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햄스터 렌탈 서비스
증기기관탑재메이드씨
추천 119
조회 5821
날짜 13:41
|
더블배럴추천
추천 9
조회 336
날짜 13:40
|
아무로・레이
추천 114
조회 10430
날짜 13:40
|
REtoBE
추천 70
조회 4634
날짜 13:40
|
스파르타쿠스.
추천 116
조회 5466
날짜 13:40
|
허접♡유게이
추천 82
조회 4393
날짜 13:39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29
조회 4307
날짜 13:38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47
조회 11030
날짜 13:38
|
쓰레기&렉카 수입상
추천 100
조회 4552
날짜 13:37
|
인베이더아님.
추천 123
조회 6569
날짜 13:37
|
Zoltan
추천 30
조회 2418
날짜 13:36
|
김-석양
추천 76
조회 5977
날짜 13:36
|
LaCoonMan
추천 15
조회 2316
날짜 13:36
|
구라지
추천 49
조회 7097
날짜 13:36
|
Esper Q.LEE
추천 12
조회 772
날짜 13:35
|
긍높유
추천 139
조회 7452
날짜 13:35
|
조막살이
추천 61
조회 6241
날짜 13:35
|
도미튀김
추천 67
조회 8955
날짜 13:35
|
날렵한두루미
추천 120
조회 5941
날짜 13:34
|
네코이유즈리하
추천 70
조회 8067
날짜 13:34
|
닥터샌드맨
추천 33
조회 4863
날짜 13:33
|
Anka
추천 21
조회 969
날짜 13:33
|
HD리마스터
추천 30
조회 4912
날짜 13:31
|
팦팦
추천 150
조회 7377
날짜 13:30
|
토네르
추천 25
조회 2835
날짜 13:30
|
이세계 세가사원
추천 101
조회 5613
날짜 13:29
|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추천 33
조회 1132
날짜 13:29
|
정의의 버섯돌
추천 50
조회 9383
날짜 13:28
|
지낸 나날이 짧다고 그 추억마저 짧을까
...개드립 치려고 했는데 드리프트를 이렇게 꺾어버리면...시발...
꺠는 소린데.. 햄스터 귀여운 것만 보고 키우다.. 새끼 낳았을때 관리 잘못하면 그때 하는 행동을 보고 쇼크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겨울에 태어났다고 봄을 모르는게 아닌것 처럼
ㅠㅠ
지낸 나날이 짧다고 그 추억마저 짧을까
너 이자식 글 좀 친다
미쳤네 멋진 말이다
아니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추억이지
키웠으니 아끼라
겨울에 태어났다고 봄을 모르는게 아닌것 처럼
야 니가 일류다 진짜
와... 찢었다..
...개드립 치려고 했는데 드리프트를 이렇게 꺾어버리면...시발...
ㅎ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꺠는 소린데.. 햄스터 귀여운 것만 보고 키우다.. 새끼 낳았을때 관리 잘못하면 그때 하는 행동을 보고 쇼크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내 친구 어릴때 햄스터가 새끼 먹는거 보고 충격받고 창밖으로 던져버렸다고 함 2층에 살던 애고 톱밥같은게 든 케이스 째로 던져서 추락사하지는 않았지만 케이스가 충격으로 열려서 달아났다는데 정신차리고 찾으러가서도 본게 떠올라서 차마 다시 찾지는 못했다고 함
내 동생도 햄스터 자주키워서 그런 적 있는데 한번은 새끼낳고 얼마있다 엄마햄스터가 새끼 잡아먹었더라;; 왜그런가 했더니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다고;;
앗....
작년에 해씨별 간 모찌 급 보고싶네. 순하고 손 잘타고 우리 가족한테 엄청 이쁨 받았었는데...
나중에 같이 해씨 먹으려구 많이 저장해두고 있을거야
귀여워 하면서 내리다가 갑자기 왜 눈물 드리프트인데 ㅠㅠ
함께한 새월이 적을지여도 잊을 수 없는 가족을 기억하기 위해서
친구네 햄스터가 3년 살았던가 기름진거도 안주고 스트레스안받게 디깅박스주고 손도 거의 안대서 털이 반질반질한데도 그정도였음...ㅠ
저 햄찌는 알고있을까 자신의 삶도 얼마남지 않았다는걸 문학 소설 인력거꾼 내용같다 자기옆에 인력거꾼이 과로사로 죽어 나가도 본인은 모르는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