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37)가 '처가댁 견미리 지킴이'로 나섰다가 '자승자박' 상황에 놓였다. 장인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두둔했으나,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을 결정하며 무죄 판결이 뒤집어졌다.
[정보] 이승기, '처가 견미리 지킴이' 20년 커리어 내건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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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프레임이 위험한 이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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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청년 이승기 이미지가 이렇게 한방에 훅 갈줄은 몰랐지.
가족 건드리지 말라는데 애초에 이승기가 누구랑 결혼해서 자식이 있는지 그런거도 별 관심 없음 이승기가 누구 남편이냐가 아니라, 누구 사위냐가 문제였던 거라서
머 이제 티비 나오면 채널 돌리는 거라 ㅋㅋ
아무말도 하지마 댓글도 달지마
크 저게 사나이지 누군가를 위해 세상과도 홀로 맞서 싸울 수 있다니까
알아서 하겠지
뭐 알아서들 살겠지. ㄹㅇㅋㅋ
아무말도 하지마 댓글도 달지마
가족 건드리지 말라는데 애초에 이승기가 누구랑 결혼해서 자식이 있는지 그런거도 별 관심 없음 이승기가 누구 남편이냐가 아니라, 누구 사위냐가 문제였던 거라서
바른 청년 이승기 이미지가 이렇게 한방에 훅 갈줄은 몰랐지.
알아서 하겠지
뭐 알아서들 살겠지. ㄹㅇㅋㅋ
머 이제 티비 나오면 채널 돌리는 거라 ㅋㅋ
크 저게 사나이지 누군가를 위해 세상과도 홀로 맞서 싸울 수 있다니까
비어캔때 알아봤다
평생 올바르고 성실한 이미지로 살다 사랑에 가버리네 어떻게보면 참 남자다워
사랑에 미친건지, 원래 저런 성격이였는데 이때까지 표출이 안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