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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부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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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파 단독콘 용산cgv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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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만큼은 신사의 갓성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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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착각하는 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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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성추행 사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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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을 가스라이팅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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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시키기 특.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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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실종후 10일만에 구조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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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멸종시키면 발생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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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충격증언 드러난 게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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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극우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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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놀리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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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진스 사건으로 손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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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저 때 맞은 사람들이 선생님이라구 때린 사람들은 교감교장하고
저때 신나게 갑질해댄 선생들은 연금빵빵하게 받으면서 은퇴생활 만끽중이겠지
뭐 그냥 오늘따라 지 기분 뭣같으면 하나 찝어서 사랑의 매를 빙자한 구타를 일삼는 선생들이 지천에 널려 있었지
초등학생한테도 선생이 그냥 발로 차고 싸대기 온 힘으로 후려갈기던 시절
수업 시작 직전에 조금 떠들었다고 남자애들 두명 귀 잡고 흔들다가 둘다 찢어져서 병원가서 8~10바늘 꿰메고 오게 한 수학교사 새끼 아직 안죽었으려나
존나 쓰레기같은 시절이네 ㅅㅂ
학원에서도 디지게 때렸지 ㅋㅋㅋ 특히 미술학원은 겨울 특강에 엉덩이가 팔레트가 되도록 맞는다는 얘기가 있었음
저때 저렇게 이유없이 쳐맞고 산 애들이 지금 학부모니까 선생들한테 시어머니질한다고 뭐라고 하기가 애매허지
도끼수집가
그치만 저 때 맞은 사람들이 선생님이라구 때린 사람들은 교감교장하고
지금의 선생님은 저때 내 옆에서 같이 맞고 있던 친구가 커서 난 안때려야지 다짐했을걸... 근데 윗 세대교사에게 쳐맞고 동세대 학부모에게 예전에 애들 때렸다고 억까당하면 억울할것 같은데...
뭐가 애매해 저때 같이 맞은 애들이 선생인데 ㅡㅡ 저때 때린 새끼들은 교장교감이고
그렇게 맞으면서 자란 학부모들99퍼는 정상인데 1퍼가 문제임.. 이유를 붙이지 마 그냥 ㅁㅁ인거지 어디서 세탁기를 돌려
체벌금지 된게 이제 13년째인데 2000년대에 초년생 교사들이 아직 현역이기는 하다...
중간에 왜 프린세스 메이커가...........
꽃마차 라고 다른애들 불러서 다리사이에 파이프 꽂고 들던 선생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진짜 개 호로쉑이었음
수학 장완식선생
뭐 그냥 오늘따라 지 기분 뭣같으면 하나 찝어서 사랑의 매를 빙자한 구타를 일삼는 선생들이 지천에 널려 있었지
저리 줘패면 부모들이 촌지 들고와서 그돈 낼름 받아 먹고 잠시 잘해주다가 또패지 개객기들
초딩때 가만히 있다가 싸다구 왕복맞고 죽빵맞아봄 할매한테 지금은 쳐 뒤졌으려나 ㅁㅁ
시이이이발년
교장한테 한소리 듣고 지각해서 늦게 들어오는 학생 보자마자 매 집어던지고 붕날라서 발차기 하던 선생 생각나네 걔가 한싸움 하던 애라 매도 피하고 발차기 피했는데 주먹은못피했는데 진짜 감정섞어서 줘팸 휴대폰의 카메라가 여러 학생 살린거임
저때 신나게 갑질해댄 선생들은 연금빵빵하게 받으면서 은퇴생활 만끽중이겠지
그것 두 국민연금의 2 배 이상
???: 내가 팬 제자들이 낸 세금 달달하다
안그런 경우도 있음 지버릇 개 못주고 계속 ㅈㄹ하다가 선생 짤리는 사람 봤음
고딩때 꿈이워냐고 물어보던 선생에게 "이 학교 교사요"라 했더니 선생님이 극구만류하셨지. "야 지금도 니들 이렇게 말 안듣는데, 네가 선생할때쯤엔 학생이 선생 팰꺼야. 다른거 해" 라고 하심. 참선생이셨어...ㅋㅋㅋ
초등학생한테도 선생이 그냥 발로 차고 싸대기 온 힘으로 후려갈기던 시절
나도 국민학교 4학년때 선생한테 본문 마지막 짤처럼 주먹으로 죽빵맞아서 얼굴 왼쪽이 부었던적이 있음 맞은 이유가 문방구에서 준비물 안사왔다고 지금 나이 40이 넘었는데 그 선생 이름 아직도 기억함
와 대체 몇년도에 그런일들이??? 나는 되게 무난하고 좋은 학교만 다닌건가.... 시험성적 떨어지는 애들 풀스윙으로 엉덩이 후려패는게 제일 심한거였는데...
나도 지 기분따라 때리는 선생은 고2 때 수학 빼곤 본 적 없는데.. 물론 촌지 같은것도 없었고... 참고로 80년 생임
국민 6학년 때 아무 이유 없이 맞기 시작함 > 기절 > 일어나니 다들 수업 중 나중에 알게 된 이유가...내 가방에서 성냥 하나 (하나!!)가 나와서...각도 아냐..그냥 1 선생이 누가 양호실에 보내라고 해서 2명이 나 들고 감.. 그리고 20대 후반에 연락하는 6학년 때 친구들끼리 술 먹는데 그 선생이 옴 인사도 안 함. 말도 안 함. 그 사람은 인간도 아니었어.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부모님이 학교에 한 번도 인사하러 오지 않았던 얘들 위주로 그 주에 맞았다고 함...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기분따라 때리는 선생은 진짜 못 봣는데.. 그렇다고 가난한 우리집에서 촌지를 준것도 아니었고.. 70년대생임
나 중딩때,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도 없던,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존나 쓰레기같은 시절이네 ㅅㅂ
학교에서 매일 맞았는데...
루리웹-4055205058
그 당시 분위기가 진짜 웃겼던게 선생놈들한테 그렇게 당한 사람들이 나서서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느니, 요즘 애들 막돼먹었다느니 하면서 욕했다는거.
수업 시작 직전에 조금 떠들었다고 남자애들 두명 귀 잡고 흔들다가 둘다 찢어져서 병원가서 8~10바늘 꿰메고 오게 한 수학교사 새끼 아직 안죽었으려나
이상하게 악독한 새끼들이 진짜 오래 잘살더라. 왜그런지 몰겠음.
와 저 움짤 저거 저 ㅈ같은 새긔는 뒤졌거나 죽었기를 바란다 저거는 훈육이랑은 전혀 상관없이 지 기분 엿같다고 막 휘두르는 게 보이는데
공사장 자재와 보일러 자재 등지가 학교에서 애들 패는 매로 애용되던 시절이지. -_- 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담배 피우고 요플레 까먹고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그거 듣고 웃으면 "너 왜 웃어? 앞으로 나와 이 새끼야" 하고는 싸대기 때리고 넘어지면 발로 차고 ㅋㅋ 미친 새끼들 뿐이었지..
ㅋㅋㅋㅋㅋ 나 중1때 담임도 학교에서 수업하다가 창문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줄담배 피우고, 소풍가서도 담배피움ㅋㅋㅋㅋ
딴건 몰라도 막짤은 진짜 선생 자격 없는 성격임 지가 낸 화를 못이겨서 더 화를 키우는 성격이라
90년대 같구만
놀랍게도 저게 80~90년대보다는 순한맛이라는게 아재들 커뮤에서 나옴 핸폰 보급이전에는 얼마나 더 헬이었다는건지
고1때 담임이 갑자기 교실에 뛰쳐 들어와서는 책상위로 뛰 올라가더니 앞에 있는 애 머리를 밟기 시작합 엄청 충격과 공포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가 싸움을 잘했던 친구였는데 불량서클을 가입했다는 이유였음 그때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생생하네 그리고 담임이 빡치면 대걸레 목을 발로 밟아서 뿐지른 다음에 그걸로 나무가 뿌러질때까지 패댔음 그러곤 맞은애한테 대걸레 사오라고 함 생각해보니 군대에서도 맞아본적이 없는데 고등학교땐 정말 선생들에게 오지게 퍼맞고 다녔음
촌지 안 준다고 괴롭히고 패는 놈도 있었는데 뭐...
ㅈ같은 선생들 있었던 건 사실인데 또래 양아치들이 더 암덩어리였어서
저게 당시 나름 많았던 이유 : 당시 학부모들도 저렇게 해서라도 공부시키길 원한것도 있다. 즉 어느정도는 수요에 의해 묵인내지 자행되었음. 학교도 엄연히 사업적인 부분이 없는게 아니라서...
뭔 말도 안돼는 소리 하세요 학교가 뭔 사업적 부분이 있는데요?
교복재도입되었을때도 몇년안가서 학교장 뒷돈 챙겨먹는 수단된게 저때 교육계의 현슨이었음
교복.급식.시설관리 등등 다 돈으로 연결된 부분임
학부모도 애를 줘패던 시대거든. 아동학대라는 개념도 없고 법률도 사실상 없던 시대.
십수만원 호가하던 과학상자 호객하는 상인들 대놓고 교실안에 들어와서 물건팔고 그랬지.. 엠씨스퀘어나 그런거..지금 생각해보면 다 뒷돈받고 들어왔을거라고 생각함
네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는 결코 아니야...학생은 죽어도 학교에서 죽어야한다며 개근시키는 학부모들이 거의대다수였던 시절. 개근상은 개나소나 타는거라 자랑거리도 아녔음. 애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도좋으니 사람좀 만들어주십셔 하는 부모도 많았다
학생으로 장사해먹는 학교가 얼마나 많았는데...수학여행,극기훈련때 리베이트 걸린 학교들이 심심하면 뉴스장식하고 그랬음..
잘 언급안하는 사실도 있지 학교에서만 맞은줄 알지?
Quroi
학원에서도 디지게 때렸지 ㅋㅋㅋ 특히 미술학원은 겨울 특강에 엉덩이가 팔레트가 되도록 맞는다는 얘기가 있었음
당시엔 회사에서도 얼차려...
우리 엄마 중학생때 때리던 선생님이 교육청에서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하면서 내 초딩 졸업식때 한번 봤다고 하더라 ㅋㅋ
막짤은 넘 유명했음 ㄷㄷㄷㄷㄷ
나 06학번인데 고3 졸업할 때까지 저랬음.
09년 고3이었는데 이때도 저랬음 ㅋㅋㅋㅋ
그 무렵을 막차로. 인터넷과 함께 에코세대 학생들이 싸워서 학생인권조례를 쟁취해서 저 시대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개ㅡ 무슨 단체와 그쪽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그거 폐지해야 된다고 요즘... 시..발.... 겨우겨우 법의 끄트머리인 조례를 정했을 뿐인데 그 한걸음 마저 물리려고
그 새끼들도 그시절 ㅈ같다는거 모르는건 아닌데 (당장 복장자율화나 두발규제 완화는 문어때도 한번 했었었음 대신 단속 했던건 여전)lgbt쪽 내용 들어간다고 개난리인거...
이런게 당연한 것으로 취급되던 폭력과 야만의 시대였지
하키채로 맞아봤는데 뒤지게 아펐는데 저게 2등급밖에 안된다고? 했다가 1등급++랑 특등급보고 납득은 됐다 근데 1등급++랑 특등급은 조폭들 아이템아냐?
말 채찍 들고다니던 ㅁㅊㄴ들도 종종 있던 시절. 그리고 광기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딱히 물리적 체벌을 하거나 벌을 세우거나 하진 않고 수업중에 떠들거나 숙제 계속 안해오거나 한 애들은 킵해두었다 학교 행사때 세일러문, 웨딩피치 같은거 코스프레 시키는 괴인도 있었음. 남학생한테. 그래서 이 선생 수업땐 일진들도 빽집중이랬었나.
목검이 없네 ㅋㅋㅋ
코스프레는 또 뭐여 ㅋㅋㅋ 진짜로 빌런이잖어 ㅋㅋㅋㅋㅋㅋ
당구대가 평균이었고 여자선생들은 드럼스틱이었음 보통은 불균형한 나무목재를 가지고 다님
우리학굔 곡갱이자루였음.선생이고선배들이고 다들 곡갱이자루로팼었음.내가20대정도맞고 엉덩이하고팬티하고 늘어붙어서며칠학교못갔지.진짜 머같은시절임
요기에 빠진게 마대자루.... 걸래 빼서 마대자루만 들고다니는 샌님들 엄청 많았고 제일 많이 맞아본것도 마대자루였는데.. 그게 빠지다니....
중딩때 음악선생이 꽹가리채로 이마를때렸는데, 아프기도 더럽데아픈데 자존심상하고 겁나약오름. 스냅으로 톡 치는데 진짜....가성비 씹오짐. 30년이 지난 아직도 이가갈리네
저러면서 여학생들 성추행도 심했지
어우ptsd온다
촉법 범죄자들은 잡아서 저렇게 대해줘야
놀랍게도 2000년대까지 저 ㅈㄹ이었다
야만의 시대
우리학교 교문에서 저짓하는거 뉴스 탔었다가 다음날 제보+인터뷰 한 학생 색출해서 패더라 ㅋㅋ
진짜 저때 학교를 다닌 사람으로서 선생 같지 않은 개차반들 정말 많았음 하..ㅁㅁ놈들..
저때 선생들이랑 요즘 애들이랑 맞다이를 까야하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폭력적이었던 시대는 90년대 중후반이었음... 청소년 범죄건수 16만건 찍었던게 1997년도
부산에서 존내 악명 높은 꼴통 중학교였는데 1년에 50명씩 퇴학당했음 13반까지 있었고 모든반이 47~49명이었는데 학년 끝날때 41~43명이 되어있었음.
졸업식때 체육선생은 졸업하는 선배들한테 집단 린치 당해서 졸업식마다 경찰들 존내 많이 왔었음.
저때 맞은 학생들이 현재의 학부모 세대라서 교권 추락은 너무 자연스럽긴 함
교권이라는 말은 쓰면 문제의 본질을 흐려. 페미니즘같은거임. 걍 다 인권의 문제이거늘
휴대폰 도입되고 기를 써가며 나아진 부분 부모야 애들 잘 되라고 지도 한다고만 생각했지 자기때처럼 애들 줘패고 때리고 말도 못하게 한다고 여겼겠나?
지금 교권 나락간건 안타깝긴한데 저때 생각하면 세상에 폐품 할당량 안가져왔다고 초등학생 귀싸대구 날려가면서 패던 선생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음 ;;
말하면 북유게감인 x같은 년이 이사로 있는 고등학교다녔는데 1992년도였지 각종 명목으로 학교에서 애들한테 돈걷었거든 온갖 비리 천국이었음 가난한 아이들한테도 계속 돈걷으라고 할당량이 내려옴 반장하면서 진짜 가난한아이들한테 돈내라고 못하겠어서 내돈으로 채워넣기도하고 하다가 담임함테 몇몇아이는 좀 빼주면 안되냐고 했는데 담임한테 애들 앞에서 싸대기 맞다가 알루미늄 야구배트로 맞음 엉덩이 맞다가 담임이 분이 안풀렸는지 시계풀고 머리를 방망이로 때렸는데 피가 철철나고 기절함 아이들은 내가 죽은줄 알았음 병원에 입원하니까 외삼촌이 국회의원이셨는데 병원오셔서 보시고는 열받아서 학교가서 담임 싸대기를 열대는 치셨다나 병원에서 퇴원후 신촌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음 그선생이라는 놈 그뒤로도 애들 방망이로 팼다고 몇년전에 죽었다는데 장례식에 학생들 아무도 안감 그학교는 정치하믄 이사장 딸이라는게 이사로 있으면서 여전히 비리 많다고 저당시는 그냥 야만의 시대였지
x같은 년이 이사로 있는 학교라고 하시니 왠지 용X고등학교가 아닌가 싶은 ㅎ
경찰은 멀쩡한 차 잡아서 뒷돈받고 풀어주고 교사는 돈안주면 돈줄때까지 차별하고 공무원은 그냥 뭐만하면 선물받아가던시절 ..
나도 고1때 새벽에 지하에 불 나서 부모님 친구분네 집 가서 자느라 학교 좀 늦게 갔는데 아무튼 지각이라고 엎드려 뻗쳐 하게 하고선 갑자기 뭔 승질 났는지 책으로 머리 존나 때림 개가튼련...
3번째 골프 스윙으로 여학생 궁둥이 맴매 사진은 선생과 학생들이 재미로 쵤영한 설정 사진이라고 했어요. 학생들과 유쾌하게 어울려 놀아주신 선생님이 욕 먹지 말라고 학생 당사자들이 글 올렸었어요. 옛날에.
나동 부모님께 혼나기만 했지 손찌검을 당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숙제빼먹었다고 처음으로 싸데기란걸 맞아봤넹.
나도..
저렇게 사진으로 찍을수 있을정도면 핸드폰으로 사진 찍을수 있던 2000년대 극초반부터인거 같은데
80~90년대는 규제 자체가 미약했고 그나마 최소한의 규제가 생기기라도 한게 90년대 말부터인데 지켜지지않은예가 많았지
저때 선생들은 교사자격 없는 작자들이 반이상이었음. 시대가 바뀌고 학부모들 힘이 더 쎄지니까 교사생활 못해먹겠다고 2010년대에 대거 퇴직하고 그랬지. 아마 이때 남아있던 장년층 교사중에 오장풍인가하는 별명있던 교사가 안그래도 몸안좋은 애를 두들겨패고 그게 애들이 찍어서 올리고 학부모들이 난리나서 직위해제 당했는데 부당하다고 소송했다가 빡친 서울교육청에서 항소해서 잘라버렸던걸로 기억함. 그 사건나고 장년층 교사들 대거 물갈이되고 그나마 줄잘타던 몇몇만 교장,교감 달았지... 그랬던 작자들중에 대부분이 현재 연금 처받고있다는걸 생각하면 욕나옴.
저 당시 선생질하던 년놈들 특징이 손에 잡히는 뭐든걸로 팸 손에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맨손으로 별짓 다함
손찌검만 하면 다행이지.. 언어 폭력도 존나 심했음 허구헌날 임신 스트레스 풀던 미친 생물 선생 아작도 생각나네
쓰레기새끼들 지금은 우리가 버는 돈으로 연금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겠지
초딩때 여자애한테 싸대기 날러서 고막 찢어지게한 선생도 있엇지
막짤은 뭘 잘못했길래 저리 때리냐 난 애들은 적당한 매질을 해가며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건 존나 심하네
중학교때 담임은 일진 한명 화장실에 끌고가서 문잠그고 개패듯이 팼음.
일진놀이 했으면 쳐맞아야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60640 '김 교사는 등록금 납부 문제로 꾸짖던 도중 이 양이 불손하게 말대꾸를 해 때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