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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는 되야 사이코패스군... 인두겁은 뒤집어 썼지만 인간이 아니네
완전 그쪽 성향 애들이 잘되는 케이스의 정석임
저 책은 외국인이 쓴 책 아녀...?
중소 중견 대기업 다 다녀봤는데 큰데일수록 위에서쓰는 싸이코패스 존나많아짐
확실히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선 무슨짓이던 하는게 가장 가능성 있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씩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갈수록 냉소적인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그냥 너가 한국만 최악이라 생각하는거라 그럼
소신발언 : 당신 활동내역 타임라인 보면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것 아닐꺼 싶음ㄷㄷ
저정도는 되야 사이코패스군... 인두겁은 뒤집어 썼지만 인간이 아니네
산책하는신사
이사가라... 진지하게 말해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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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신사
소신발언 : 당신 활동내역 타임라인 보면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것 아닐꺼 싶음ㄷㄷ
산책하는신사
사회적 지능 낮은 사이코패스는 너같이 굴어요
산책하는신사
안읽음 수고링
산책하는신사
반사~ 처맞은 넌 빈사^^체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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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산책하는신사
저 책은 외국인이 쓴 책 아녀...?
산책하는신사
대 씨 성에 릴커닝엄 씨
내 시야가 좁았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앞으로는 편견을 갖고 말하지 마세요. 루 씨 성에 리웹-2111312284씨.
산책하는신사
한국 큰일났단 얘기는 왜 나온거야 그럼
산책하는신사
내려오면서 보니까 딱 너같은 애들이긴 하네
완전 그쪽 성향 애들이 잘되는 케이스의 정석임
월북장려정권
확실히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선 무슨짓이던 하는게 가장 가능성 있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씩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갈수록 냉소적인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성공이 이어질수록 도덕과 이타심, 선 같은 게 패배자들의 논리로 여겨지게 되니까.
중소 중견 대기업 다 다녀봤는데 큰데일수록 위에서쓰는 싸이코패스 존나많아짐
산책하는신사
제프 베조스: ㅎㅎ ㅈㅅ 일론 머스크: ㅎㅎ ㅈㅅ
산책하는신사
아니. 그냥 너가 한국만 최악이라 생각하는거라 그럼
솔까말 위에서 싸패가 조낸 쪼는데 거기서 살아남는 사람은 똑같이 아래를 쫄 수 있는 사람이겠지
교감능력 장애자는 '업장에 에어컨을 다느니, 못 견디고 쓰러진 사람들만 구급차로 나르는 게 싸게 먹힌다'는 결정을 부담없이 할 수 있으니까. 현대사회가 비인간적이 될수록 그 능력이 크게 평가받을 수 밖에 없지.
이거 선한 버전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임 정신/신경병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며 병을 가지고있는 개개인이 겪고 있는 고충을 다룬 스토리
아내를 모자로 착각? 머리에 쓰는 모자? 이건 또 뭔 얘기려나
인식장애가 있어서 아내가 모자인줄알고 자기 머리위에 자꾸 쓰려고하는 스토리로 먼저 시작함 실제 정신과 의사가 쓴 소설임
지딴에는 지가 똑똑하게 단정지었다고 자위질 하겠지만. 결국 분리뇌 환자들이 작화증 일으키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거구만.
저런 것도 유전되는 것같음 공감능력부족
유전도 있지만 일정비율 자연발생한다는 추측도 있음.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남을 잘 해치고 죽일 수 있거든. 인류라는 종 자체가 그들을 병정개미처럼 그런 용도로 쓰기 위해 일정비율 만들어낸다나? 사람을 '숫자'로 따져서 효율을 추구해야하는 현대사회의 권력자, 경영자들도 어찌 보면 그런 필요성을 다 하는 거지.
산책하는신사
글쎄, 어지보면 성호르몬 분비장애라 볼 수 있는(성호르몬은 남녀 모두에게서 이성의 것 까지 함께 나오는데, 자기 게 더 많아서 성별간 특징이 발현되고 육체발달과 정신에 영향을 끼침) 동성애자 비율이 싸패 비율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알아서.. 동성애가 그러하듯 예전엔 존재 자체로 일탈이고 죄악이었는데 요즘은 공감능력결여자도 생각보다 흔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특성 중 하나로 여긴다는 시각이 많이 늘었지. 대부분의 사람은 공감을 통한 감성적 필요성은 못 느껴도 이성적 타산을 따져서 사회법규나 일반적인 도덕을 흉내내고 지키며 살아가니까. 오히려 그 '연기'에 더 매력을 느껴 좋게 여기고 접근하는 사람도 많음. 그래서 '싸패인데 인기인' 같은 게 성립하는 거.
산책하는신사
의외지만 사이코패스등 공감능력결여자가 더 딱부러진 법과 정의를 내세울 수도 있어. 공감과 감성적 접근이란 게 마냥 좋은 쪽으로만 발현되는 게 아님. 그 우리나라 민담에 우정을 증빙한다고 돼지 사체 가지고 사람 죽였다 거짓말하며 친구들에게 증거인멸과 뒷수습 도와줄 수 있냐? 떠보는 그런 이야기만 봐도 분명히 잘못했지만 관계를 우선해 일탈을 두둔하고 동참하는 경우도 많거든. 타인의 입장에서 역지사지 가능하고 공감을 해야하는 역할은 하기 힘들겠지만, 반대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것 같다는 게 장점인 분야에선 활약하기 좋은 자질인 거지.
산책하는신사
우리나라를 '특별히 나쁘다' 하기엔 효율우선주의는 오히려 서구가 만연한 걸. ㅋㅋㅋ 미국 기업들이 요즘 점심시간 없애는 이유 같은 거를 봐. 점심시간으로 업무가 중간에 끊어지면, 점심시간을 기대하며 그 전부터 정신이 산만해져 집중도와 작업효율 떨어지고, 외출로 코에 바람 들어간데다 식곤증 등도 겹치면 점심시간 이후의 업무효율도 떨군다면서 출근 때 부터 퇴근 때 까지 동일 업무효율 유지하라고 점심시간 날리고 대신 한시간 먼저 퇴근시켜주지. 이성적으로 보면 굉장히 합리적인 판단인데, 그런 추세가 감성적으론 옳은 선택일까? ㅎㅎ
산책하는신사
글쎄, 난 냉혹한 범죄 저지를 가능성 큰 거는 인정해도 사패라고 준범죄자 취급하는 거 자체가 그닥 현실과 안 맞다고 생각해서.. 일반인도 범죄 잘만 저지르니까. 그쪽은 되려 '절제력이 부족한가 아닌가'의 자질 문제지.
아니 다른게 아니라 내 이야기라서 그래
자본주의 시스템의 특성 상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시스트가 좀더 보상을 가져가기 좋을 수밖에 없음 지배층이나 사회적으로 고평가를 받는 자리에 인두겁을 쓴 놈들이 자주 보이는 이유임
나 사이코 패스인가. 요즘 이걸 느끼는데…
산책하는신사
마누라 보면 장식같음
판사들 판결꼬라지보면 맞는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