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도 다이어트 후 섭식장애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할 줄 알았는데 우울증 약을 받아서 놀랐지만 효과는 정말 좋았음.
그 때 일 하면서도 우울증 요즘 많이들 달고 산다 소리 들어도 '뭐 이런 거 하루 이틀 아니니까' 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는데도 저렇게 지원금 왜 주냐는 식으로 뭔가 우울증의 병력을 하찮게 만들어서
나중에 의료적으로 인프라에 방해 될 것 같고,
내 일상에 지장 생길 것 같은 기분 들면 지금도 뭔가 나를 괴롭히는 거 같고 불쾌함
나만 해도 이런데 지금 병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마음 아플테니,
좋은 짓은 못해줘도 말은 예쁘게 해줬으면 싶다.
나도 다이어트 후 섭식장애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할 줄 알았는데 우울증 약을 받아서 놀랐지만 효과는 정말 좋았음.
그 때 일 하면서도 우울증 요즘 많이들 달고 산다 소리 들어도 '뭐 이런 거 하루 이틀 아니니까' 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는데도 저렇게 지원금 왜 주냐는 식으로 뭔가 우울증의 병력을 하찮게 만들어서
나중에 의료적으로 인프라에 방해 될 것 같고,
내 일상에 지장 생길 것 같은 기분 들면 지금도 뭔가 나를 괴롭히는 거 같고 불쾌함
나만 해도 이런데 지금 병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마음 아플테니,
좋은 짓은 못해줘도 말은 예쁘게 해줬으면 싶다.
복지를 하잖아? 5명의 무능력자중 복지로 인해 3명만 정상 진입해도 공리적으로 좋아서 그래
근데 복지가 없으면 5명을 사회가 부담해야되
죽인다라? 가난한 모녀가 생활고로 죽는거는 봤어도
진상이 죽는거는 본적이 없어.
바둑과 같어. 최대한 우리돌이 차지한 집이 많아야 돼
아님 하레디처럼 기생충만 늘어나는 거지.
복지로 사람이 살피고 들려보고 정상적인 애기를 하고 그걸 통해 사회화를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인생은 길어. 최소한 사회가 덜 뭐같어야 되
조커에서 지원금 딱 끊는 순간부터 크던데
복지가 싫으면 무정부상태로 돌아가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한데 복지 필요없다고 깝치는새끼들은 다 두개골 깨야돼
복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19세기 산업혁명에 자본주의 사회인 영국으로 보내드립니다.
ㅋㅋㅋㅋ 와중에 반성하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다이어트 후 섭식장애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할 줄 알았는데 우울증 약을 받아서 놀랐지만 효과는 정말 좋았음. 그 때 일 하면서도 우울증 요즘 많이들 달고 산다 소리 들어도 '뭐 이런 거 하루 이틀 아니니까' 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는데도 저렇게 지원금 왜 주냐는 식으로 뭔가 우울증의 병력을 하찮게 만들어서 나중에 의료적으로 인프라에 방해 될 것 같고, 내 일상에 지장 생길 것 같은 기분 들면 지금도 뭔가 나를 괴롭히는 거 같고 불쾌함 나만 해도 이런데 지금 병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마음 아플테니, 좋은 짓은 못해줘도 말은 예쁘게 해줬으면 싶다.
사실은 가게에 조현병 환자가 온적이 없었다면?
조커에서 지원금 딱 끊는 순간부터 크던데
ㅋㅋㅋㅋ 와중에 반성하네 ㅋㅋㅋㅋㅋㅋ
복지가 싫으면 무정부상태로 돌아가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한데 복지 필요없다고 깝치는새끼들은 다 두개골 깨야돼
Pspice
심지어 그냥 그게 먼지도 모르고 반대하는 거였지
복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19세기 산업혁명에 자본주의 사회인 영국으로 보내드립니다.
나도 다이어트 후 섭식장애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할 줄 알았는데 우울증 약을 받아서 놀랐지만 효과는 정말 좋았음. 그 때 일 하면서도 우울증 요즘 많이들 달고 산다 소리 들어도 '뭐 이런 거 하루 이틀 아니니까' 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는데도 저렇게 지원금 왜 주냐는 식으로 뭔가 우울증의 병력을 하찮게 만들어서 나중에 의료적으로 인프라에 방해 될 것 같고, 내 일상에 지장 생길 것 같은 기분 들면 지금도 뭔가 나를 괴롭히는 거 같고 불쾌함 나만 해도 이런데 지금 병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마음 아플테니, 좋은 짓은 못해줘도 말은 예쁘게 해줬으면 싶다.
가게에서 조현병 환자 2명 봤는데 ㄹㅇ 귀신 들린거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드라.... 한사람은 아무도없는데 허공에 사람 여럿이랑 대화하는거마냥 짜증내고 하나는 피해망상 오지게 올라서 가만히있는데도 뜬끔없이 들어와서 자기 찍고 욕한다고 발광을하던데...
직저뷰보니까 사람이 아니게되던데 치료할수있을때 지원해서 치료는 필수라고 생각함
공유기의비극
사실은 가게에 조현병 환자가 온적이 없었다면?
헉 사실 난 유게를 안하고있다면?
조현병 환자 진짜 많긴 하지 지하철타면 그런사람 엄청 자주 보임. 심지어 어느날은 앞뒤로 두명 있던 적도 있음 ㅋㅋㅋ혼돈의 카오스
정신보건 기관에 일할때 20대 중반의 조현병 회원분이 계셨는데 그나마 경증이라 약 약하게 처방받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하던 도중 앉으면 주무시더라... 진짜 무서운 병이야..
복지를 끊으면 저런애들이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바로 잡아갈건데?
잡아서 가두면 그 비용은 누가댐? 애초에 복지 끊어서 그렇게 될정도면 아예 방치를 하지 뭐하러 잡아감.
복지라는게 높으신분이 죽창 안맞기위한것도 있을테니...
복지를 하잖아? 5명의 무능력자중 복지로 인해 3명만 정상 진입해도 공리적으로 좋아서 그래 근데 복지가 없으면 5명을 사회가 부담해야되 죽인다라? 가난한 모녀가 생활고로 죽는거는 봤어도 진상이 죽는거는 본적이 없어. 바둑과 같어. 최대한 우리돌이 차지한 집이 많아야 돼 아님 하레디처럼 기생충만 늘어나는 거지. 복지로 사람이 살피고 들려보고 정상적인 애기를 하고 그걸 통해 사회화를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인생은 길어. 최소한 사회가 덜 뭐같어야 되
극단적으로 복지가 없다고 가정하면 길구석에 시체가 늘어서도 할 말 없어.. 그걸 원해?
복지의 필요성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