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카와 해킹사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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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아직까지 쓰고 있는 낡은 컵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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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고깃집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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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구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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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가격으로 보는 세대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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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CCTV 감지가 떠서 확인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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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남친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면 친구는 맞음??
추가금 따지는 시점에서 호텔에서 할만큼 부자가 아닌게 맞는건데 ㅉㅉ
근데 보통 지인 데려올거면 그만큼 축의금 액수도 늘리는게 예의이긴 함
근데 저거 마지막에 하는 말 보면 두명 와서 합쳐서 10만원이 아니라 20만원을 내도 아깝다는 얘기 하는 거 같은데 뭔가 저건 이상한듯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한다니까....
초대장 밑에 '특약'으로 초대장 받으신분만 오세요 라고 적어놓아야지
뭐 아까워 할수는 있지 근데 저걸 공개적으로 까발리면 욕해달라는 소리 밖에 더되나
근데 보통 지인 데려올거면 그만큼 축의금 액수도 늘리는게 예의이긴 함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근데 저거 마지막에 하는 말 보면 두명 와서 합쳐서 10만원이 아니라 20만원을 내도 아깝다는 얘기 하는 거 같은데 뭔가 저건 이상한듯
대댓이 말한거처럼 내 지인한테는 내가 손해봐도 괜찮은데, 초대받지 않은 사람은 적어도 식권값 이상은 내라는 소리지. 원하지 않은 손님이니까 안부른건데 꾸득꾸득 기어온거니까
뉴소피갈
찾아보니까 신라호텔 영빈관은 진짜로 지정좌석이고 올사람 명단 받네 그럼 저거 걍 어그로 주작 글인듯?
영빈관은 좁아서 그렇고 그냥 식장은 상관없을텐데 천명도 받던데 뭘
이게 보통 상식 아닌가... 나도 식장에 마누라 데리고 가면 마누라 밥값 생각해서 인당 10만원씩 쳐서 더 넣는데
루리웹-5040278354
핵심은 10만원 아닐까?
요즘 공무원 국어시험 안보냐? 글쓴이가 난독인거 같은데
친구한테 남친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면 친구는 맞음??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한다니까....
이래서 결혼전 꼭 동거 해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추가금 따지는 시점에서 호텔에서 할만큼 부자가 아닌게 맞는건데 ㅉㅉ
이거다
ㄹㅇ 누가 거기서 하래?? 무7련이야
찐 부자는 부담없이 오라고 그냥 축의금 안받더라
돈 따지는 거 보니까 호텔에서 한 것도 허영인가보네
저런 것도 감당 안될거였으면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지 말았어야지
예식비도 신랑이 다 댔을 수도ㅋ
초대장 밑에 '특약'으로 초대장 받으신분만 오세요 라고 적어놓아야지
ㅇㅇ 차라리 이랬으면 그나마 말을 할 건덕지라도 있다
인생 너무 팍팍하게산디ㅡ
너님은끔살요
혈맹인가봐 ㅋㅋ
뭐 아까워 할수는 있지 근데 저걸 공개적으로 까발리면 욕해달라는 소리 밖에 더되나
논란될거 있나
그러면 부모님 지인도 부부 동반 싹 걸러내든가
남편 인생 앞으로 참 피곤하것어
(전) 남편이 되것어~
뭐가 무서워서 친구한텐 못말하고 저기썼을까?
루리웹-0890957404
너 존나 비싼데서 결혼해서 나 축의금 충분히 못내니까 그냥 니 결혼식 안감. 이렇게 해도됨? 그럼 인정함.
루리웹-5463112768
글쓴이 마인드는 다른곳에서 문제라 지웠는데 니가 쓰는말은 개념 싹퉁바가지 말아먹은건 맞음
루리웹-0890957404
그럼 시발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신랑신부가 신라호텔에서 일은 벌였지 근데 참석자 보고 축의금을 눈치껏 적자나지 않게 충분히 내라며 니가 ㅋㅋㅋㅋㅋㅋ 그럼 못가는거지.
루리웹-5463112768
그래 가지마. 존나싸가지없이 결혼식하는 사람한테 지랄멘트 날리지말고
루리웹-0890957404
존나 싸가지 없이 축하해주러 온사람한테 지랄하는건 괜찮고? 거참 존내게 훌륭한 인격체시네요.
루리웹-5463112768
애초에 그 뒷담 땜에 댓날린거고 니가 테클건건 돈을 충분히 내가 말한 돈은 충분히 내라부분임. 이제와서 안될거같으니 물타기 하지말고
루리웹-0890957404
왜 ㅈ털린 새끼가 이긴척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마지막은 횡설수설해서 뭐라씨부리는지도 모르겠는데. '돈을 충분히'는 왜 두번쓰고 ㅈㄹ임 ㅂㄷ거리지 말고 타자를 쳐 누가 안잡아먹음.
루리웹-5463112768
그래 그래 보고싶지 않으니 모르겠지 이해해
축의금 한 푼에 일희일비하는 사람이 신라호텔에서 결혼식 한다는 게 뱁새 가랑이 찢어진 일 아님?
거지가 무리했군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다
그럼 신라호텔에서 하지마 ㅅㅂ ㅋㅋㅋㅋㅋㅋ 어디 ~가든에서 결혼식하면 안아깝고 좋잖아
그정도로 내려치기 안해도 직접 발품 팔아서 찾아보면 일반 예식장중에도 예식장 뷔페주제에 이정도의 퀄리티를??? 같은 곳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호텔에서 결혼식해도 얼마 내는가 신경 안쓰는데 쟤는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호텔결혼식 했나 봄
지가 사치하고 싶어서 비싼데 골라놓고 인원하나 늘어난거 돈 아까워서 벌벌떠냐
결혼식이나 장례식같은 행사는 귀한 시간을 내서 참석해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 축의금이나 부조금 적게냈다고 난리칠거면 애초에 부르면 안되는거야...
속으로만 생각해도 될일을 익명이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까발리는건 좀..
신라호텔이면 식대만 1인당 10만 넘을텐데 아까울 수는 있지 분수에 안 맞다해도 인생에 한번이니 크게 할 수는 있는거고 근데 그걸 굳이 표현하는건 좀 쪼잔해보임
뭐 근데 비용을 더 내야하는건 맞긴 하더라고 호텔 뷔페 드럽게 비싸다고... 나도 축의금 10만원 냈음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뎀....
추가금 따질거면 그냥 가족만 모아두고 식올리지 그랬서
둘이와서 10내는거 존나 비매너 맞지.... 요즘 식권 단가만 생각해도 걍 가성비로 호텔밥먹을 생각으로 온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ㅋㅋㅋㅋ 손절이 맞음ㅇㅇ
친구 결혼식에 혼자 10낸다? 그럴 수 있지 근데 혹 달고와서 10낸다? 이건 욕먹을짓임
보통 인당 10 계산하는데 둘으와서 10내는건 짜치긴햐..
인당 10을 내도 그냥저냥인데 친구 결혼이라면서 둘이 10내는건 걍 거지새끼임ㅋㅋ
뭔소리야? 그럼 5만원도 힘든 학생이라면 축하하러 가지도 말아야 함?
축의금이란게 어디서 결혼하는지 보고 내는거냐? 그사람이랑 얼마나 친한지 보고내는거지 본인 5에 사람추가라 5면 최선이다
친구라면서 5내는게 최선이다? 요즘 걍 직장에서 한두번 마주친 사람도 5내는게 기본임. 적어도 부르지도 않은 동반 1인 데려왔으면 그 데려온 사람 식권값 정도는 맞춰주는게 예의임
나도 몰랐을때는 축하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 ㅉㅉ 이랬는데 큰누나 결혼 준비하는거 보니까 ㄹㅇ 둘이 와서 10만원 낼거면 그냥 안와주는게 나을 정도로 존나 비싸긴 함;;
진짜 여기새끼들 몇년생인지 궁금할정돈데, 요즘 어지간한 예식장 식권 한장에 7~8만은 기본으로 깔고가는데 둘이서 10낸다? 걍 카카오페이로 보내고 안와주는게 고마움
초대 받은 사람 : 3만을 내도 내가 부담하면 됨 내가 불렀으니까 초대 받지 않은 사람 : 적어도 식대는 내고 먹어라 호텔밥 가격이 농담이니?!
이게 맞음 부른 사람은 뭐 그래 당장 돈이 없을수도 있고 내가 밥 한끼 사줬다고 하면 됨 근데 모르는 사람이 5만원? 솔까말 그 사람 밥을 내가 왜 사줘?!가 되는거지
연령대가 높아져서 00년대 10년대초 생각하는거 같은데 ㅋㅋ 요즘은 호텔뷔페급이면 ㄹㅇ 최소 10 넣는게 시세 같은데 내 올해 경험상으로도
거지샠이냐
둘이서 10내는게 거지새끼지
꼬우면 친구부르지말고 알바쓰지그럼 그게 더 식대보다 쌀걸?
나한테 5만원 친군데 신라호텔이면 더 내란 말인가 나중에 내가 결혼할땐 신라호텔 밥값오르면 밥값오른만큼 축의금 돌려줄때도 올려서 줌? 축의금은 내가 생각하는 친한 정도로 주는거고 어차피 돌려줘야할 돈임 비싼데서 해서 비싸게 줘도 돌려준단말임
말투가 좀 그렇긴 한데 선생님께서는 현재 결혼식 식대 평균이 7~8만원이고 그걸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눈치를 채서 돈 맞춰서 줘야한다는게 맞으신가요?
혼자 갈거면 대충 생각대로 내도 상관없지. 하지만 초대받지 않은 동반인을 데려올거면 적어도 동반인을 데려올거면 상식적인 선에서 축의금을 내야된다는거임
아 그런 관점이면 이해는 되네요 최근들어서 결혼식 식대가 점점 비싸지니 생기는 문제기도 하겠내요
그리고 청첩장 줄때 당사자가 쏘는 경우들도 많고
야 넌 손님들 둘이서 온다고 감안해서 식당 싼곳 잡아라~
댓글들 쭉 보는데 내가 이상한가 싶어 나랑 생각 비슷한 너 말에 공감감 오만원 십만원 적은 돈은 아닌데 호텔식장 둘이와서 십만원 내는건 개오바지 식장 식대비에 따라 축의금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금액대를 알고 있을 나이에 직장도 다닐텐데 식대를 모를것도 아니고 이십 이상 내기 부담스러우면 혼자 가던가해야지 이건 말로는 축하한다 하고 친구한테 부담주는 꼴이지
진짜 현실감각 없는 애들 많아. 인당 5내고 2명식사하면 10만원 넘게 빵꾸내는건데 이게 '축하'의 영역에 있는 짓거린지ㅋㅋㅋㅋ
그니까, 하객돈으로 비싼데서 하고 싶었는데 손해보게 만들었다 뭐 그딴 논리인건가?? 웃기지도 않아서 ㅋㅋㅋ
초대한 지인이 5만원 낸 건 괜찮은데, 둘이 10만원 낸 게 왜 문제가 되는지.. 그냥 둘이 온 것도 온거지만, 금액이 작아서 그것에 대한 불만을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본문 보면, 지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결혼식 와서 밥먹고 가는게 못마땅한듯. 근데 따지면 결혼식 축하객 상당수가 부모 지인들 부부동반으로 오는경우가 대부분일텐데 그런덴 끾소리도 못하면서 지 친구한테만 박하네.
그러니까요 짝이 있는 경우면, 나중에 자기들도 결혼할테니까 인사도 하는 겸 같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왜 거기서 저 친구만 집어서 불만을 토로할까 싶어서, 이유를 궂이 찾으면 계속 언급하는 축의금 액수가 문제가 아닐까 싶었어요.
가아끔 초대장도 안 보냈는데 얘기듣고 축의금 들고 와주는 사람도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더라 초대 안했는데 왜왔냐고
그사람 자체를 보기가 불편한거 아닐까??
사실 안주는데는 이유가 있는거더라 ㅋㅋ
그건 불편할 일임;
초대장 안 보냈는데, 대뜸 오면 불편한게 맞을 때가 많아요
나도 결혼했지만 결혼식 적자나는건 그냥 본인 주제에 넘치게 결혼한거밖에 안된다고 봄 ㅋㅋ 결혼식장에 쓴돈 두배이상은 들어오더만
결혼을 언제 했는지, 내가 얼마나 자산이 많냐에 따라 다르지...요즘 빚내서 결혼한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코로나 이후로 진짜 개 말도 안되게 비싸짐
그건 좀 케바케 같음. 양가 부모님들 연고지랑 식장 거리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고.. 특히 부모님들 정년 유무가 확실히 차이 나더라
호텔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둘이서 10이면 부족하게 낸건 맞음
저 여자의 남편은 저걸 알까 아님 도낀개낀일까
여자어로 나 결혼식 비싼돈주고 신라호텔에서 한다고 자랑하는거 아녀?
근데 결국 이런거에 아둥바둥하는 쫌생이다라고 어필하는거 봐서 지능부족은 맞는 듯
사람 더 데리고 와서 돈은 찔금 낸다고 난리치는 것을 보아하면 좀 과하게 호텔을 잡았나 보네
보통 결혼식을 한다면 수 천만원은 우숩게 깨진다는데 5성급 호텔 급이면 더 하겠지
결혼식을 돈으로 생각해서 문제지. 이건 이사람 탓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적폐의 일종이라고 봄.
근데 둘이서 10이면 좀 그렇다
결혼식에 애인데리고 가는건 흔한일이라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고 둘이서 십만원만 낸거는 좀 그렇긴 하지 그런사람들 본인 결혼식에 다른사람이 그렇게 하면 분명 뭐라 그럴걸
걍 부자인척하다가 가랭이찢어진거네
신라호텔이니까 둘이 합쳐서 더 냈음 좋았겠네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보고 생각 바뀜 ㅋㅋㅋㅋ 누가 신라호텔에서 하라고했냐고 ㅋㅋ
호텔들 밥값생각하면 인당 20만원이상은 내야겠더라, 그거랑 별개로 저 사람은 마인드가 좀 이상한데
아이고 전재산 탈탈 털었나보네1
매너는 아님 ㅋㅋ 밥값은 내는게 맞지
근데 신라호텔 오면서 둘10은 개에바가 맞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아닌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