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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온리팬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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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새우가 키워보면 그 쪼마난게 꼬물꼬물 거리는것도 커엽고 자세히 보다보면 그 쬐깐한 몸에 있을거 다 있고 보통 보는 생선같은거랑은 다른 디자인도 재밌고 그 쬐깐한게 또 알품고 다니느거 보면 신기방기하고 항상 뭐 그리 바쁜지 그 쪼매난손 꼬물꼬물하면서 열심히 작업하는거 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ㅋㅋ 언젠가 기회되면 다시 새우랑 열대어 시작하고 싶음
거북이도 기여오
편하게 보는 노랭체리새우... 결혼은 하셨군요
어힝도 조심해야히는 취미더라. 큰 거는 물 무게가 장난 아니니까 바닥 조심조심.
본문이 다 하면 우리는 뭐함?
결혼은 했지만 튀길 수는 없다
갑각류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새우가 키워보면 그 쪼마난게 꼬물꼬물 거리는것도 커엽고 자세히 보다보면 그 쬐깐한 몸에 있을거 다 있고 보통 보는 생선같은거랑은 다른 디자인도 재밌고 그 쬐깐한게 또 알품고 다니느거 보면 신기방기하고 항상 뭐 그리 바쁜지 그 쪼매난손 꼬물꼬물하면서 열심히 작업하는거 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ㅋㅋ 언젠가 기회되면 다시 새우랑 열대어 시작하고 싶음
본문이 다 하면 우리는 뭐함?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결혼은 했지만 튀길 수는 없다
새우 귀엽지
거북이도 기여오
거북이 가끔 몸도 닦아주고 해야하던데 새우도 닦아 줘야하나?
거북이의 문제는 집에서 키우기 좀 많이 커진다는 것
아니던데
편하게 보는 노랭체리새우... 결혼은 하셨군요
여장취미라는줄 알았네...
어힝도 조심해야히는 취미더라. 큰 거는 물 무게가 장난 아니니까 바닥 조심조심.
30큡만 해도 우습게 보고 물 퍼서 들고 나르다 물 다 흘림 ㅋㅋㅋ
울 어머니가 물고기 키우는거 취미 가지시고 나서 처음에 작은 항아리 사이즈 어항에서 시작해서 점점 어항 크기가 커지더니만 지금 어항이 머니터 사이즈 까지 커짐....
모쏠아다 질문 안받는다
와 이 새우 진짜 이쁘네
질 문이 유게이를 안받아주는게 아닐지
쟤들은 비싼 아이들......
한 달 관리비 얼마?
껄껄 나도 있었지
근데 요샌 안비쌀 거임 ㅋㅋㅋ
이런애들은 얼마함?
엌... 가격 많이 착해졌네;;;;;
내가 기억했을땐 거의 마리당 5~10000원정도였는데 지금 많이 저렴해졌네요;;
ㅇㅇ 내가 초창기에 해서 진짜 비쌌었는데 많이 보급되서 지금은 착해졌어용! 개인적으로 초기 세팅만 진짜 잘하면 손도 안가고 너무 이뻐서 강추함 ㅋㅋㅋ
거의 안들었는데 근데 물질이 꾸미는게 재밌어서 관리비가 아니라 그런 비용이 좀 많이 들었었음 ㅎㅎ
ㅇㅇ 좋은 취미 부럽다.
원룸에서 키우니까 전기비 많이 나가긴 하더라 ㅋㅋ 난 초반에 유난떤다고 RO수 넣어준다고 필터 달고 그랬는데 요즘은 대충 하루 밤 묵힌 물 넣는중
여름에 개체수 정리할때 분양하면 만원에 10~15씩 주고 그랫음 근데 수족관 가면 아직도 그가격 할듯
나는 한방울씩 떨어지는 큐브에 끼울 수 있는 바가지 그거 해서 한 5시간씩 교환했었음. 사실 모종의 이유로 지금은 없고 ㅠㅠ 개인적으로 조명 달아두면 물멍하기도 좋고 좋은 취미라 생각함
그 변기처럼 물높이로 자동 급수 하는거 되게 괜찮아보여서 도입해볼까 했는데 벽에 구멍을 못뚫어서 실패했었지.. 지금은 물생활 접었는데 가끔 생각나고 그럼
CRS 인가요?
넵 레드비라 불렀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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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용사
....연못이야?
미필용사
나도 새우로 시작했는데 새우어항에 벌레생기니까 옆에 어항하나 더 늘려서 벌레퇴치용 구치도 키우다가 테트라까지 같이살아 재미있긴한데 자꾸 뭔가 더키우고싶어져서 큰일이야
어항은 핑계고 후배가 노린거 아녀?
당연... 하지...?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건데.. 어항셋팅하고 그냥 새우 몇마리 넣고 나면 그 다음엔 특별히 신경을 안써도 폭풍번식까지 됨... 그래서 새우가 은근 키울맛남...ㅇㅇ 그러다 안에 구피같은것도 넣어주고... 그렇게 규모가 커지고 섬프및 어항 꾸미는데 들어가는 수초나 유목도 사고.. 그렇게 내 등짝은 어머니의 터치를 맞이하게 되고...ㅋ
마누라 : 세워
어항 관리하는 거 나름 번거롭고 자주 청소해야해서 쉽지 않을듯. 근데 저 사연의 주인공은 높은 확률로 청소도 잘하고 청결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집안일도 꽤 잘할 가능성도 높음. 아마 전여친한테 납치된듯.
5자로 시작해서 너무 힘들어서 어항 중고로 싹 팔아버리고 안 하다가 아들이 어디서 구피 가져온 이후로 1자항에서 키우다.. 지금은 크라운로치 5마리 키우는데... 여과력만 높이면 겜끝임.. 1자항에 20만원짜리 3자항 외부여과기 돌려버림. 수압은 출수구에 걸이여과기 놓고 어쩌고 저쩌고해서 또 한번 여과를 하는 시스템으로..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물 한달에 1/3 만 갈아줘도.. 애들 발색 좋게 잘 삼.. 그래서 욕심이 점점 나기 시작해서 4자에 수초 좀 해볼까 하다가.. 집에 가스통 들여놓기 싫어서 포기...
새우취미 초강추 물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