어
그치만 칼은 들고 가지 마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나도 칭찬받고 싶다!
혼자 포장마차에서 멍개에 소주 한잔 하는데 그 꼬다리 라고 해야 하나 그부분 버리지 말고 달라해서 오독오독 씹고 있는데 나도 먹을줄 아네 소리 들은적 있음 그냥 돼지라 암거나 잘먹는건데
남한테 좋은 소리 하면 뒤지는 줄 아는 쪼다들이 아직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