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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이해가 안가네.. 돈을 6억이나 줬으면서 집을 한번도 안찾아보고 지금 처음와본거야..? 어떻게 하면 이게 가능한거지..?
6억을 쓰면서 자기가 살 곳 답사도 안나와보고 계약하나
ㅋㅋㅋ 아이런거 보면 신축 못들어가겠음 하자도 존나많다던뎈ㅋ
돈이 확보되는대로 (영원히 안해줄것) 개객기들
교도소가 산속에 있었더니 주변이 재개발되서 교도소보고 떠나라는거랑 똑같네
하자는 알기 힘드니까 그렇다쳐도 무슨 6억 주고 자기가 분양 받을 집에 한번도 안보는 것도 쇼킹하다 월세 원룸만 해도 가보는데
현장 안 가보고 계약했냐?
ㅋㅋㅋ 아이런거 보면 신축 못들어가겠음 하자도 존나많다던뎈ㅋ
유쿠루
와씨 그러면 그거다 수리해줌?
코로나 이후 건물은 피하는걸 추천함
난 좀 이해가 안가네.. 돈을 6억이나 줬으면서 집을 한번도 안찾아보고 지금 처음와본거야..? 어떻게 하면 이게 가능한거지..?
진짜 6억짜리 아파트 사면서 임장 한번 안가본거는 이해가 안가긴함
루리웹-2367638790
하자는 알기 힘드니까 그렇다쳐도 무슨 6억 주고 자기가 분양 받을 집에 한번도 안보는 것도 쇼킹하다 월세 원룸만 해도 가보는데
보통 임장 필수로 하는데
직접 안가보더라도, 인터넷에서 주소지 찾아서 지도 한번은 볼 수 있었을텐데.
솔직 그건 이해가 나도 안간다. 보통은 자기집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나 두근두근 하고 설레이면서 위치 찾아보고 방문해보고 한번씩들 하거든.
나도 이게 놀라운게 투기 목적으로 여러 채 사는 양반들조차 한번 찾아는 가서 확인하는데 뭘 믿고 저런건지 모르곘음
너무 삐딱한 생각인데, 예전에 전세왕이니 어쩌니 하면서 대출로 주택 마구 사들였던 놈들 얘기 있었잖아. 그놈들마냥 주택이라니깐 앞뒤 안 보고 일단 사재기했다가, 뒤늦게 저 꼴 난 거 보고 당황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듬. 건설사 잘못이 크다는 거야 납득하고도 남는다만, 뭔가 좀 수상한데...;
불가능하지. 분양받기전에 실제현장 다들 가보는데 분양받고 첨가는것도 웃기고, 네이버 로드뷰 한번 안봤다는것도 말이안됨
하자는.건설사 잘못 모텔 건은 사전 답사 해봐야 했을 거 같은데 주변에 저런건물이 많다 면 주상복합으로 받은거라서 ㄱㅈㄹ 떨어도 조치 못함 예전에 조망권인가? 다른 건물에 가려서 빛 안들어오는 아파트?가 주상복합으로 받은거라서 아파트 아니라 관련 조항 보장 못받는거 1번 나왔거든 그러랑 같은 맥락이라
살집이 아니고 팔집으로 샀으니까?
근데 방문을한다해도 딱 내집이 들어갈곳을 정확하게 볼수있나? 이런저런 이유로 대충 전체 부지만볼수있을거 같은데
옆에 모텔 있다는 것까진 알고 감안했어도 저렇게 창문 옆에 딱 붙어있을 정도인지는 생각 못한거 아닐까 지도상으로 보거나 와봤어도 공사 천막 가려져있어서 짐작 어려웠을거고
모델하우스 가봐도 내장이나 나오고, 조감도는 아파트 부지만 나오지 주변까지는 그림도 안나와 건물 올라가봐야 내가 선택된 집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나 나오지 미터단위로 정교하게는 알수도 없고 그러니 난 이건 선분양제가 문제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왜냐면 신축 아파트인 경우 처음 계약하는 시점에서는 저기가 나대지(빈땅)이기 때문임. 계약부터 하고 이후 중도금 기간 1~2년간 단지가 건축됨. 계약당시는 끽해야 모델하우스에 조감도 정도가 전부인데, 조감도에 모델을 그려놓진 않거든. 거기다 상식선에서 아파트 단지가 단지끼리 간격이 일정 이상 있어야 하는 것이 규칙인 만큼, 당연히 단지 외부 건물과도 거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저정도 밀착해서 지을 거라고는 상식적으로 의심도 안하는게 맞아서 건설사가 개객기 맞다. 물론 입주자가 설계도까지 꼼꼼히 고려해서 모델과의 거리를 사전에 알아내고 계약 거부하는 게 맞긴 한데, 그건 솔직히 건설사에게만 유리한 법이 잘못된거지 입주자가 거기까지 공부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는 말하기 어려워 보임.
네이버 로드뷰에 건물 올라가는거 중간중간 안나오고 완성 안된 단지는 아파트가 표시되지도 안던데
우리집 시골인데 근처에 왠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몇달 공사후에 입주자들이 미리 와서 구경하고 샷시 하고 그러는 날이었던거 같은데 그날 밖에서 사람들이 '아이고 속았다 이런 시골이면 안왔지'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었음 ㄷㄷㄷㄷㄷ
하지만 공사단지 옆에 모텔이 있다는건 나오지
대구에서 좀 멀리 살던 사람 같음 대구 사람은 다 알어 저기 모텔촌이라는걸 옆에 모텔이 있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입구에서 동구청역 방향으로 좀만가면 모텔이.....한두개가 아닌...
그런사람들 많음 생업이 바쁘단 핑계로 청약 넣고 당첨되서 실입주때 처음가보고 깜놀 하는 사람들...
현장 안 가보고 계약했냐?
억단위를 주고 계약하는데 거주할 곳 주변을 직접 보지도 않았다면 그건 정말로 거기 거주할 생각은 아니였다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는데요
돈이 확보되는대로 (영원히 안해줄것) 개객기들
아니 집값 받은건 어따 버리고 시발 돈이 확보되는대로 드립을치지 ㅋㅋㅋㅋ
대출값아야 하니까 ㅋㅋ
어... 하자 보수는 문젠데 아파트 짓기전에 모텔잇던걸 확인도 안하고 이제와서 저러는건 저게 맞나?
건축법상 저렇게 시공하는게 허용되는건가? 주거지 옆에 모텔이 들어가든, 모텔 옆에 주거지가 들어가든
저지역이 상업지구면 가능한데 그건 알고샀겠지
지목에 따라 오피스텔은 종종 저런 경우 있다고 들었는데 아파트가 그게 되던가?!?!
주상복합이면 가능 아파트라고 도 주상복합으로 여러 건물 묶은 거일 수도 있고 아예 1건물에 동 여러개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고
실상 아파트라고 겉만 쓴거지 오피스텔 취급이라서 진짜 아파트면 적용될 문제가 전부 프리패스 및 보장 안됨
모르고 사도 산 사람 책임이 더 크지
주거지역이 아니라 근생지역에 들어가는 생활용숙박시설. 이건 근생으로 분류됨.
아파트냐 모텔이냐 뭐가있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주변 땅이 무슨 지구인지따라 다름. 주거지역이면 안되고 상업지역이면 또 가능 상업지역에는 또 아파트(공동주택)은 못올리는데 올린거 보면 주상복합(오피스텔)일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저 아파트는 법적 아파트는 아니고 그냥 이름만 아파트인 주상복합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ㅇㅇ
이게 건축법상으로는 공동주택(아파트)가 맞음. 다만 주택법에서 별도의 분류로 '주택'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나뉘는데 여기서의 도시형생활주택이 우리가 말하는 오피스텔 ㅇㅇ 둘은 어쨋든 둘다 공동주택으로 분류되어서 법적인 취급이 비슷하긴한데 건축 허가 혹은 사업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기준의 차이가 있어서 여기서 차이가 남. 환경적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파트라 부르는 주택과는 조금 법적 기준이 조금 널널한 편이라 소음, 먼지, 시설 등등 좀 아쉽지 오피스텔이 보통 싸고 가격변동이 적은 이유도 그거고
생숙은 건축법상 숙박시설인데?
근데 그래도 주택으로 구분 안되지않아요? 숙박시설은 주택이 아니라 근생취급인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숙박시설이랑 주거시설은 달라요. 건축법에 생숙은 숙박시설로 명기되어있어요.
어... 음... 제말이 말씀하시는 그것 같은데... 생숙으로 만들어놓고 분양하는 식으로 매매하는게 예전에 꽤 있었거든요. 이게 나중에 법 개정되며 사실상 불가능하게 바뀌었는데 그래서 법 바뀌기전에 얼른 허가 득하라고 난리였던걸로 기억하거든요.
6억을 쓰면서 자기가 살 곳 답사도 안나와보고 계약하나
291838
주상복합은 지어지고나서도 저런 건물들어오는게 가능해서 문젠데...싼 이유가있지
291838
상업지역에 아파트 지을수 있고 문제 없음. 근데 저긴 모텔이 있는 걸 모두 다 알고 있고, 아파트 짓기 전에도 영업을 하던 곳인데, 모텔은 전혀 문제 없고, 입주자들이 몰랐다는게 말이 안 됨. 그냥 시행사에서 해결해 줄거라 생각 했는데, 안 되니깐 떼 쓰는거임.
모텔이 먼저 있었는데 그거 확인도 안하고 그냥 계약을 해? 근처 한번 가볼 생각도 안해?
어,,, 계약할때 지도도 보여주긴하는데,,
비싼물건살때 설명만 듣고 삼? 남탓
교도소가 산속에 있었더니 주변이 재개발되서 교도소보고 떠나라는거랑 똑같네
실제로 대전교도소와 그 부근의 정신병원이 비슷한 사례가 되고 있지요.
원주도 지금 그러고있음 ㅋㅋㅋ 지금 원주교도소 주변이 예전엔 그냥 야산이었는데 이제는 완전 도심 한가운데고 주변에 아파트랑 상업지구 있어서 이사갈 예정임
임마들 이거 ㅁㅊㄴ들이네;;
6억주고 산 아파트 현장을 단 한번도 안가본다는게 말이되는건가? 내상식으로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ㅋㅋ
아니 뭔 아파트를 상업지에 지었나?
??? : 선분양이 없으면 아파트를 건설 못한다. 선분양은 유지되어야만한다.
???: 후분양도 하자 똑같고 오히려 가격을 더 올리게 만든다!
저거는 선분양이고 나발이고 하자점검때까지 한번도 안봤다는건데 말이 안돼
지금가격이면 후분양이든 선분양이든 의미없을듯 가격올리면 어짜피 안나갈거고 선분양이면 ㅈ같이짓고 차라리 가격이 오르더라도 자다가 죽을걱정안하는게 낫지
그냥 투자생각으로 산거 아님? 어케 자기가 살곳인데 한번도 안가보냐? 하자는 시공사가 쓰레기가 맞는데, 모텔있는거 몰랐다는건 좀 이해가 안간다
투자 목적으로 사도 보통 가보지 않나 ㅋㅋ 하자는 회사 잘못이지만 모텔은 자기 잘못 같다
치가 떨린다? 치가 떨리기 전에 한번만이라도 가보는게 정상 아닌가? 입 터는것만 듣고 억을 덜컥 내버리는게 비정상같은데
지랄하네 이제와서 내쫒고 싶은거자나 ㅉㅉ
인터넷 배송 수준으로 생각하나보다 6억을….ㄷㄷ
(선분양) 꺼ㅡ억 아무튼 돈 없어요~
아니 하자는 빡치는거 이해하는데 모텔 있는걸 몰랐다고!?!?
그냥 민원 넣어서 내쫓고싶은거
답사할 필요도 없이 네이버 지도만 봐도 나오지 않나?.. 어이가 없네
보통 자기 첫집 분양 받으면 그거 아파트 층수 올라가는거 보면서 좋아 하고 그러는데.
2~3억짜리 빌라를 사고 최소한 한번정도는 가본다 상식적으로
애초에 살려고 산 건 아니었겠지, 세 놓으려고 하고 보니 살아야 될 판이라 그런 거 아닐까? 뇌피셜임
거기다 역바로앞... 상업지역이네
계약 전에 위치 확인 안 했다는 것이 진짜 놀랍다.... 6억인데...
부동산문제는 진짜 나라 망할때까지 안사라지겠네
모텔은 아무 문제 없음 분양사 : 사전고지도 안한 쓰레기들 분양받은 사람 : 고액 주고 물건 사는데 확인도 안한 바보
아파는 당분간 새거 사면 안돼..
딱 보니 어디서 분양만 받으면 떡상한다고 들어서 임장 한번 안가보고 무지성 청약 넣었나보네 ㅋㅋㅋㅋ
청약통장에 2천만원 넣었는데 신축 진짜 보는 곳마다 다 하자투성이라 무쓸모 됨
자금 확보되는대로 처리 = 돈내놔
하자건은 건설사가 욕쳐먹을 짓이지만, 주상복합에 들어가놓고 조망권 어쩌고 따지는건 말도 안되는거임. 흔히 도심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 같이 생긴 건물은 법상 아파트가 아님.....
대구 지금 모텔 허가자체가 안나고있음...무조건 짓기전부터 있던 모텔이란 소리지...진짜 자기 집 어디인지 찾아보지도 않고 계약했나보네... 네이버지도앱만 찾아봐도 주변시설 다 보일건데 도대체 저 큰돈주고 왜 저리 어처구니없이 계약한거지??
대구 아파트 졸라게 지어대더만 기어이 저꼴나네
몇년전부터 다 부셔놓고 비용문제로 안짓고 공터로 남은것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 아파트지.아파트도 아닐 껄 주상복합일 가능성이 큼
ㅋㅋㅋㅋㅋㅋ ㅅㅂ 류경호텔이냐고
크흐.... 왠만한 서울 중고아파트값인 그러는거냐고 양심어디그냥 사기지 저건
은근 많어 아파트 이름 달고 주상복합으로 하는거 그래도 요새는 오피스텔이면 표기 같이 하던데
나름 큰 아파트단지로 만들생각이였는지 짓겠다고 있던 구형 아파트단지 다 부셔놓고 비용이 높아졌다고 하던데 그게 협상이 안되서 땅도 안파고 그냥 펜스 쳐놓고 흙동산 되어있음 아직도 비용이니 뭐니 플랜카드 걸고 싸우고있는데 그게 벌써 5년지난듯
법상 아파트 조건이 안되는데 아파트 이름 다는건 불법으로 해야하지 않나? 노래방도 조건 못맞추면 노래주점 처럼 노래방이라 직접 못쓰듯 말이야.
이게 법상 공동주택(아파트)인건 맞음. 건축법상(건축물대장 관련) 공동주택인데, 주택법상(사업허가,시공,유지 관련)에서 차이가 생김.
존나 진짜로 삽질만하고 다 파토났구나
그렇구나 덕분에알아감 표기를 좀 날램으로 하는기없잖아있네 어찌됬든 꼬라지만 제대로 했어도 저렇게 사기수준은 아닐것같은데. 입주자만 불쌍하게됬네
뭐라 설명해야할지 몰겠는데 건설사 현장소장이라해야하나 전날까지 잘 있던인간이 철물자재값이나임금 안주고 하루만에 도망쳐서 다음날 난리난 현장도있었고 아파트는 대단지는 중형이든 지어 놨더니 미분양 넘치다못해 남아도는 상황임 근데 이상하게 곳곳에서 건축중이고..파토난곳은 파토나고 이해가안가는 상황임
철근 긴빠이도 모자라 사기에 심지어 짓다말은곳도 수두룩하고 미분양도 많은데 건설사들의 욕심이 나라를 망침
님댓보니 새삼 건설사들이 제일 적폐라고 느껴진다
다른 몰라도 내가 청약할곳 집터정도는 확인할수있잖아. 전 재산을 부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안하다니. 우리지역도 옆에 장애인시설있었는데 입주후 그거 있는줄 몰랐다고 이전하라고 막 민원넣고 했었다지. 그 시설은 훨씬 이전부터 있었는데.
겁나웃기네 ㅋㅋㅋㅋ 우리 청약 넣고 당첨도 안됐는데 어디인지 찾아가고 당첨된 후에 아파트 완공까지 거의 2주에 한번꼴로 갔는데 저걸 모를 수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