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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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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저렇게 해놓고 사는 사람은 있어도 썸녀없는 사람은 있을수가 없다
아니 ㅅㅂ 저기서 시체나와서 할말 없겠다 ㅅㅂ 진짜 십
주차콘? 뚜러뻥?
에어컨이 쓰러졌음 세워야지
사람은 생각보다 튼튼하구나 저런곳에서도 살수있고...
의외로 자기방 청소와 정리정돈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나마 남자는 군대라도 가면서 원치않게나마 기본적인 틀은 갖추게 되는데다가, 소지하거나 사용하는 물건종류가 대체로 여자에 비해선 적음. 여자사람 몇명이 저 루트 타는거 보니까, 청소 정리정돈 할줄 모르는 상태에서 대학진학이나 취업등으로 자취 ->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거시기하고 부끄러우니 혼자힘으로 해결해보려는데 당연히 그게 잘 안됨 -> 여자특성상 사용하는 물건도 많고 머리칼 같은것도 더 많이 떨어짐 -> 이게 쌓이고 쌓이면 어느순간부터 포기하고 그냥 되는대로 살게 됨 또는 사람이 학업이든 대인관계든 뭔가 큰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적으로 뭔가 균형이 깨졌을때 호딩인가 뭔가 해서 치우지도 않고 버려야하는것도 버리지않고 다 끌어안으면서 저사단이 나는 경우도 있고, 이런것들이 여자자취방에서 더 높은 비율로 관찰되더라고
에어컨이 쓰러졌음 세워야지
위에 옷들이 정리되어 있고 아래 옷들도 옷에 옷걸이 끼워져 있는거 보면 그냥 어떤 사고로 와르르 누너진거 같음. 애초에 다른 방들에 비해 옷에 때깔이 너무 좋아.
아니 ㅅㅂ 저기서 시체나와서 할말 없겠다 ㅅㅂ 진짜 십
강아지 고양이 키워놓고 방치해서 죽었는데 저기 그대로 냅뒀다는 썰이 있지 여자방에서
시체가...나왔다고...?
나와도 인데 너무 빡쳐서 오타남ㅋㅋㅋㅋㅋ
놀래라
저 얘기인진 모르겠는데 여자가 월세 안 내고 튀었나 했는데 케이지에 죽은 애완동물 있었단 얘기 있었음
방을 저렇게 해놓고 사는 사람은 있어도 썸녀없는 사람은 있을수가 없다
키사마..! 용서할수없다!!
사람은 생각보다 튼튼하구나 저런곳에서도 살수있고...
사람은 쉽게 안죽어 쉽게 망가질뿐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퀴그먹는옼쓰
의외로 자기방 청소와 정리정돈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나마 남자는 군대라도 가면서 원치않게나마 기본적인 틀은 갖추게 되는데다가, 소지하거나 사용하는 물건종류가 대체로 여자에 비해선 적음. 여자사람 몇명이 저 루트 타는거 보니까, 청소 정리정돈 할줄 모르는 상태에서 대학진학이나 취업등으로 자취 ->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거시기하고 부끄러우니 혼자힘으로 해결해보려는데 당연히 그게 잘 안됨 -> 여자특성상 사용하는 물건도 많고 머리칼 같은것도 더 많이 떨어짐 -> 이게 쌓이고 쌓이면 어느순간부터 포기하고 그냥 되는대로 살게 됨 또는 사람이 학업이든 대인관계든 뭔가 큰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적으로 뭔가 균형이 깨졌을때 호딩인가 뭔가 해서 치우지도 않고 버려야하는것도 버리지않고 다 끌어안으면서 저사단이 나는 경우도 있고, 이런것들이 여자자취방에서 더 높은 비율로 관찰되더라고
머리카락은.. ... 남자도 여자이상으로 많이 떨어질수있어....
당연히 세상 어딘가엔 여자보다 머리카락도 더 길고 더 많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기야있겠지
스퀴그먹는옼쓰
저 정도는 아닌데 3개월정도 8시출근 10시퇴근 토요일 출근 하니까 집에서 편의점에서 사온거 먹고 적당히 봉다리에 넣어놓고 그 봉다리가 차면 묶고 다른 봉다리에 다시 반복 옷은 빨아서 행거에 걸어두고 그대로 입고 그러다 바닥으로 한번씩 떨어지는 애들은 실종되고 바닥에 먼지, 살갗 떨어진거, 머리카락 등이 굴러다녀도 그런가보다 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익숙해져서 일이 안바빠지고 나서도 그런가보다 안불편하게 되고 이따금씩 시발 이게 맞나? 싶어도 어디부터 손을 대야하나 엄두가 안남 그래서 반년정도 그대로 살다가 나같은 방 조금씩.치우는 유튜브 보고 치우기 시작
버들곰
대머리 드립 치는건가 하기엔 뜬금없어서 드립이라 치고 받을 생각이 안들어서리 드립치는 글도 아니었고 나도 드립으로 얘기하는것도 아니었고
개추 드립니다
저건 병 맞아
생판남이지만 ㅅㅂ 방치워 이것들아!!!! 마려운
뭔가를 해서 저렇게 되는 게 아니다 그저 안 치울 뿐... 대학생 때 평범하게 자취할 때는 문제 없었는데 직장인 되고 자취방에서 모임활동 시작하니까 뭔가의 사유로 모임 2주 이상 안 하게 되면 바로 저 꼴 나더라
어떻게 살지 바퀴벌레 득실거리겠네
애먼 이웃집도 피해...
나도 청소 잘 안 하고 더럽게 살긴 하지만, 물건 정리는 잘 해두는 편인데.
주차콘? 뚜러뻥?
저건 평범한 방인데 술먹고 가져왔다고 어디서 글 읽음
집주인의 오열
아니 주차금지 표지판은 뭐냐고 ㅋㅋㅋ
이거근데 진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일인데 이걸 자랑하고 앉아있네;; 마치 저방은 수능 8등급 짜리 성적표같은건데...
나도 지취할땐 쌓아두고 살다가 어느순간 치우는데 저건.... 언제 치우기는 하나?
하루 아침에 저러진 않고 치우는 양보다 쌓이는 양이 많으니 그런건데 그래도 저쯤되면 좀 치워라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등짝 스매싱 하면서 청소좀 해! 하고 말하고 싶다
불질러 소독하고싶음
저런 방들 보면 나 정도면 엄청 깔끔하게 하고 사는거구나 싶다...난 지금도 집안 정리가 안되서 돼지우리 같다고 생각하는데. 내년에 이사가면 극한으로 깔끔하게 하고 살아야지.
내 방은...깨끗하구나
보통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치워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수십 번은 들었을 거고 최소 한두번쯤은 실행에 옮겼어야 하는데
치우는건 둘 째치고 그 위에 더 뭘 얹을 생각을 하는 시점에서 글러먹은...
내친구도 여자애 하나 있는데 공유기 이상하다고 고쳐달라는겨 그래서 갔더니 저 꼬라지였음 ㄹㅇ;;
저럴거면 돈 쓰면서 방을 뭐하러 얻냐? 그냥 쓰레기장에서 살지? 노숙하던가
반 이상이 여자집이라는건 대체 왜...
이게 사람새끼들이 사는 집인가?;;; 돼지우리도 이거보단 깨끗하겠다... 아니 돼지자체가 원래 청결한 동물이야....저건 뭔 동물새끼들이냐
내가 우울증이 좀 와서 한달반을 누워만 있어서 집꼴 개판인데, 그래도 저 축생들보단 사람답게 사는구나 싶다.
저게 방이냐 쓰레기통이냐
병이라고 본다…
집이아니라 쓰레기장이잖아
나정도면 되게 깨끗하게 사는거구느 싶어지네
노숙하는게 더 깨끗할듯 ㅋㅋㅋㅋ
나도 깨끗하게 사는 편은 아니지만 진짜 어떻게 저러고 살까
치우는방법을 못배워서 모르는게 아니라 애초애 치울생각 자체가 없는사람이네
저거 공동주거건물이면 개민폐아님? 바퀴벌레 같은거 존나 양산되고 있을텐데
혼자 저렇게 더럽게 살든지 말든지 알바 아닌데, 저러면서 벌레 꼬이고 냄새 나면 주변에도 민폐임.
저 정도면 정신병 맞음
다들 귀찮고 하기 싫지 그렇다고 사람을 포기하지는 말자
나도 박스나 그런게 쌓인거 주말아침에 치우러 내려가는데 자취 초기때 여름에 뭣도 모르고 쓰레기봉투 냅뒀다가 초파리가 알 까고 난리나서 그 뒤로는 생각날때마다 칼같이 버림 ㅋㅋㅋ
거주자 우선주차는 대체 왜 들어가있는거야
이사전에 짐 챙기다 찍은 사진 올리고 싶어 지는군
저거 정신병임 병원 가봐야됨
여자 더러운건 상상 이상이다. 교체한 생리대 벽에 착착 붙여 논다는 말도 들었다;;
취지는 이해하는데 저거 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 등으로 매체에서 종종 소개된 정신병 증상이에요. 사진 보고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얘기 ㅜㅜ 치우는 거 좀 귀찮은 사람이 나올거라 기대했겠지만 진짜 정신병 환자들이 우루루 나와버렸네
저 꼬라지를 해놓고 브이질 하는거 보면 정신병은 아닌듯..
와... 매일매일 청소기 돌리는 내 입장에선 저건 뭐 말도 안나오네...
ㅂ랄 친구들중 몇명이 누나가 있는데 진짜 방이 저정도 수준임 물론 부모님이랑 같이살때라 음식먹고난 쓰레기만 없을뿐 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내 기준엔 겁나 더럽거든 근데 제일 깨끗한거였더라 예전 여친도 진짜 안치우고 살았음 샤방한 여자집 함부로 상상하지 마라 진짜 멘탈 개박살남 ㅋㅋㅋㅋ
나 예전에 자취할때 4년살고 이사갈때 처음 청소했는데 바닥에 시반같은게 생김...
저정도면 이 나오겠는데
진짜 이해안되는 유형
진짜 이해가 안된다..
저런 애들이 혼자 살면 그나마 나은데 어디 기숙사같은 곳에 들어가면 주위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