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꾸는 이상한 꿈
첫 마을에서 이상한 술 먹고 뻗어서 꿈 꿈에서
찾으려는 장군이 꿈에서 나타난 개소리와 개소리같은 상황은 사실...그..
어떤 집단은 희안한 물건을 여기저기서 모으고 있는데
이중에서 북부의 야만인들의 대장인 시오마 보로노크라는 녀석의 다이아몬드를 훔친 녀석이
첫 마을에서 있는데 그 덕분에 그녀석의 대장격이었던 공장의 갱단 댄을 암살하기 위해
쁘락치들이 심어졌고 이것이 좌절되자 보복을 위해 공세를 준비
그리고 그 다이아몬드는 어찌어찌해서 인류를 하나의 의지로 모아서
세상의 멸망을 막으려는 집단이 수배해서 온것으로..
인류의 미래는...
그리고 일개 악마숭배 집단에서 어느날 꿈에서 혜성이 나타나서
세상을 멸망시킬거라는 꿈을 꿔서 우리 염소님 말고 혜성님도 숭배하자 하고
주인공 몸에 씌인 악마는 이 멍청이들 이 혜성님이 얼마나 위대하고 어쩌고...하며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존나 두서없는 이야기들이지만 게임 하다보면
미친것 같지만 하나로 이어지고 연관이 있단걸 알게되면 개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