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출시때부터 즐겼던 입장에서 히오스가 국내 기준으로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봤던 적은 처음이었네
심지어 국내, 국외 대회 때도 이렇게 많이 보진 않았음
물론 여러 스트리머들이 히오스를 한 이유가 광고빨은 아니고 여러 환경적 요인이 있었겠지만
어찌됐든 간만에 히오스 방송을 재밌게 봐서 너무 너무 좋은 하루였다.
개인적인 욕심으론 이대로 쭈욱 분위기 타서 자낳대도 했으면 좋겠지만
씹리자드가 후원을 해줄리가 없을테니.. 그런 일은 없을테고..ㅋㅋ..ㅎㅎ..ㅈㅅ!!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망한지 한참된 게임의 방송을 이렇게 재밌게 보게 되어서 너무 너무 기쁨.
역시 고급레스토랑의 맛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니까
올만에 히오쓰나 함 해볼까
오늘 뭐 했음?
디도스 거는 새끼들이 시공에도 ㅈㄹ하지는 않나?
블쟈는 이럴때가 기회인데 노 좀 확실히 팍팍 저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