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 친환경 에너지 사용하기, 분리수거 잘하기
요즘 : 달 조금씩 터트려서 달 먼지로 태양빛 가리기, 화산을 인공적으로 살짝 터트려서 태양빛 가리기.
상당히 극단적으로 흐르고 있음. 이로 미루어볼때 추측되는 미래에 과학자들이 말할 온난화 해결법은...
미래에 에코 테러리스트로 초진화한 과학자 : 소행성, 가라! 추악한 온난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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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결혼반지 찾기 긴급미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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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차범근의 위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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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안에 마련된 당구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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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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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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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거울을 띄운다 그걸로 인류를 지져버린다 좋았쓰
그야 이제는 늦어도 20년 뒤면 죽을 사람들이 자기 권력을 위해서 전쟁 벌이고 무한 경쟁 들어가고 그런 세상이라
지구 성층권에 분진을 뿌린다 무거운, 인간 특유 단백질만 겨냥하는 생물병기 좋았쓰
조만간 설국열차 가루도 뿌리자고 하겠구만ㅋㅋㅋ
솔라레이?!
지구멸망 시나리오 중 높은비중이 인간으로 나오는 이유
우주에 거울을 띄운다 그걸로 인류를 지져버린다 좋았쓰
블랙미노타우르스
솔라레이?!
블랙미노타우르스
지구 성층권에 분진을 뿌린다 무거운, 인간 특유 단백질만 겨냥하는 생물병기 좋았쓰
PLoS 기후 이런 번역은 또 처음 보네
그야 이제는 늦어도 20년 뒤면 죽을 사람들이 자기 권력을 위해서 전쟁 벌이고 무한 경쟁 들어가고 그런 세상이라
코로나로 소비경제 셧다운 때려봤는데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별로 안 줄었다고......
보고싶은것만 본다
공장을 죄다 셧다운하면 존나 많이 줄긴 하겠지. 근데 최종소비자가 안먹고 안쓰고 발악해도 어딘가의 공장은 굴러간다는 게 문제라고 하더라.
1회용품 사용이 어마어마하게 늘어서 그런것도 있을듯..
많이 줄었음. 교통, 공장 다 멈췄는데. 뭐 물론 온난화를 막을수 있냐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https://www.bbc.com/korean/news-52540743.amp
그나마 극악의 확률로 현실성 있는 방안 - 탄소포집 상용화
핵융합 상용화 성공해서 그걸로 탄소 포집기 돌리면 될라나
코스모스창고
포집한 탄소는 다른 물질로 못바꿔?
코스모스창고
핵융합할정도면 묻는거보다 우주로 쏴버리는게 낫지 않으려나
코스모스창고
핵융합 성공하고 탄소 포집 상용화 할 기술까지 되면 CO2를 C랑 O2로 분리해서 처리할 기술까지 있지 않을까? 에너지야 뭐 핵융합으로 메꾼다고 치고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설국열차 가루도 뿌리자고 하겠구만ㅋㅋㅋ
인류가 더 추악해지는 꼴을 보느니 결국 그 전에 다 함께 사라지는 쪽을 선택한건가?!
지구멸망 시나리오 중 높은비중이 인간으로 나오는 이유
그야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니라 인간 멸망이니까. 지구는 안망해요. 인간이 망하지
애니 매트릭스 르네상스
20세기 초부터 지구온난화 경고는 했는데 현시창
돈룩업
타노스가 옳았다 하겠지
설국열차처럼 되면요? 아 그러면 석유 풀로 때자고
이미 배출된게 너무 많아서 탄소감축만으로는 절대 못막기때문 이대로 손놓고있으면 인류 전부 멸종이라서 부작용 감안해서라도 아래방법이라도 써야됨
우리들의 행동으로 할수있는 한계를 넘어서버려서 그런거 아님?
설국열차가 미래예지영화가 돼면안됀다고 국제단위쓰라고 미국놈들
다들 설국열차 봤지? 티켓 미리 구해둬라
'가속화되면 똥양만 피보는건데 오히려 좋은거 아냐? 미국 세금으로 처리하는건 싫은듯 ㅋ'이라는 개똥논리가 지지받는 시대가 되버려서
아마 부자들은 이미 쉘터 마련해놨거나 아님 지 죽고나서 일일거라고 자위하면서 자기 자본권력 유지하는데 급급하지 않을까
몇 년뒤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권력자들은 갑자기 로켓타고 우주로 사라져있고 아무런 설명도 못 들은 우리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그럴 듯
부자들은 기후변화에 영향 덜 받을 것 같은 곳 땅 엄청 사대고 있음
이미 개도국(대개 기후변화 영향 직격타로 맞는 나라들)조차 거기 부자들이 기후변화 영향 덜받는 곳으로 이주중임. 돈없어서 못 가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뒤집어쓰는 게지
인공화산 이야기 많이 나오더라. 실제로 최근 러시아에서 화산터졌을때 0.1도 하강효과가 있다고함. 물론 화산폭발은 가뭄을 동반해서 부작용도 만만치 않음
정지 궤도에 뭘 올려서 태양광을 차단 한다는 대책이 현실성이 나온다는 건 달리 말하면 우주 개발이 점점 본격적이 되어 간다는 얘기도 됨 애초에 정지궤도에 1톤 올리는데 몇 십억 소리 나오던 시절에는 어떻게든 대기권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당연히 현실성이 높았는데 우주에다 뭘 올려 두는 게 현실성이 나오니 이쪽으로도 뭔가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 아닌가 싶음
차양막 ㅇㅈㄹ ㅋㅋ 조만간 메트릭스 꼴나겠네 자연을 어떻게 컨트롤하겠다고
그래서 달의 암석을 폭파시켜서 우주먼지로 태양빛을 가리려고 하는 것 같음 폭발물의 위력, 그로 인해 발생하는 먼지의 양, 먼지가 태양풍에 밀려나는데 걸리는 시간 모두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이 가능하니까
전지구적인 조별과제 해결은 불가능하니까 결국 극단적인 방법만 남았지
그러니까 답은 하나라는 거지?
탄소포집만이 마지막 대안인가?
생산을 줄이고, 경제를 후퇴 시키면 되겠지만 본인 손해 보는 걸 절대 못 참는 세상에서 될 리가 없지
일식처럼 반사판띄워서 햇빛을 막고서 온도를 떨궈야지
푸르고 청정한 세계를 위하여!!!
이런걸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다고 하지
당신들을 더는 못믿겟습니다 닝겐. 이제 제가 직접 나서겟습니다.
참고로 후자는 필연적으로 식량난을 초래한다. 지금같은 물가가 오르는 수준이 아니라, 식량의 절대량자체가 부족해질 수준으로.
코스모스창고
후자는 소행성 낙하 얘기하는거 가튼데 ㅋㅋ
원하는 시점에 철거도 쉽게 가능한 방법을 얘길해야...
내알빠냐 띠발롬들아
열차도 같이 만들어 ㅋㅋㅋ
이미 위성이랑 우주 쓰레기 천지니깐 한걸로 칩시다!
어..그러니까 방법은 백두산 대폭발 같은거야?;
한방에 터뜨리지 말고 아주 소량만 먼저 해보는 테스트는 했나?
아무리 말해봤자 안통하니 인간을 설득해선 안되는구나를 느껴서 직접 온도를 줄이는 방법을 쓰려고 하는 것
지구 대빵 천조국 차기 대통령 유력후보가 온난화는 사기라는데 저런거 백날해봐야 무슨 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