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크긴 진짜 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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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멸종시키면 발생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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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들이 키큰거 싫어하는 이유를 잘 몰랐는데 키가 크면 발도 좀 큰편이란 말야 뭐 살라면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남자 신발 사야하는데 그럼 발볼이 또 안맞음; 예쁜건 다 사이즈가 안맞다고 생각하면 된대 신발이든 옷이든
요샌 전혀 상관없는 걸 중얼거리면서 난독하는 애들이 왜 이리 많아졌지
그거랑 키 큰거 싫은거랑 뭔 상관인데?
되도않는 논리펼치는 사람보면 대충 연결고리 하나 있으면 논리가 이어진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있음 이 경우는 키 크다 하나만 본거인 듯 그러니까 이 짤같은거지
언니는 평균보다 적당히 큰 편인데 동생은 178 ㄷㄷㄷ
누나 270인데 한국에선 신발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욕함 ㅋㅋ
누나가 키 173인데 모델같이 타고난거 아니면 키가 커지면 그냥 프레임이 남자마냥 자체 커짐 ㅋㅋ 여고출신이라서 그때 후배들한테 편지 겁나 받더라
난 여자들이 키큰거 싫어하는 이유를 잘 몰랐는데 키가 크면 발도 좀 큰편이란 말야 뭐 살라면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남자 신발 사야하는데 그럼 발볼이 또 안맞음; 예쁜건 다 사이즈가 안맞다고 생각하면 된대 신발이든 옷이든
230? 대충 그정도 넘어가기 시작하면 구두가 예쁜게 없던데
내가 290 신는데 신발 이쁘다 싶어 내 사이즈 보면 항공모함 나와서 안 이뻐짐
유게그만하고일좀해
누나 270인데 한국에선 신발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욕함 ㅋㅋ
그럼직구 해야지 narrow로
유게그만하고일좀해
누나가 키 173인데 모델같이 타고난거 아니면 키가 커지면 그냥 프레임이 남자마냥 자체 커짐 ㅋㅋ 여고출신이라서 그때 후배들한테 편지 겁나 받더라
남자가 190 넘어가면 일반적인 제품에서는 사이즈를 못찾는거랑 비슷하군
ㅇㅇ 그래서 신발은 직구함 ㅋㅋㅋ
나도300사이즈라 직구함 발볼도 wide씀
예전에 페라가모 여자구두를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는걸 본 적 있었는데(새거), 사이즈가 275라서 안 팔린 딱 한개였음. ㅋㅋ
사촌 여동생들 다 170이상인데 가족행사때 만나면 예쁜옷도 없고 맞는 구두도 없다고 맨날 한탄함 ㅋㅋㅋ
나도 290이라 이태원 가서 신발사곤 했음 T.T
난 남잔데 발이 245정도 되서 각종 샵에 남는 여성용 운동화 싼값으로 잘 신었었음... 그러다 회사에서 행사때문에 새 구두를 하나 사서 신었는데 여직원분이 뒤꿈치에 스티커 떼라고 해서 보니 WOMAN이라고 써있었음 ㅋㅋㅋㅋ 여성용 구두였던거임 힐도 아닌데 ㅋㅋㅋㅋ
230이면 너무 작은거 아니냐? 여자 발 보통 240~255사이 아니냐?
220-225.....운동화까진 괜찮은데 구두사면 노답임... 친구는 220인데 운동화는 아동화코너...구두는 온니 수제화......
왜 울어 키큰 훈남 만나서 결혼할거면서
루리웹-4456097145
그거랑 키 큰거 싫은거랑 뭔 상관인데?
루리웹-4456097145
요샌 전혀 상관없는 걸 중얼거리면서 난독하는 애들이 왜 이리 많아졌지
내가볼땐 아부지 샷건부터 피해야할걸 ㅋ 저분은 정말 샷건들거같아
루리웹-7272249194
되도않는 논리펼치는 사람보면 대충 연결고리 하나 있으면 논리가 이어진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있음 이 경우는 키 크다 하나만 본거인 듯 그러니까 이 짤같은거지
님 눈치 좀 챙겨야할듯
진짜 이거 때문에 말하다가 정줄 나갈거 같아서 함정 파서 걸라면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방법으로 바꿈. 혹은 반박이 불가한 정론으로 계속 끌고 들어가던가.
그쯤되면 자기 주장은 온데간데없지
의미없는 논쟁이 되었으니 기부니라도 챙겨야 하지 않겠서.
언니는 평균보다 적당히 큰 편인데 동생은 178 ㄷㄷㄷ
무조건 180이상은 만나야겠네...ㅋㅋㅋ
여자키 170까지가 딱 좋은듯 어차피 신발도 높이 있는거 신을테니
78이면 나랑 똑같네 ㄷㄷㄷ
키 182인 여성이 하는 유튜브를 본 적이 있는데 힐을 신고 싶어도 못 신는다고.. 힐 신으면 키 190됨 낮은굽 신발만 신는다는데 본인 맘에 드는 예쁘고 낮은굽 신발이 별로 없다고 함
친척어른중에 2미터 가까이 되는분이 계신데 그집 애들 키가 남자는 188, 여자는 178정도 되더라고 키는 진짜 유전자가 맞다....
애매하네 배구나 농구하기에는 작고 평범하게 살기엔 크고
178이면 어렸을 때 연락 올 수 있긴 함. 마이 시스터가 그랬음. 여담으로 식빵언냐 나온 학교였음.
우리 아빠 엄마는 우리보다 다 작은데 우리 남매는 183 178임. 물론 내가 183... 내 동생보다 작았으면 큰일 날뻔했어..
그래도 이쁘죠 아버지도 미남이라
키가 큰건 부럽다
대걍 주변에서 쏟아오는 장인어른 짤 '내 딸 건들기만 해봐!'
185cm남자 만나
갑자기 뭔 남자 이야기니.
얼마나 머리속이 여자로 가득찬걸까
?
?? 뭐지 관심종자들은?
루리웹 못생긴 아줌마들 패거리 지어서 행패부림
기럭지가 훤칠해서 인기 많겠는데
나중에 아버지한테 고마워 할거다 스튜어디스 해도 되지 모델 해도 되지 난 안경멸치고블린인데 ㅈㄴ 부럽다 ㅠ
누군지 몰라서 위키 뒤져보니 최현석이라는 요리사네. 나처럼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댓글 달아봄.
여자가 175 넘으면 옷도 이쁜거 안맞고 신발도 안맞아서 좀 힘들긴함
톨걸도 매력적이긴하지.. 살면서 애로사항은 많겠지만
남자가 아무리 커도 여자가 작으면 저만큼 안큼...어머니도 평균보다는 크신듯...
아빠 유전자때문에 내인생 망했다고 울면 아빠는 가슴찢어질듯
최근사진 봤는데 오지게 이쁘더라
여동생이 173 되었을때 울면서 다음날 부터 쪼그리고 자드라. 더 크기 싫다고... 결국 177찍긴 했는데 신발도 큰거 싫다고 작은것만 신고 다니고 하더니 척추 측만증에 발가락 다 휨. 맞는 바지도 구두도 기장 맞는 외투도 찾기 힘들어서 학창 시절에는 맨날 교복만 입고다니더라. 키가 크니 어딜가도 눈에 띄는데 본인은 맘고생 심했다. 주변은 다 160대 언저리니까..
괜찮아.. 장신 좋아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진짜 많으니까 어깨 펴도 된다. 키 큰만큼 비율도 개쩔게 자랐구나 부럽다..
아 나 10센치만 컸으면 자존감 팍팍 살텐데 ㅠㅜ
나는 못생겨서 10cm 커도 자존감 안살 듯 흑흑
아는분 키가 176 이였는데 소원이 힐 신는거....소개팅이야기 꺼내면 자긴 아무것도 안보고 키만 자기보다 크면 된다고...난 큰 키 부러워만했는데 호빗이 모르는 고충이 있었음...
둘째는 키가 문제가 아님 ㅌ 이 문제지..첫째 몰빵 됨 유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