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하고 싶다고 가서 한다고 되는것도 아님
우선 무형문화재 장인이 교육프로그램이랑 일지 다 짜고 문화재청 승인받아야 하고
전승예비자도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른 성과보고서도 매야하고
죽 서면 서류 절차가 까다로움
뭐 좀 단체나 협회가 존재하는 문화쪽이면 대리하는 사람이라도 있겠지만
1대1인 무형문화재분들은.... 특히 80고령 일반적인 고둥교육을 수료하자 않은
오로지 도제로 60년대 때 배우신 분들은
솔직히 이런 행정잘차랑 인증 교육절차 자체가 힘듬
정부와 일을 하는게 다 그렇지. 현실과 괴리된. 물론 저런 검증 과정이 없으면 수준미달의 사짜 전승자들이 난립할 수도 있으니 없을 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