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 "엄마!!! 저 새끼에요!!!"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sainos2k]

교통사고

[방구뿌드득]

와 피지컬차이 ㅈ되넹..

[돌아온 감염충]

아이고 형님 살려주십시오!
하야쿠를 외쳐라!

[호시마치 스이세이]

하야쿠!!! 하야쿠!!!

[혐오의 정구지]

빨리 죽여 달라고?...

[캬루는캬루룽]

하이쿠를 읊어라

[돌아온 감염충]

어... 천천히 잔혹하게 죽여줄테니?

[아쿠시즈교구장]

들소: 시발 덩치좇망겜.....

[해남놈]

들소 니가 할말은 아닌듯하다

[보리음료]

자기도 덩치빨로 꼬맹이이겻잖아 ㅋㅋ

[무한돌격]

아프리카에서 코끼리 성질 모르는 동물이 없을텐데
저 들소 객기 하난 끝내주네ㅋㅋ

[스피드왜놈]

무모한 새끼 코끼리가 겁 없이 물소에게 달려든다. 자신의 용맹을 과시하려는 듯 빠른 속도로 달려 물소에게 부딪혀보려 하지만 새끼 코끼리는 아직 아프리카 자연 생태계의 높은 벽을 모르고 있었다. 물소는 새끼 코끼리의 공격을 가볍게 방어한 뒤 다시 거센 박치기로 새끼 코끼리를 공격한다. 단 한 번의 박치기로 몇 미터를 날아간 새끼 코끼리는 이제야 스스로의 무모함을 깨달은 듯, 조심스럽게 본래 무리 속으로 도망친다.

이 흥미로운 광경은 올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아도엘리펀트국립공원(Addo Elephant National Park)에서 지역 사파리 가이드 콘래드 크레이머에 의해 촬영됐다. 그는 “이 새끼 코끼리의 모습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무모함은 위험하다’는 인생의 교훈을 전해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머에 따르면, 이 새끼 코끼리는 큰 부상 없이 어미 코끼리에게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왜냐면 그냥 짜집기 짤이기 때문에...

[무한돌격]

아하 그런거였구나!
고마워요 스피드 왜놈!!

[스피드왜놈]

[비월신검]

졸라 쳐맞을짓을 했네 자슥~

[파딱]

코끼리 가슴 우효

[루리웹-7770067629]

상아에 찔런거 아님? ㄷㄷㄷ

[1664972429]

[죄수번호 탈출한다]

저래 덩치큰 놈들이 무리 생활하면서 지들 쫌만 건들면 일단 조지고봄 ㅋㅋ

[ideality]

약속된 승리의 검

[계란이 왔어요]

악어칼리버

[이로하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역니은디귿]

ㄴㄴ 모니터칼리버 ㅇㅇ

[정지혁병장]

악어 롱소드

[치즈버터]

명검 라코스테

[날구라킥]

천둥벌거송아지의 최후...

[덤벨요정]

즐겁다

[에휴 니얼굴]

이 십새기 넌 뒤졌다

[기역니은디귿]

안즐거워하는게 사실상 불가능ㅋㅋㅋ

[루리웹-1567740890]

상아로 몸뚫은거임? ㄷㄷ

[루리웹-9979971793]

이대호 출격

[VEDA.]

[루리웹-2405207794]

그날 물소는 날았다

[오리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