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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도 암걸림
주위에 아무도 안남는다는거 자기소개아닌감
진짜 착하다 저걸 여정을 다 끝내고 차단을 하네.. 난 같이 4명이서 여행갔다가 저런 새끼 있어서 같이간 3명과 합의하고 숙소에 버리고 다른 숙소잡고 차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터미널에서 다시 만났는데 "뭐 어쩌라고 씨벨럼아 넌 이제 우리랑 볼일없어" 하고 쌩까고 그 뒤로 못봄
빡치는 일화였던 건 이해하겠는데 4명이서 여행 갔는데 한명을 손절하고 같이간 3명과 돌아왔다고... '정신차려! 너희들은 4명이서 여행갔어!'
친구는 하나님이 준게 아니라 악마가 준거냐 대체 뭔소릴 하는거야. 그럴것같으면 성경을 뇌에 코딩해서 태어나면 되지 뭐하러 이렇게 태어나게 했겠냐.
예수나 야훼도 X같아서 지옥행 시킬거 같은데??
??저딴식으로 행동해도 하나님은 끝까지 남아주신대?
읽는데도 암걸림
주위에 아무도 안남는다는거 자기소개아닌감
친구는 하나님이 준게 아니라 악마가 준거냐 대체 뭔소릴 하는거야. 그럴것같으면 성경을 뇌에 코딩해서 태어나면 되지 뭐하러 이렇게 태어나게 했겠냐.
물론, 여자없어도 하나님이 있으니 만족한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긴 하지만, 그건 매우 특수한 예외지않냐. 그거는 원영적 사고같은거라고. 물이 반이 없는거지만 반이 있는걸로 만족하는 그런거라고. 무슨, 물이 없어도 컵이 있으니 만족하는건 아니라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건 성경 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의 유명한 말이고 기독교 계통이면 모두 공감해야하는 말임. 그런데 저따구로 한다? 저건 단순히 종교를 자기 쉴드로 이용하는것 뿐임. 사이비나 소위말하는 ㅁㅁ이랑 다를게 없음.
초신자일수도 있지.. 이웃을 사랑해야하는 방법도모르고 이웃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줄도 모르고, 이제막 배워가는 단계일수도 있어.. 법적나이가 50이어도 신앙경력 1년차 신입일수도 있고....
'사랑해서 엉덩이 만졋다'는게 본인입장에서는 사랑이지만 받는사람에겐 사랑이 아닌것처럼, 사랑을 주는법을 좀 많이 잘못알고있는 사람들도 자주 많이 나옴....
근데 기본적으로 선하게 살아라 하는게 기본 골자라서...
그러면 무엇이 선이냐. 는것부터 또 논해야지.. 선함의 기준이 다른사람들이 있어... 범죄자중에도 선하게 행동해서 잡혀가는 사람들도 있어... 선함의 기준이 잘못된 사람들......
근데 신앙을 떠나서 최소한의 사회적 기준은 있죠... 그것조차 무시하고 선함을 얘기하는 것은 유대인들의 구원이랑 다를바가 없으니...
예수나 야훼도 X같아서 지옥행 시킬거 같은데??
정작 보수교단인 장로회 목사님이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가는 것은 우리가 판단할 수 없고 하나님이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건 ㅅㅂㅋㅋㅋ
애처에 마음이 안맞는데 캠핑을 왜 같이가
저 쓴이같은 사람이 있음. 그래도 저런 애들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챙겨주려는 사람. 꽤 있음. 나랑 친한형도 주변에 몇명 친구라고, 동생이라고 챙겨주고 퍼줬는데 뒤에서 험담하고 이래저래 이야기듣고 손절침.
진짜 착하다 저걸 여정을 다 끝내고 차단을 하네.. 난 같이 4명이서 여행갔다가 저런 새끼 있어서 같이간 3명과 합의하고 숙소에 버리고 다른 숙소잡고 차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터미널에서 다시 만났는데 "뭐 어쩌라고 씨벨럼아 넌 이제 우리랑 볼일없어" 하고 쌩까고 그 뒤로 못봄
록마소
빡치는 일화였던 건 이해하겠는데 4명이서 여행 갔는데 한명을 손절하고 같이간 3명과 돌아왔다고... '정신차려! 너희들은 4명이서 여행갔어!'
3명이 단번에 합심해서 버릴정도면 얼마나 지랄한거냐; 와 ㅋㅋ
아아 나 포함 5명!! 알포인트 될뻔했네 ㅋㅋㅋ 손가락으로 같이간 친구만 세서 나는 빼버림 ㅋㅋㅋㅋㅋㅋ
숙소 가서 짐풀고 일정 소화하자고 하니 자기는 좀 쉬어야 움직인다면서 침대에 처 눕고 쉬자고함 여기서 1차 빡침 어찌 어찌 끌고 나오니 이러쿵 저러쿵 10초에 한번씩 투덜거림 여름에 사서 고생한다느니 하면서 밥 먹는데 알아보고 와서 이정도면 이곳이 여행지로 인기가 없는 이유가 있다느니 어쩌고함 그걸 들리게 이야기해서 식당에서 우리쪽으로 시선으 쏠림 그래서 결정함 "야 저새끼 버리자"
와우..
심지어 터미널에서 우리 나타날줄 알고 노숙하다 시피해서 계속 기다린거였음 우리 보자마자 거기가 광천터미널이라고 좀 큰데인데 사람 개많은데서 " 이 쓉빨놈들아!!!!!!!!! 하고 소리지름" 우리는 셋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응수함 와서 씩씩 거리길래 "너 죽이고 오는게 나았을뻔 했다야 ㅎㅎ" 하니까 또 쫄아서 덤비진 못하고 막 울라그럼 그래서 욕하고 쌩까고 보지말자~ 하고 끝냄 걔내 부모한테 전화옴 그 때 나이25살 경찰서에 신고하니 마니 (뭘로 어떻게?) 하길래 자식새끼 그렇게 키우지 마쇼~ 하고 그 번호도 차단함
갑자기 분위기 알포인트
친구가 필요 없나보네
저딴식으로 하나님한테도 대하면 그 하나님도 손절 칠꺼 같은데 ㅋㅋㅋ
예수 : 너 누구냐. 난 너 몰라
팩트)하나님은 저러라고 한 적 없음
??저딴식으로 행동해도 하나님은 끝까지 남아주신대?
죄인도 품으시는 하느님이니까 남아는 주시겠지... 내 아들아 내 나를 사랑하는 것만큼 네 이웃도 사랑하라 했거늘 왜 그리하였느냐, 라고 묻기는 하겠지만
위에도 적었지만 보수교단인 장로회 목사님이 말하시길, 하나님을 믿는다 하여도 그것은 자격 하나만 얻은 것일 뿐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판단하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선하게 살아야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음. 저러면 끝까지 남는게 아니라 시작부터 컷일듯 ㅋ
참회하면 다 받아 준다고 믿는 부류 일걸요
하나님이 무한정 기회를 주시는건 아니고... 적당히 기회주심. 그 기회안에 사람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ㅈㅈ치는거임
용케 캠핑까지 가자고 했네 진즉 차단하지
하나님이 이웃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사랑하라고 가르치지는 않던?
네 이웃을 사랑하라가 예수님이 단독으로 남긴 메인 가르침인데 그걸 무시하는 새끼면 사이비 신자지
캠핑가기전에 낌세가 없었나;;
지가 상전인줄아나보네... 해외여행가서도 저런애들때문에 기분상하고 손절하는 애들 많다던데 왜 배려를 안하고 막말부터 할까 ㅋㅋㅋ
캠핑까지 갈 친군데 저런걸 이제 알았다는게 더 신기함
원래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라면 여행가라는 말도 있잖아? 평상시가 아닌 여행갔을 때도 저렇게할지 몰랐을 수도 있찌.
아하 나같은 경우는 진짜 믿을 만한 사람들이랑만 가서 이런 경우는 생각을 몬햇숨
진면목 볼라면 여행이나 같이 살아봐야 암 ㅋㅋㅋㅋ
친구라고 생각한거죠. 다만 글쓴이는 친구니까 잘해줘야한다 라고 생각한거고, 저 친구라는 인간은 친구니까 막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가끔 있더라고요. 친구니까 괜찮다면, 허물없이 대하는거라며 무례하게 행동하는 놈들.
예수가 언제 친구에게 막대하랬냐
예수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치셨는데 저따구로 굴면 하나님도 열 받으시지
딱봐도 목사나 부모가 얘 성격을 보니 친구 많긴 글렀다 싶어서 그냥 주라도 믿어야 사람되겠다 싶어서 어릴때부터 세뇌시켰나봄
ㄹㅇ. 저런 성격이면, 종교라도 있어야지 종교조차 없으면 범죄자 코스가 눈앞임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반전은 반전이네
저런 사람들 말이야 자신이 믿는 신을 믿는다면서 그 신이 이야기한 이웃을 사랑하라 베풀어라 좋은 이야기들은 왜 실천할려고 안하지 ?
주작이라고 해줘... 저런 인간이랑 같이 캠핑을 갈 리가 없어...
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 수는 있는데 그걸 굳이 스스로 화제로 삼아서 고백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ㅋㅋ 친구한테 숭고한 신앙 선언을 하는 나의 뽕에 차는 건가
ㅇㅇ 애초에 친구가 애기 의도가 좀 같잖아 보이기도 함, 성격 지적 받으니깐 나도 내 성격 이상한거 안다 (주변에서 애기 많이 들어봤지만 고칠 생각 없음), 친구보다 하나님이다 (넌 나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깐 너가 알아서 챙겨주고 기어라), 난 하나님 말씀만 있으면 된다 (나는 너 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한 존재이다) 라고 의도가 뻔히 보임, 가스라이팅 할려는거 같긴 한데 능력이 없어서 그것도 못하는 걸로 보임...
그 종교 하나 믿는게 인생 업적이라 도덕적 우월감 어쩌고 하는 아줌마들을 많이 겪어봤지 ㅋㅋㅋ
와 젊은애들중에도 저런것들이 있구나;;
ㄷㄷㄷㄷㄷ 저걸 그동안 냅둿다고?
하나님 : 난 네 이웃을 사랑하랬다??
예수: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병.신새끼야....
저런 진상을 친구라고 계속 했었던 한놈을 하나 알지 ㅋㅋㅋㅋㅋㅋ 난 20대 때부터 쓰레기라 부르면서 사람취급 안하고 손절했었는데 ㅋㅋㅋ 오죽하면 뒤져서 부고장 떳는데 돈 빌려달라는 전화인줄 알고 안받았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 븅신아 내 이름 팔지 말라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저는 자유여행 다 계획하고 준비 다 했다는데 저 빼고 지들끼리 놀길래 그 이후 손절했었는데
이미 하나님도 손절한거같은데 ㅋㅋㅋ
내가 공포썰에서 봤는데 텐트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보내버리는 수법이 있더라ㄷㄷ 하나님 여기 한명 올려보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다 어디 갔냐????
'해줘'가 몸에 베였네. 아니 기독교 배웠다면 자기 스스로 천국에 갈 자격을 증명하기위해 겁나 노력할건데 저건 뭐지? 게으름. 노동천시, 친구 냉대. 메시아 이름 팔아먹고 지옥에 떨어질 닌겐일세
예수한테 기도하면 된대잖아 ㅋㅋㅋ
"해줘"는 상관없음. 감사를 표할줄이라도 알면 됨. 감사조차 없으니까 문제임. 그리고, 그 감사를 표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돈과 말임.
성경말에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하랬음. 저건 성경말씀 그대로 남에게 ㅈ같게 대접받고자 마음먹은 사람임.
대악마 디아블로도 누군가에겐 하나님이지.
하나님도 손절할듯
네 이웃을 사랑하라. 무신론자인 나도 아는 기독교의 모토인데? ㅋㅋ
하나님도 빡쳐서 ㅈㄴ 팰 거 같은데
쟤가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건 성경이 아니라 목사의 설교일 가능성이 큼. 우리나라 상당수 기독교(이건 가톨릭도 포함이라서) 교인의 문제점 중 하나가 성경을 잘 안 봄. 교회에서도 성경보다는 교리 공부 등에 집중하다보니 신촌■ 같은 애들의 사이비식 성경해석에 혹해서 빠져버리고, 저렇게 이상한 애들이 자꾸 나옴.
나도 캠핑같은거 계획 세우고 이런거 잘 못해서 친구들 따라만 댕겼는데 뭐 가서 텐트치고 이럴때 적극적으로 돕고 먹을때 존나 잘 먹고 텐션 업되서 존나 잘 놀고 그러면 뿌듯해하면서 담에 또 데리고 가더라. 괜히 달고욌네 생각 안들만큼 그 상황을 최대한 즐기고 오는 것만으로도 반은 한다.
하나님 곁으로 보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