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여성의 "한국전쟁" 상식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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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한 사회가 만들어낸 광기의 암살자
대체 연애만화 그리던 사람이 무슨 일을 당했길래.. 사람새끼 없는 만화만 그리게 됬을까..
제일 무서운 부분 암살자가 전직장보다 일이 편하다
파칭코에 미친 남친에게 갖고놀아지다 본인도 파칭코에 미쳤다거나??? ㄷㄷㄷㄷ
파칭코 만화 그리는걸 보니까 이쪽이 본성 같던데
암살자 만화는 현실에서는 말이 안 되지만 빠칭코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서?ㅋㅋㅋ
쟤는 진짜 인생 즐기는거 같으면서도 중요순간마다 억까란 억까는 다당하는 크흡
이상해요
블랙한 사회가 만들어낸 광기의 암살자
대체 연애만화 그리던 사람이 무슨 일을 당했길래.. 사람새끼 없는 만화만 그리게 됬을까..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파칭코에 미친 남친에게 갖고놀아지다 본인도 파칭코에 미쳤다거나??? ㄷㄷㄷㄷ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파칭코 만화 그리는걸 보니까 이쪽이 본성 같던데
그때도 정신줄 놓은 캐릭터가 있었던거 생각하면... 그냥 평범한 리미트 해제 아닐까.
쟤는 진짜 인생 즐기는거 같으면서도 중요순간마다 억까란 억까는 다당하는 크흡
이것도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음... 소재고갈인 것인지..
제일 무서운 부분 암살자가 전직장보다 일이 편하다
나같아도 지금 직장보다 일 편하고 걸릴 일 없다면 암살자 시켜달라고 할거같음..
시켜줄게
실수로 다른 사람을 처리해서 청소부팀에서 욕한다든가 뒷처리를 답없게 만든적이 없는 유능한 직원인걸
이작가는 어떻게 된게 진짜 뒷세계 암살자보다 빠칭코 만화가 더 암울해보이는걸까 심지어 암살자쪽은 소재를 떠나서 스토리도 ㅈㄹ암걸리는데 밝은데 빠찡코는 그렇게 암울한건 아닌데 뭔가 분위기가 우울함ㅋㅋㅋㅋㅋ
세린홀릭
암살자 만화는 현실에서는 말이 안 되지만 빠칭코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서?ㅋㅋㅋ
옛날 라노벨 중에 주인공이 살인에 재능이 있었는데 평범한 학생으로 살다 쾌락 살인마들에게 납치되서 어쩔 수 없이 재능을 꽃피게 된 이야기 생각나네 몰랐으면 그냥저냥 살았을 텐데 결국 눈을 떠버린 살인의 재능충...
미군마짱이었나
짐승사냥?
암살자만화는 이제 더 안나오나...?
진짜 존ㅡ나 웃기네 ㅋㅋ
이 만화 다음에 빠칭코 만화를 그리는 작가 뭔가 반쯤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는 기분
이거 뒤에 다른 회사 암살자랑 그린라이트 켜지지 않던가 완결났나 모르겠네
아직 연재 중
훈훈해 보이지만 미친 살인광이자나 ㅋㅋㅋㅋㅋㅋ
일단은 타겟만 죽이기는 함.
거리에 뮤지션 괴롭히던 유튜버들은 타겟도 뭣도 아니였는데 죽인거 아님? ㅋㅋㅋㅋ
이거 요즘 나오나 안나오는거같은데
하이텐션 싸이코패스네..
이거는 정발 안될라나 ㅜ
ㅈㄴ 재밌네 완결까지 어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