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A군이 기간제 교사 B씨를 상대로 한 짓
A군은 22년 9월 수학여행으로 간 합천에서 학생들과 물놀이하던 기간제 교사 B씨에게 물에 담갔다가 들어올리는 행위를 반복하면서 B씨를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폭행함
22년 11월부터 12월까지 교실에서 다른 학생들과 이야기 중이던 B씨에게 "임용도 안 된 게 왜 여기 있냐. 임용됐으면 여기 없겠지"라는 취지로 3회에 걸쳐 B씨의 명예를 훼손함
22년 12월 교실에서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던 B씨 곁으로 다가가 다리를 잡은 뒤 바닥으로 넘어뜨려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힘
a군의 가족과 친척들이 a군을 선처를 탄원
사회적 유대 관계가 유지되는 점
수업시간 중 피해자의 명예를 수차례에 걸쳐 훼손하여 죄질이 가볍지 않음
피해자와는 합의하지 않음 등을 종합해 양형이유를 설명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 + 사회봉사 80시간 명령
이거 완전 미친ㄴ인데;;;;
저건 싹수가 노란게 아니고 이미 썩어서 떨어졌는데
교도소에 들어갈 새끼가 왜 학교에 있냐
부모가 검산가?? 기세 등등한거보니깐 검사 같은데.ㅇ.?
저지1랄해도 집유 1년이구나 그러니 다들 개같이 하는거겠지
?? 선생 물고문하고 뇌진탕을 일으켜도 이젠 되는거야..?? 저게 무슨 개3소리야 뇌진탕시점에서 감옥을 보내고 학교에서 잘랐어야지 미3친세상이네 정말
와 저러고 징역6개월 집유 1년에 사회봉사 80시간으로 퉁이야? 진짜 시3발 어릴때 범죄 열심히 연습해보고 어른되서 하라는거야 뭐야..?
사람아니야
저건 싹수가 노란게 아니고 이미 썩어서 떨어졌는데
교도소에 들어갈 새끼가 왜 학교에 있냐
인생 조졌네 자기 손으로
?? 선생 물고문하고 뇌진탕을 일으켜도 이젠 되는거야..?? 저게 무슨 개3소리야 뇌진탕시점에서 감옥을 보내고 학교에서 잘랐어야지 미3친세상이네 정말
물이 먼저구나 물시점에서 짤랐어야
매우나쁜아이
와 저러고 징역6개월 집유 1년에 사회봉사 80시간으로 퉁이야? 진짜 시3발 어릴때 범죄 열심히 연습해보고 어른되서 하라는거야 뭐야..?
물 저건 좀 양아치끼 있는 애들은 수영장에서 하는 흔한 짓거리인데 문제는 저걸 손윗사람한테 하는거 자체가 개념 교육이 1도 안된거.
부모가 검산가?? 기세 등등한거보니깐 검사 같은데.ㅇ.?
ㄴㄴ 검사자식이면 불기소처분됨
짐승이 학교를 다니네
임용 안됐으면 남남이니까 더 무서워해야지 왜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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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제나
저지1랄해도 집유 1년이구나 그러니 다들 개같이 하는거겠지
그나마 기소유예같은 결말 아니고 집유나온거면 빨간줄 그은거임.
문제는 저정도로 개념이 없으면 보복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큰데.
일단 범죄자인건 맞음
녹제나
뭐 이제 사업하지 않는 이상 합법적인 일은 딸배 폰팔이 렉카같은거 밖에 못하긴함
저걸 선처를 요청한다고??
징역 6개월이면 빨간줄 그어졌네.
선처는 ㅅ1발 짐승새끼한테 해주는게 아니에요
(대충 비질란테 짤) 너 이 ㅅㄲ, 교사 딱지 뗀 상태로 나랑 만나고 싶어?
서이초 사건도 그렇고 이러니까 요즘 사람들이 교사라는 직업을 안하려고 하는거지...
그치 임용된 안된 교사보단 법적 처벌 받을일이 거어어어어어의 없는 본인들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거겠지 진짜 가벼운 경범죄빼곤 소년원 갈거없이 다쎄게 처벌해야하는데
왜 애새끼가 저 꼬라지 났는데 글만봐도 알겠군
??? : 엄벌 주의 하면 나라 망함. 엄벌주의였으면 선생은 이미 죽었을거야.
제정신이아님?
기간제면 정직원도 아니니까 가차없이 고소할수 있단 말 아니야 ㅋㅋㅋㅋ
가해자 주변인들은 선처 탄원.. 합의 안 했는데 집유.. 맙소사다.
민사 들어가겠지?
민사 당연히 들어가지 형사건과 민사는 서로 다름... 형사건에서 집역이든 집유든 가해자가 졌으면 피해자는 민사에서 유리해짐
징역떨어진거보면 애미애비가 검사여도 가문의 수치 확정일듯ㅋㅋㅋ
지금 지방법원 판결이라고 써있는거 보니 상고하겠지
이놈의 세상은 중간이란게 없어요 옛날엔 교사가 쓰레기판이었고 이젠 걍 사람취급을 못받고
그 쓰래기판에서 공부하던 애들이 선생되서 저꼴당하는중 ㅜㅠ
합의를 했나? 한거에 비해서 형량이 낮은데
안 함
합의도 안했는데 저거밖에 안나와? 진짜 너무하네
개 쓰레긴데;;;;;;;;;;;;;;와
"A군의 가족과 친척들이 A군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등 사회적 유대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점" 이건 무슨 개소리야 가해자의 가족과 친척들이 선처를 바란다고 참작해주는게 맞냐
가족과 친척(판검사임)인가 ㅂㅈ ㅋㅋ
친척중에 대단한 양반이??
우리나라 양형의 기준은 존나 이해가안되는 부분들이 있음. 차라리 자본주의식으로 돈을 많이 내서 국가에 공헌했으니 감형. 이게 더 이해가 되겠음.
ㄹㅇ 이부분 읽으면서 이해가 안갔음. 내가 잘못이해하고있나 하고. 아니, 피해자 가족과 친척도 아니고, 가해자 가족과 친척이 선처를 바라는걸 왜 참작해...
저런놈이 나중에 사회나오면 얼굴에 철판깔고 돌아댕기면서 무리속에 섞일거아니냐 ……
저지롤을 했는데 집유를 주네
싹수가 저런거 봐서 성인되면 사람 몇 명 죽이거나 불구 만들겠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그냥 대들거나 반항하는 정도가 아니라 선생을 폭행할 정도면 남은 인생 이미 확정이라 봐도 됨
집행유예도 염현히 빨간줄이라 금수저나 인맥아니면 취업에 제한걸림
일반인도 생각보다 살아가는데 큰 지장없음. 대학 선배중하나가 음주운전으로 집유 받았었는데, 직장 잘 다니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음. 물론 본인은 힘들었을수 있지만, 그건 범죄자니까 감내할 일이고.
어지간한 직장에는 저 빨간줄 정보를 조회할 권한이 없어서 공직자 하려는거 아님 뭐 아무도 모르긴해서
공무원/공공기관은 채용시 신원 조회 기본으로 하기에 집유 나오면 취업 안됨...
교화가 되는 범위가 있는거지... 짐승을 키워서 사회에 풀어놓으려 그랬네....
이지모드 인생이 너무 쉬워서 하드모드로 즐길려고 하는 구나
오... 뇌진탕도 집유각임?
가족은 거짓증언하거나 범인 숨겨도 관련 죄 적용 안된다며. 그게 당연하니까. 근데 왜 커버치는건 꼬박꼬박 양형에 적용하는지 모르겠네. 그것도 당연히 무시해야하는거 아냐? 가족도 '아 이색히 가족이 봐도 너무하네요. 판사님 조져주세요' 이런거나 적용해야지.
참ㅋㅋㅋㅋㅋ
애새끼가 집유 나온거면 큰거 아닌가?
인간 쓰레기네..
교사자격증은 조스로보이나 아니 수학여행에 같이갔으면 담임일텐데, 행발 봐줄만 하겠네 ㅅㅂ
행발 부정적으로 들어오면 민원&소송 들어와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쓰라고 하는데 뭔소리야
근거자료 만들어 놓으면 무혐의임
그 짓거리 해서 법정싸움하고 하느니 그냥 아예 안쓰고 말지. 그리고 저런 애들은 행발 같은거 신경도 안씀.
세상 살다보면 내가 뒈지더라도 한 새끼는 조지고 싶을 수 있으니까. 물론 그런 호로새기는 조또 신경 안쓰긴 하겠지만 미래에 어떻게든 영향을 줄 수 있겠지
아니 진짜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해서 예전부터 몰랐던 ㅈ같은 일들이 세상에 알려지는거야... 아니면 진짜로 갈수록 미쳐돌아가는거야... 2천년전에도 개념없는 10새끼는 있었다는데. 진짜 궁금하다...
전자가 맞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저런게 사회에 풀려난다고 생각하면 끔직하다.
범죄자라면 환장하는 헬조선이라 이젠 뭐 새삼스럽지도 않네여. ㅋ 교화 안되는 것들을 자꾸 풀어놓으니까 계속 애꿎은 피해자들만 계속 생기지...
저놈은 성인되면 다른범죄 저질러서 교도소감.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소각이 필요하다
나도 기간제 시절 처음 들어가던 학교 고딩 새끼가 존나 깐죽대며 선생님이라는 호칭 대신 형형 거리며 ㅈㄴ 맞먹으려 들고 ”형 들어간 그 학교 제가 들어갈 거에요~ 나중에 교단에서 제가 먼저 합격하면 제가 형 자리 알아봐줄게요~” 하며 ㅈㄴ 비웃듯 ㅈㄹ하는 새끼 있었음.
합의도 못했는데 집유는 왜주는건가
아니 저런 인간을 왜 "집행유예"를 주는 거지? 저러면 안걸리면 되겠네 하고 더 이상한 짓 하고 다니면서 사회에 해악만 끼칠텐데 왜??? 이 인간으 더러운 인간이라고 형도 살게하고 아주 도장을 박아서 사람들이 구분할 수 있게 해줘야지 왜 풀어주는건지...
뭐래 븅X이... 그친구는 임용전까지라도 갔지. 아직 학교조차 졸업전인 양아치 애비군 새끼가 누구더러 뭐래? 용돈빨아먹고 개짓거리나 벌이는 주제에;;;
사형
이정도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분노를 풀 수단이 없어서 사회적 혼란 조만간 나올 것 같다. 중국식 복수 사회 나올만 하지 않을까 싶다. 사람은 상대보다 약해도 숨어서 사냥할 수 있으니까.
사법제도로 사형을 시키든, 사적제재로 죽여버리든 일단 뒤지는 게 인류에 도움되는 새끼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몇달 전 교사 자/살 시킨 부모는 엄청난 뺵 있는 사람이라는 소문만 돌다가 결국 정체 밝혀지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더니...
개ㄸ라이 새키인데
저 놈 반학생들도 조사해야한다. 저 놈한테 피해 본 거 없는지. 수두룩 할 것 같다.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임..판새들이 다 봐주니까
저런 애들은 모든 선생님들에게 쨉을 좀 날리다가 잘 먹힌다고 생각드는 선생이 있으면 그대로 칼로 쑤시는 스타일이다. 같은 학교 선생들은 다 안다. 단지 피할 뿐이고 저 여교사가 찍혀서 학생의 놀이개가 되었다. 요즘, 밀양 성폭행 사건 다시 빅이슈가 되는 분위기인데, 내가 아는 사건중에는 중학생 십여명이 초등학교 여학생 집단 성폭행 및 장기간 괴롭힌 일도 있었다. 물론 가해자들 재판 받으면서 학교 잘 다니더라. 물론 선생들한테는 계속 시비걸고~
이야..사람 아닌걸 선처호소? 저 사람같지도 않은 애 친척들은 아주 잘나신 분들인가봐? 집안 어른들 이라는게 개판이니 애가 저모양인거지. 안봐도 갑질하고 큰소리치고 그럴 인간들이로군
대체 왜 저렇게까지 사람을 괴롭히는거냐
초범이면 저 정도 집유 뜰만한데 사이코패스 같네
옛날이면 심플하게 주먹으로 아구창 날아갔지...
진짜 하루종일 죽지않을정도로만 린치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