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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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일에는 뭐라 의견을 표명하기도 그런 것 같아..
이성이 갇혀있어 본능이 쉽게 표출되는... 글고보니 어릴때 꽃 꼽고 돌아다니는 뭐 그런 이야기들 많았던게 생각나네
지인이 정신병원 남자간호사로 들어갔는데 성추행이랑 유혹이 진짜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지인은 윤리적으로 안되는거지만 그 미친 힘으로 밀어붙이는 성추행에 폭력으로 맞섰다고;;;
통제가 안되면 외부의 힘을 빌릴수밖에없지 어떻게 혼자 케어를해
글만 읽어도 어질어질하네
이런걸 도와주는게 사회인데...
ㅇㅇ 여자라서 제압되는거 아니냐 할텐데 아예 힘조절 자체를 못하니까 항상 풀스윙으로 날뛰니 폭력을 안쓸수가 없을듯
참 이런 일에는 뭐라 의견을 표명하기도 그런 것 같아..
이성이 갇혀있어 본능이 쉽게 표출되는... 글고보니 어릴때 꽃 꼽고 돌아다니는 뭐 그런 이야기들 많았던게 생각나네
이성이 갇혀있다는것도 엄청 좋게 말하는거지 사실 형성이 안됐다고 봐야...
워낙 스펙트럼이 넓다 하니까... 그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하겠지?
ㅇㅇ 정신지체는 케바케 심함
야이노마의 광년이는 곱게 미친거네 ㄷㄷㄷ
통제가 안되면 외부의 힘을 빌릴수밖에없지 어떻게 혼자 케어를해
할많하않
글만 읽어도 어질어질하네
죄수번호4729848
올바른 자위방법
죄수번호4729848
이거 드립이 아니라 진짜 하나의 방법으로 필요할것 같다 이걸로 얼만큼 해결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죄수번호4729848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도 될거 같긴한데, 살인범들도 처음에 작은 동물처럼 시작해서 종국에서는 사람한테 실행하는 것처럼, 반응이 없는 무기질 인형에 질려서 점점 가족이나 주위사람에 에스컬레이트화 할 결말이 결국 될거 같아서 이런분야 전문가들과 상담이 진짜 필요할거 같음.
이런걸 도와주는게 사회인데...
그분들은 자기들 점심 메뉴가 뭔지가 제일 걱정일 겁니다...
한국:중성화 시킵시다
페미에 수십조씩 쓸땐 다들 조용해놓고 이제와서 사회찾아봐야
지인이 정신병원 남자간호사로 들어갔는데 성추행이랑 유혹이 진짜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지인은 윤리적으로 안되는거지만 그 미친 힘으로 밀어붙이는 성추행에 폭력으로 맞섰다고;;;
내가좀못생겨서킄킄
ㅇㅇ 여자라서 제압되는거 아니냐 할텐데 아예 힘조절 자체를 못하니까 항상 풀스윙으로 날뛰니 폭력을 안쓸수가 없을듯
알고있는 이야기지만 진짜 답답한 마음뿐
제삼자로썬 도저히 도울방법도 없고 당사자들 가족으로썬 고통만 받고
허어연곰
아니지 동물보다 못 한 거지 집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들도 사람 말 알아먹음. 눈치란 것도 있고. 밖의 새들도 사람 다가가면 도망가고. 생각이 있다는 건데. 저건 짐승 이하다.
허어연곰
젊을땐 애완 동물보다 피지컬이 훨씬 강하고 , 천부인권이 있으니 동물보다 대하기가 힘들어... 애완동물처럼 거세 시킬 수 도 없으니까 본문같은 일이 생기는거라.
병원 보내야지 불쌍하다고 혼자서 기르면 서로가 불행함
그것도 돈이 있는 사람들이나 가능하지 돈도 없으면 도저히 답이 없데
병원을 보내줘야지 저런거 나라에서 돈 안주면 진짜 서민들은 전 재산 털어도 병원비 감당 못함.
돈없으면 어디 비인가 산골짜기 시설이라도 입소 할 수 있으면 가족들에게는 그나마 나은 선택임.
16살짜리가 가는곳이 아니다 요양원은 치매가 있거나 노인성질환으로 가정에서 도저히 케어가 안될때. 가는곳이지 장애인아 받아주는데가 아닐뿐더러 요양원에서도 안받아준다.
저런 애는 의사로부터 장애진단을 받고 장애인복지관에 가야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414585969
윤리적으론 가족인데 라는 생각이 들어도 또 그 당사자가 아니니 속편한 소리만 나오는것 같기도함 가족이니까 돌본거비 아니었으면 진즉에 사고로 위장시켜 죽게 만들었겠지
루리웹-3414585969
능력도 재산도 감정도 그렇고 뭐든지 일생동안 쌓아놓은게 있어야 늙어서라도 조금씩 까먹으면서 사는건데, 평생 벌지도 못하고 빚만 만들고 있는거랑 다를게 없으니 뭐..
공익이 꼬추딱밤으로 고친글 생각나네
고거 무슨글임?
음..... 모르겟다 음.....
음..... 모르겟다 음.....
사실 이걸 좀 더 온건하게? 혹은 대놓고 하는 게 행동치료라...
이거 내 아는 분도 조카가 자폐인데 진짜 절대적 힘과 공포밖엔 통제가 안된다드라.... 야성과 본능만이 남아서 원초적인 공포에만 복종하던....
봉사활동가면 격리시켜놓더라... 답이없어. 아니면 약기운으로 몽롱하게 힘 빼놓거나...
약물치료가능함 정신과가서 이러저러 하다 그러니 처방해달라 하면 약물처방 됨
치료가 아니라 약기운 빌리는거 아닌가
그렇네 치료가 아니라 완화라고 해야겠다
그거 치료가 아니고 약으로 재워 놓는겁니다 눈뜨고 잇어도 졸고 잇는거임
사촌이 지적장애 4급인가 있는데 좀 친절하게 대해준 친척누나 스토킹하다가 잡혀간일이 있었지 ㅋㅋ
발달장애, 자폐는 혼내서 말을 들으면 정말 다행인거고 보통 사람형태를 한 짐승이라 보면 된다. 차라리 짐승이면 나음. 저정도 가면 훈련도 안되서 본능만 남아있는 질량덩어리가 날뛰는거라
근데 인권은 있어서 사람대접은 해야되니 존나힘들어지지 ㅋㅋ
2222... 차라리 보노보 원숭이나 돌고래들이 더 뛰어난 지성체에 가까울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지능이 없는게 아닌데 학습이 고지능 동물들보다도 어려운 경우가 많은듯함.
진짜 정신병동 빼곤 답이 없으니 부모맘엔 못보낼꺼고 난감 그자체일듯
왜 저런병을 만들어가지고.. 자폐도그렇고 치매부터해서 당뇨까지..
진짜 억제제라도 투약해야 하나...........
애비란 작자가 걍 튀었네 ㅉㅉ
도덕적으로 남편 도망간게 안좋은건 맞지만 그걸 이해못하냐하면 아님 나도 저상황이라 하면 동일하게 감당못할텐데 함부로 욕 못하겠더라 저런거 비난은 본인이 같은 상황일때 모든걸 희생할 자신 있는 사람이나 가능하다고 생각함
아님 쟤가 저렇게 태어나기를 원했음?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지고있음 그런데 애비는 튀어서 새가정 꾸미고 잘살고 있다함 욕 바가지로 해도 정당함
뭔 궁예질을 당당하게 처하고 있네. 둘이 어떻게 합의를 했는지 알고? 양육비 잘 주는 건지 어떤지 저 글에 있지도 않고만
"나라면 자폐아 자식 죽을때까지 돌봐줄수 있다" 라고 당당하게 자신할수 있으면 욕해도 되는데, 저번에 자폐아 글 읽어보니 난 솔직하게 자신 없더라.
요즘은 보통 태어나기전에 자폐 유무를 알수있음, 알면서도 낳은거임, 이거에 왈가왈부할수는 없음, 생명은 소중하고 개인의 선택이니까, 하지만 자폐아를 키운다는건 생각하고 각오했던것보다 훨씬 훨씬 큰 문제임, 거기에 어떤 선택을 하든 자기가 뭐라도 해줄거 아니면 뭐라 할수없음제 3자는 알수없어
다른 신체적 유전적 질환은 알 수 있어도 자폐는 알 수 없어요 지금도 자폐의 원인은 확실한 게 없고 추정뿐임
저건 답 없음.... 개.새.기도 몽둥이로 때리면 말을 듣지만 자폐아들의 성욕구는 때려도 가라앉지 않음...ㅎㄷㄷ 정답은 그냥 감호병동에 집어 넣는거라고 봄....
시설입소 자체가 돈 없음 하기 힘든거임. 하물며 주변에서 존내 흔하게 보는 치매환자들 요양원 보낸다는거. 돈없음 그거조차 하기 힘듬
우영우 방여할때 자폐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바뀌는 모양새였지만 중증 자폐쪽은 자폐를 판타지로 그렸다고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비판하는 거 봤던 거 같은데 역시나 현실은 참...그렇네...
현실ㅇ이 안좋은데 판타지를 그려서 인식만 좋아지게 만들면 ? 괴리감만 생기겟지
우영우는 실제로 확률적으로 극히 드물다는 서번트증후군 사례고 대부분의 자폐는 그냥 저지능자일뿐이죠. 드라마에서도 자폐는 스펙트럼이라 우영우 본인도 자폐인을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 나오긴 합니다
저런 애들 교도소에도 제법있음 .... 그나마 교정시설에서는 주눅이 들어서 그런가 잘 날뛰지는 않는데 가끔씩 미쳐서 날뛰기 시작하면 뭐 진압해야지 .. ㅋㅋ 예전에 진압하다가 안경하나 해먹은적도 있는데 보관금도 없는 녀석이라 그냥 액땜했다치고 내돈으로 안경 다시 맞춤
약물로 뭐 호르몬 억제 해야될듯 그나마 약물은 우리 뇌가 직빵이긴해서
예전에 우리고등학교는 꼭 꽃동네로 수련회를 갔었음. 가서 이제 반마다 나뉘어져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난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격리 되어있는 건물로 가서 밥먹이는거 도와주고 그런 봉사 활동을 함. 운동시간인지 거기 살고계신 분들이 줄지어서 건물을 빙빙 도는데 중간중간 서서 지켜보라고 해서 임무수행 하던 도중 어떤 아재가 내 고간을 주무르고 웃으면서 감ㅋㅋㅋㅋㅋ 어 시발? 하고 아 그래도 참자 했는데 이새끼가 가만히 있으니까 돌아와서 또 그러려고 하길래 로우킥까고 쓰러트린다음에 줘팰라니까 거기 보호사? 형님이 오셔서 말렸던 기억이 나넼ㅋㅋㅋ
그냥 악마새끼같은데. 정신에 병이 있다고 해서 지 부모도 강1간하려는 ㅁㅊㄴ을 참작해줘야 하나? 사회랑 격리하는게 모두를 위한 일임
히틀러같은 말을 하네
과격하긴 한데 난 저 말을 한 것도 이해는 간다. 사람 구실조차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가족중에 지체장애인 없으면 그 감정또한 모른다
비난하긴 쉽고 해결책을 내거나 대신 감당해주긴 불가능 하고
그건 너도 마찬가지 재도 마찬가지
나는 이쪽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저거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는 순간 탁상공론이고 알지도 못하면서 일 벌인다라는 말만 듣을수 있음. 다만 나도 아이 키우면서 처음에 자폐스펙트럼이라는걸 알았고 아이가 그 스펙트럼 증후군과 비슷한 행동 양식이 보이면 미친듯이 불안했음.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회사 동료중에 자폐아를 가진 동료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다행히 말이 트이고 커가면서 그런 행동이 사라지고 안도했지만 저거에 대해 방법은 없음. 감금? 그게 해결책이면 이렇게 쉽게 불타지도 않지..
최소한 저 사람마냥 말같지않은 이야기로 해결책이라고 내놓지는 않음. 저런 이야기가 비난받지 못한다면 모든 장애인들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편을 주는사람들은 매번 저런 소리를 듣고 살아야함. 저런소리에 비난하지 못한다면 그럼 그 비난은 다 그사람들한테 돌아가는건데 그게 맞는 사회임?
난 그래서 비난 안했잖아 너랑 다르지
그건 맞는말이네. 그거에 대해선 사과합니다
저거 한국은 정서적으로 못 따라감 외국인 수십년 전부터 장애인 성 해소 도우미가 있고 그나마 최근에서야 성해소 도우미 없는 지역에서는 듣기로는 아들은 엄마가 대딸로 해소 딸은 엄마나 아빠가 자위기구로 해소 해준다고 하던데 이게 가족이 해 줄 일이냐 지옥도가 따로 없지 성관념좀 제발 바꿀 때 되지 않았냐 성교육좀 제대로 해라 한달에 한두번 강화문에서 개신교 애들이 시위 하는것 보면 진짜 입에서 쓴맛 나더라 우리나라 저출산에도 단단히 일조한다고 생각한다 굳어버린 윗대가리들
병,신 기독교 단체 새끼들 때문에 성문화 관련해서 발전 하기가 힘듦...
유교 탈레반인 한국에선 불가능할듯....
유교 아니라고요.
뭘 모르는 소리한다 또...;
영화 해안선 장동건 나오는 영화에도 남친 죽어서 실성해서 꽃녀로 변해서 군인들이 다 한번씩 했다는...
병원에 가봤다는 말은 없네
결국 국가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맞음. 한정된 예산에서 그게 안되는 게 안타까울 뿐이지 서로가 피해자인데 뭐 패야된다느니 죽여야된다느니 하는 것들도 제정신이 아니고
성욕은 아니지만 발달장애는 진짜 하나 꽂히면 막무가내더라... 저번에 은행에서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발달장애인이랑 그 어머니 같이 왔는데 애가 은행 컴으로 프린터하는거에 꽂혀서 당연히 안된다고 말려도 어머니가 머리숙여서 어떻게 안되겠냐고 계속 팀장님한테 말하는데 진짜 소리지르고 난동피우고 힘이 진짜 장난아니라서 성인남성 힘으로도 버겁더라 결국 컴 사용이 안되니까 혼자서 소리지르면서 밖으로 뛰쳐나가는데 가서 보니까 횡단보도 앞에서 몸부림치는데 발달장애 아동 어머니 힘으로 아예 제압이 안됨... 그래도 애가 좀 진정이 됐는지 어찌저찌 돌아가시던데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혼자만 두고나오면 불안해서 밖에 일보러 다는것도 힘들고, 나오면 은행 없는곳으로 돌아다녀야해서 은행 일도 못 본다고...
저게 가족들이 가장 고생이지만 사회적으로도 문제인게 타인한테 안 저런다는 보장이 없거든.... 몇년전 어린 아이 4층에서 던져서 희생된 사건도 있고... 장애인이라 처벌도 못하고..... 희생된 아이와 가족만 너무 불쌍한 사건....
내가 엄마엿다면 애가 커갈때 헬스부터 조지고 완력으로 서열정리 부터 할거임
혼자 애 키우면서 일하기도 바쁠텐데 헬스 조질 시간은 있겠냐.. 남일이라 말하기는 참 쉽지.
진짜 애같네...
무슨 RPG케릭터 만드는줄 아나봄,, 현실은 달라요.
이딴소리 하는거 보니 한 반나절도 못돌보겠는데?
이게 이론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닌데, 여성들도 한계치가까지 체력과 근력을 키워서 몸 만들어서 컨트롤하게 할 순 있지만, 당사자/관계자에게 직접 체득한 바로는, 부모는 부모라서(특히 엄마) 99%애를 무력/완력/공포로 제압하지 못/안한다고 함. 자기는 그 대상이 자기 자식이 아니라 조카라서 여성이지만 어느 정도의 힘과 공포로 통제에 성공했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에 그렇게 하지 못/안 한다고 함. 그게 뭐 통솔불가로 가족 및 타인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여부는 차치하더래도
임산부 유전자검사를 나라에서 지원해서 장애가 예상되면 낙태를 유도하는게 사회적으로 부담이 줄거같긴한데 이러면 인권이 어쩌고 이야기 나오겠지
님 혹시 미대 입시 실패함? 예전에 똑같이 생각해서 행동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미 하고 있음. 중기쯤 되면 기형아검사함
진짜 궁금한데 저럴경우 어째서 정관수술/난관결찰술 안시키는거임? 혹시 관련된 법이 있는거임? 보호자 본인이 감당이 안된다면 적어도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서 최소한의 조치는 할수 있는거 아닌가?
이성이 감성을 압도적인 수 차이로 이길 수 없어서
정관수술하면 원치않는 임신은 막겠지만 자폐 아들에게 범해지는 엄마의 슬픔은 못막지
소록도 사건만 보더라도 국가에서 정신나간짓을 90년대 때까지 하고 살았는데 저런걸 지원한다 그럼 요즘의 정서에선 나라 터질껄?
우리나라도 성 자원봉사자 있단 얘기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그런게 제일 안전하려나
자폐환자들 현실이 이렇다 자폐환자들 일상, 그 심연을보면 자폐랍시고 나오는 드라마, 영화 죄다 역겹기만 함 무슨 그딴게 자폐냐 아주 축복받은 재능충새끼들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