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에프
추천 0
조회 1
날짜 22:15
|
빛의운영자スLL
추천 0
조회 5
날짜 22:15
|
루리웹-7253327674
추천 0
조회 4
날짜 22:15
|
스즈하라 루루
추천 0
조회 1
날짜 22:15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5
날짜 22:15
|
토와👾🪶🐏
추천 1
조회 7
날짜 22:15
|
공포의_인문학 빌런
추천 0
조회 23
날짜 22:15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6
날짜 22:15
|
카우카울(cucul)35P
추천 0
조회 5
날짜 22:15
|
프루룽
추천 1
조회 20
날짜 22:15
|
루리웹-5821087437
추천 1
조회 33
날짜 22:15
|
라스트리스
추천 0
조회 23
날짜 22:14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12
날짜 22:14
|
범성애자
추천 2
조회 71
날짜 22:14
|
이짜슥
추천 0
조회 12
날짜 22:14
|
공산주의
추천 0
조회 19
날짜 22:14
|
FU☆FU
추천 0
조회 22
날짜 22:14
|
루리웹-1683492117
추천 3
조회 90
날짜 22:14
|
사오리theDJ
추천 0
조회 29
날짜 22:14
|
루리웹-0033216493
추천 0
조회 42
날짜 22:14
|
토드하워드
추천 8
조회 33
날짜 22:14
|
이웃집어르신
추천 0
조회 18
날짜 22:14
|
루루팡 루루얍
추천 0
조회 32
날짜 22:14
|
Maggeett
추천 0
조회 23
날짜 22:14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29
날짜 22:14
|
ㅈㅂㅌㄴㅂ 🔨
추천 2
조회 42
날짜 22:14
|
루리웹-7384533734
추천 0
조회 10
날짜 22:14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17
날짜 22:14
|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너님은끔살요
그치만 칼은 들고 가지 마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나도 칭찬받고 싶다!
남한테 좋은 소리 하면 뒤지는 줄 아는 쪼다들이 아직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