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축제 결과는
[유머]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빌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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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제거하면 당연히 호흡히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법.
오히려 물 안흐리고 빠져주는게 좋지 ㅋㅋㅋ
키오스크 써서 현금으로 탈세 못한다는 거지
아니 근데 ㅋㅋㅋ 본업이 컨설팅 맞자낰ㅋ
소탐대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불참한 가게는 작년에 이딴거 4만원 받고 그러던 곳이겠지
소탐대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코딱지를 제거하면 당연히 호흡히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법.
비유가 뭔가 구리지만 너무 적절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좋다
이로서 댓글 학원은 있다는게 증명되었다.
오히려 물 안흐리고 빠져주는게 좋지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일론 머스크
아니 근데 ㅋㅋㅋ 본업이 컨설팅 맞자낰ㅋ
일론 머스크
근데 프차 시스템 자체가 컨설팅이잖......
본업이 장사고 컨설팅이 부업아녀? 더본이 컨설팅업체는 아니니께...
아니야...
프차 자체가 컨설팅에 가까우니까. 노하우를 파는 거고.
일론 머스크
ㅋㅋㅋ 아니 뭐 그냥 세세하게 따지려는 건 아님. 장사라고 하기엔 백종원이 식당같은 걸 직접하는 건 아니니까 컨설팅이 본래 하던 일에 더 가깝단 뜻이었음.
일론 머스크
개개인이 만족못하는건 충분히 납득은 가는데 매출액 계속 오르는거 보면 장사 자체도 성공하고 있는건 맞음.
일론 머스크
본업은 와우 요리사 아님?
와우 냥꾼 아님?
일론 머스크
홍콩반점은 백종원이 잘못했다기보단 그냥 일부 점주들이 지들 꼴리는대로 해서그런거지 백종원 대표 잘못은 아니지... 심지어 개선하려고 억단위 돈들여서 그랬는데도 일부 점주들의 지 꼴리는대로 하니까 그런거고...
일론 머스크
요즘도 스타1 전프로 방송보다 보면 여전히 훈수두는 사람들 있더라 ㅋㅋㅋ
이게 뭔 개소리야 대표가 직원탓 하는거 만큼 등신같은 짓 없음 이러니 방송을 못 끊지 ㅋㅋ
그거까지 포함해서 다 본사 책임임. 지 꼴리는대로 하는 업주면 시정시키고 패널티 주고 그래도 안되면 해지하고 그거 하라고 본사가 가맹비 받는거야
일론 머스크
아직 애를 안낳아봐서 그러나보다 자기 자식도 지맘대로 안되는데 간판빌려주고 파는 상인이 관리가 잘 될까?
키오스크 써서 현금으로 탈세 못한다는 거지
알아서빠져주면 오히려 좋지 ㅋㅋ
장사꾼이 되려고 해야지 장사치가 되려 하면 쓰나....
알아서 계속 빠져주면 좋겠다
그들만의 축제가 망한거지 ㅋㅋㅋ
저런놈들은 앞으로 평생 안받아야하는데
빌런새끼들이 알아서 잘 꺼져줬다네
춘향제 사람 너무 많이와서 덕분에 현지인들은 못즐겼다더라 ㅋㅋㅋ인구의 20배 가까이되는 사람이와서
논산 딸기축제도 얼마라고 정확히 써붙혀놓더라
양아치 새끼들 ㅋㅋ
캬 알아서 떠나는 모습이 아름다운 ㅋㅋㅋㅋ
백종원 아저씨가 참 업적작을 많이해
농산물 유통업 빌런들도 저렇게 내 쫓으면 물가 안정 금방임.
백종원같은 리더쉽을 가지고싶다
알아서 짜져주니까 좋네
불참한 가게는 작년에 이딴거 4만원 받고 그러던 곳이겠지
와...이건 진짜 ㅁㅊㄴ인가.....
여기 찾아보니까 올해도 있었음. 공식부스 자리말고 사지에서 같은 가격으로 팔던
에이~설마 저만큼주고 4만원일리가...
전국 지역축제가 다 저렇게 바뀌면 좋겠다
목구멍의 가래같은거였군
그러니까 이젠 프랜차이즈 관리좀 하시지 보여주기 말고
꼭 이렇게 빈정거리는 인간이 있어. 무슨 생각인거임? 누가 누굴 걱정하는거임?ㅋㅋㅋ
축제전문꾼들 브로커한테 던져주면 알아서 숫자 채워주고 행사규모 커보이게 한다고 지자체들이 사실상 묵인해왔는데, 솔까말 고칠 거면 진작에 고쳐야했음. 일부는 백종원 이전에도 정말로 강하게 통제해서 효과를 크게 본 곳들도 있었지.
이제 본인 프차만
일본처럼 지역 업체들로 다종다양한 부스 못 채우면 외부의 행사전문 업체를 받아도 강력한 가격 가이드라인과 위생기준을 엄격 준수할 거를 명시하고 받아야지 우린 너무 개판이야. 일본은 학교 축제 때 1일 음식점 해도 관련 허가 받는 게 애들 학습도 된다며 이리저리 서류 떼러 다니더라.
https://youtu.be/Nxyo39yPYeU?si=5JD4_E6N94brcimC 이거보고 꽤 신기했음
일본도 우리 같은 과정을 거쳐서 저기 닿은 거니까. 우리도 개선해나가면 될 거 같음.
이건 진짜 뭐랄까 보고 배워야됨...
섬넬만 보면 다 퉁퉁 불어서 잔뜩 넣어주는건데 저거.. 야키소바는 만들기 시작할때 앞에서 기다리다 사가는거 아니면 비추.. 불어버린다구
솔찍한 말로 맛은 별로 없더라 ㅋㅋㅋ 가격이랑 분위기로 퉁치는거지
헉 그런데 좀 뿔어 터진게 맛있지 않나여 ㅋㅋㅋ?
외지 장사꾼들 전부 없어져야지
루리웹-7543747808
어차피 축제 같은 거 해봤자 담당 공무원 고작 몇명이니, 대부분 지역 자치단체로 구성된 행사 위원회에 니들이 알아서 해~ 하고 던져줘버림. ㅎㅎ 그런데 그 사람들이라고 뭐 딱히 거기 열심히 종사할 건 아니라서 행사 전문 브로커한테 던져주고 뽀찌나 받아먹고 끝!
저 바베큐 비슷한거 아파트 야시장에도 오던데 가격이 진짜 개 창렬이더라 ㅋㅋㅋㅋ
잘됐다 개쉐끼들 ㅋㅋ
지들이 뭐좀 되는줄 아는 양아치새끼들
백종원도 말했지만 실상은 부스 운영비가 문제인 경우가 많음 부스 입점비가 음식값에 녹아내려간거
키오스크 없애는건 세금때문이겠지 ㅋㅋ
저런 빠진넘들이 탈세하면서 부자들 세금안냈다고 욕하는거지?
푸드 트럭 좋은 사장님도 있지만 못된 사장님도 은근 많아요 알바들 엄청 피해 입음
앞으로도 평~생 영원토록 빠져주세요 시발 양심은 똥구멍으로 쳐먹은 사기꾼 새끼님들아.
정확하게는 백종원 컨설팅 때문이 아니라 백종원이 이리이리 바꿨다는 홍보방송때문이지. 맛집프로 나와서 잠깐 방송빨로 반짝하는거랑 똑같음 유지가 문제지
그게 백종원이 해낸거지 뭐가 다름? 지금까지 축제 바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안 나와서 못 고쳤나; 백종원의 이름값의 힘임
역으로 말하면 불참하는 측은 그 '반짝'에도 오히려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비양심창렬이었다는 소리도 되고. 컨설팅해준대로 빡세게 비양심창렬들 발 못붙이게 하는지가 앞으로 축제의 관건이겠지.
뭔 소린지 차이점도 구분못하겠으면 그냥 백종원은 그는 신이야 하고 계속 살면 됌
네 다음 쫓겨난 외지인분
님 말대로 그 홍보방송 덕분인데, 그게 이슈가 된 것 자체가 '백종원'이란 이름값이 있으니 그만큼 홍보가 된거잖음. 저걸 백종원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했을때 지금과 동일한 효과를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딱 나오는 문제잖음. 홍보로 확실하게 효과를 봤는데, 그걸 유지하는건 지자체에서 노력해야 할 문제인거고.
백종원, 홍보방송, 컨설팅 이걸 분리해서 보는건 좀 신기하네 상시영업하는 식당가도 아니고 1년에 한번하는 축제인데 유지걱정은 객이 할이유가 있나
갑자기 논리 막혀서 감정적이 되었구나
이전에 바가지 논란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항상 있었던건데 백종원이 손대면서 바가지 없어짐+방문객 3배라면 정확하게 백종원 컨설팅 때문임. 뭔 소린지 못알아 듣겠으면 '나는 그냥 병1신이야'하고 계속 살면 됨.
그냥 백종원이 싫다고 하세요...
나는 니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함. 위에 댓댓러들은 백종원 이름값과 컨설팅을 왜 분리하냐, 어쨌든 백종원 덕분인건 똑같잖냐 하는데 저 '컨설팅'이 정답인게 증명이 되려면 백종원 없이 저 컨설팅대로 해서 결과가 성공적일때 도출 가능한 결론이지. 이건 백종원을 까는 것도 아니고 쉴드도 아니고 그냥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거.
저런 지역 축제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장인데 바가지로 이미지 깍아먹는 것 보단 당연히 바가지 가격 잡고 관광객을 더 불러 들여서 지역 이미지를 올리는게 훨신 이득이지 지자체에서 알아서 잘 해야 할만한 일을 백종원이 해내네
백종원이 컨설팅한 곳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지역 특산물 활용하는 게 제일 맘에 듬 어딜가나 다 똑같은 메뉴만 팔아서 여행하는 재미가 없는데 조금이나마 다른 메뉴라서 지역 특색 살아나서 좋음
사업가 한명이 이렇게 해결을 할 수 있다는건 결정권 없는 말단 빼고 관련부서 사람들 다 대가리 박아야 되는 거 아닐까?
불참한다했지만 역대급 인파 갱신하니 몰래 자리 핀 양아치는 개추 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우린 막연하게 지역축제나 상가에 참여하는 시장상인들이 왜 개인으로 참여하기를 권장하고 있을까? 불특정 다수 익명의 개인은 말만 좋지. 실제 어딜가든 한탕 해먹고 빠지기 좋단 말이지. 백사장은 왜 안 그런가? 이름값이 있고 브랜드 이미지에 효율적시스템의 관리감독이 가능한 인력들 이건 중견기업 레벨에서 가능하지 말야. 그런데 백사장같은 경우 홍보효과도 겸해서 하는거기 때문에 다소 출혈이 가능해도 딴데는 안 그렇다는 말이지. 흥행도 백사장이 가서 끌어올리는게 있을거고 그럼 우짠다. 불특정 다수 시절로 돌아가면 관리나 흥행은 지속적으로 어렵고 누구말따라 공무원이 관리해야 된다 말해도 시장 상인들이 공뭔 말 듣나? 방법은 상인조합시스템을 만들어 상인등록하고 저기 나오는 몇몇 상인들을 키워서 스토리 텔링으로 브랜드 이미지화하고 시에서 행사할 때 저런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장사할 수 있도록 우대해주되 차별 금지로 야랄틀지 못하도록 아에 법정비 및 민원소지 일원회(해당상인은 소상공인 조합 등록 및 지자체 지역문화활성화 대표상인으로 해당자리 배치는 절대 특혜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상인 신뢰도 관리를 위해 가격책정이나 위생, 노동자 상황 점검, 1년 1회 백종원 솔루션 받고 개선사항 반영 등을 해서 익명의 상인이 분탕쳐도 모범상인 가서 먹고 좋은 추억 쌓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게 필요할 듯? 또 지역내 소상공인 관리도 이런식으로 점차 늘리고
바가지들아 정신이 들어??
원래 이런 것은 지자체가 시민들과 같이 해야하는 것을 백종원이 함. 애시당초 저런 축제에 가장 큰 빌런은 장터상인들이 아님. 지자체에서 외주를 받아서 임대를 하는 그 지역 유지 색기들임. 하루에 임대료가 100만원이 넘어가니 바가지가 안 생길 수가 없음.
축제마다 돌아다니면서 바가지 장사로 돈 벌며 축제 수준 떨어뜨리는 전문 뜨내기 장사꾼들 싹 다 사라지면 좋겠다.
지역축제 가면 업자도 업자지만 동네동아리같은 모임들도 입점해 있는데 동네아줌마들이라서 그런지 서비스마인드가 제로임 가격과 양도 문제지만 반찬재탕하기도 하고, 떨어진거 다시 주워서 올려놓고, 동네인심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절대 안됨
얌전히 나가주니 오히려 고맙네
남원이 고향인데 자주가는편이거든.. 할머니가 계셔서.. 내년에는 꼭 가봐야지ㅋㅋ
얼마전에 축제 갔는데 노점상 번데기 반컵에 5천원. 그 땅콩들어있는 풀빵 손가락 한두마디 크기 7개에 7천원. 진짜 이 악물고 하루 바짝 땡기고 말겠다는게 너무 훤히 보이더라.
군항제도 와줘요 선생님
한탕 해먹을 생각밖에 안하는놈들이 진짜 시야가 좁은거지.
그지색히들이 알아서 나가주니깐 오히려 고맙구만 뭘~ 꼴통색히들 ㅋㅋㅋㅋㅋㅋ
유통쪽도 정리 가능하면 가격 많이 변할려나?
사유지 장사치들 망가든가 말든가 근처에 싸게파는곳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자리 사서 비싼 가격주고 판다는데 망하는건 감수하겠지 ㅋㅋㅋ 지옥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이 되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도망간 업자놈들은 백종원만 나오면 악플달것지 ㅋㅋ ㅄ들 평생 그따구로 살다가 굶어 뒈져라
ㅅㅂ 보충대앞 쓰레기국밥집같은놈들
ㅁㅊ놈들.. 키오스크 설치하니깐 바로 줄행랑 하는 꼬라지.. 키오스크 안하고 현금 했으면 백종원 이름으로 얼마나 해쳐먹을려고 저랬는지 참.. 축제에는 제발 다시는 오지 좀 마라..
암덩이들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면 땡큐지ㅋㅋㅋㅋ
응~ 한철장사 호소새기들. 니들이 나가면 뭘 할 수 있는데?? 크크루삥뽕~
저기 안나온것도 말해야지... 1. 오족 산다고 얘기도 안했는데 자르기 시작하더니 그릇에 담아서 만원내라고 밀어붙임.
난 저런 바가지 상인들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전국지자체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