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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발했으니 저사람 남은 기간 내내 괴롭히면서 계약제면 연장도 없을거임
국민한테 봉사하라고 뽑아놓으니 국민 부려먹고 자빠졌네
공무원은 왜케 거만하지?
기간제라며? 당연히 니들한테 밉보이면 안되니까 불만을 이야기 못 했겠지.
노예가 다른게 아님. 공무원 지들은 자기소관 아니면 전화 바로 돌리면서 업무외노동을 당연하듯 시키네. 민원 폭탄 당해봐야됨.
숨쉬듯 갑질을하니까 그게 갑질인 줄도 모르네
고딩 일진새끼들이 삥뜯어 놓고 "서로 합의하에 돈을 빌린거다" 하는 소리를 공무원들이 하고 자빠졋어
공무원은 왜케 거만하지?
철밥통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공무원이 수십만인데 거만하다고 일반화를 할 수 있나
허리랑 다리 수술한 분한테 뭐하는 짓이야
국민한테 봉사하라고 뽑아놓으니 국민 부려먹고 자빠졌네
이제 고발했으니 저사람 남은 기간 내내 괴롭히면서 계약제면 연장도 없을거임
노동청에 고소하고 퇴직금 두둑히 뽑아내야지 머 ㅋㅋ
미친거 아냐? 저 근로자분이 본인들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못할텐데
숨쉬듯 갑질을하니까 그게 갑질인 줄도 모르네
이런 게 바로 '악의 평범성'.. 악한 짓을 하면서 인지도 못하고, 그냥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태도 그러니까 지적 받아도 반성도 없는 것..
청-주
기간제라며? 당연히 니들한테 밉보이면 안되니까 불만을 이야기 못 했겠지.
노예가 다른게 아님. 공무원 지들은 자기소관 아니면 전화 바로 돌리면서 업무외노동을 당연하듯 시키네. 민원 폭탄 당해봐야됨.
정성담은_뚝배기
기간제인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정성담은_뚝배기
본문을 보십쇼 산재를 피하려고 한게 아니라 일으키려고 하고있잖오
충주가 청주먹고 충청맨 해라
그러기엔 청주는 충북제일의 도시라 너무 크오
괴산에 막혔는데 되겠니
청주가 몇배는 큰도시임
농담인 건 아는데 좀 말이나 되는 소리를 좀
고딩 일진새끼들이 삥뜯어 놓고 "서로 합의하에 돈을 빌린거다" 하는 소리를 공무원들이 하고 자빠졋어
국민신문고 드가자
저새끼들은 자기 어머니에게도 그렇게 시킬껀가???
70대 노인이 힘들어하는 거 보고도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인면수심이네
공공기관 내 음식준비가 합의된 사항이면 조리사 자격증이라던가 보건복지 자격증 같은게 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정규 업무였다면
ㅇㅇ 한명이 했다는 거 보면 영양사가 필요한 직원수는 아니었겠지만... 조리사 자격증은 필요함 그것뿐이 아니라 조리 시설과 보건소 점검 이런거 다 있어야 하는데 '업무가 아니라 합의해서 (자발적으로, 본인 호의로)한 것'이라고 땡칠 테니..
공무원 연봉 선동이 역겨운 이유 ㅋㅋㅋ저색기들 연봉 오르면 착해질거 같냐 조선시대 양반인줄 알지.
글쎄... 개판이던 공무원들이 그나마 괜찮아진게 IMF로 사기업들이 개박살나면서 상대적으로 월급오르게된 공무원들로 상급인력이 들어가서였고 당장 조선시대아전만 봐도 연봉=해당업종의 평균 질인건 부정할수없음
기본적인 도덕 관념이나 양심이 고장난거 같은대
조만간 불나겠네.....
다들 조실부모하신 양반들인가? 70대 노인한테 왜 저러는거임
도덕 관념은 고사하고 양심마저 없는거 같은데 저런 놈들이 우리를 위해 일 하고 있습니다! 하고 돌아다닐 걸 생각하니까 ㅈㄴ 소름끼친다.... 저게 한니발이 숯불구이집 운영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ㅅㅂ
저건 그 요새 등장하는 유형의 갑질이긴함. 옛날에 할배들이 대놓고 면박주고 술멕이고 회식하고 그랬다면 저건 좀 좀스러움. 물건 가격 일일히 깎으라고 하고 항상 민원인한테 좋게 말하면서 뒤에서 거절하라카고 뭘 원하는지 말은 안하면서 막상 ㅇㅇ하겠다고 하면 좀스럽게 자꾸자꾸 고치라고 캐서 기분나쁘고 모든 걸 사무적으로 계획 딱딱 맞춰서 보고 올리고 사람들이 계획대로 잘 안한다고 면박주고 일 잘했으면 잘했다고 하거나 수고했다 할 것이지 계획대로 안했다고 헛시간 썼다카고 회의 들어가서도 말 제대로 안하고 뒤에서 알아서 조정해주기 원하고 일하고 했던걸 죄다 기록해서 남기라하고 진짜 많긴한데 시키기만 하지 뭔가 좀스럽고 귀찮 감정적으로 틀어지면 일 안하고 댕판치고 소소하게 열정페이를 자꾸 바람(돈 안주고) (이 모든 것에 자기가 안함. 직원에게 그짓 시킴) 위에 갑질 할배가 '여자팀장 오면 니들 답답해서 일하겠나?' 드립은 걍 웃어 넘겼는데. 햐 욕나올뻔함.
민원지옥에 좀 시달려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