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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면 되지
원래는 금방버릴사람 걸러내야 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건데 갈수록 고나리질이 됨 닫힌 커뮤니티의 오래된 관습은 차츰 악습으로 변하는 것 같아 저 사이트 어딘지 대충 알거같긴 한데... 나는 고양이 길에서 데려왔을때 고다 가입했었거든 그때가 거의 13년 전이니까, 요즘 그 카페 얘기 들어보면 좀 이상하더라 내가 했던 시절이랑 너무 달라서; 고양이 새끼 낳은거 분양보내려고 거기서 글 올리고 그러다 둘은 아는집 둘은 해당 카페에서 알고 연락온 사람들한테 보냈었음 그사람들 그때 카톡 등록했었는데 지금도 고양이 사진 프로필에 올라와있는거 보면서 잘 키우고 있겠거니 하지 데려간 뒤로 사진 한 번 받고 나선 연락 딱히 하지도 받지도 않았는데 요즘 고양이 카페쪽은 죄다 저런 모양이더라.
캣맘=정신병
누군가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하면 품종묘 입양하라고 조언함 가격이 높아서 가벼운 마음에 입양하기 전에 한번 더 심사숙고 하게 되고 품종 브리더 카페에 도움받기도 좋고 더 이상 같이 살기 힘들때 입양 보네기도 쉽거든
저것도 정신병이다 고양이 케어하는 자신에 도취된거지
펫샵에 살바엔 그냥 동물보호센터를 가자..
저걸 왜 6번이나 반복한겨
저걸 왜 6번이나 반복한겨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면 되지
ㄹㅇ.... 근처 유기견센터 인터넷으로 확인 해 보면 예쁜애들 엄청만음... 근데 그 예쁜애들 보다가 안락사 처리글 보면....
보호소 출신 우리냥. 성격이 너무너무 순한데도 나이가 많다고(14살) 아무도 안데려가는게 안타까와 데려왔음. 우리집은 작년에 19살, 17살 고양이들을 떠나보냈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아직 어리니까 문제가 안되었음. 유기묘 보호소에서 데려오면 성격을 알고 데리고 올 수 있다는 점이 좋음.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냈으면 좋겠네
정답임
아이고.. 19살 17살.. ㅠㅠ
어디임 부산임?
경기도임.
휴.. 얼마전에 같은종인 고양이를 잃어버렷는데 비슷하게생겨서 혹시나했어. ..
원래는 금방버릴사람 걸러내야 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건데 갈수록 고나리질이 됨 닫힌 커뮤니티의 오래된 관습은 차츰 악습으로 변하는 것 같아 저 사이트 어딘지 대충 알거같긴 한데... 나는 고양이 길에서 데려왔을때 고다 가입했었거든 그때가 거의 13년 전이니까, 요즘 그 카페 얘기 들어보면 좀 이상하더라 내가 했던 시절이랑 너무 달라서; 고양이 새끼 낳은거 분양보내려고 거기서 글 올리고 그러다 둘은 아는집 둘은 해당 카페에서 알고 연락온 사람들한테 보냈었음 그사람들 그때 카톡 등록했었는데 지금도 고양이 사진 프로필에 올라와있는거 보면서 잘 키우고 있겠거니 하지 데려간 뒤로 사진 한 번 받고 나선 연락 딱히 하지도 받지도 않았는데 요즘 고양이 카페쪽은 죄다 저런 모양이더라.
난 거기 가입할려 그랬는데 남자가입을 막아놨더라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
고양이 양육은 남에게 떠넘기고 자기는 감시를 핑계로 고양이 귀여움만 즐기려는데, 상대가 건장한 남자면 그렇게 하기 어려우니까 남자를 배제하는 것 같더만 별 되도않는 핑계라고 대는게 남자는 동물학대할 가능성이 높다느니, 고양이는 구실이고 여자 만나려고 가입했을 수 있다느니 식으로 선동하는거 보면 참 뭘까 싶음
그니까 나도 길고양이 입양해서 정보 얻으로 갈려고 보니까 막아놔서 황당하더라고 그때 이후로 그냥저냥 잘 키우고있음
그짝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 모양이더라
누군가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하면 품종묘 입양하라고 조언함 가격이 높아서 가벼운 마음에 입양하기 전에 한번 더 심사숙고 하게 되고 품종 브리더 카페에 도움받기도 좋고 더 이상 같이 살기 힘들때 입양 보네기도 쉽거든
품종묘 특유의 유전병이나 건강 문제 얘기가 자주 나오는데 길에 다니는 애들이 여러 혈통이 섞이다보니 품종묘의 병은 없지만 다른 병이 있더라 길에 다니는 애들 30%는 잇몸 질환이 있고, 드물게 심근비대증이 있는데 후자는 새끼한테 유전될 가능성이 또 1/4정도 됨. 내가 이 두개 크리터져서 우리집 고양이 팔팔하던 애 12살에 내 무릎 위에서 보내줬었는데...
펫샵에 살바엔 그냥 동물보호센터를 가자..
저것도 정신병이다 고양이 케어하는 자신에 도취된거지
캣맘=정신병
유기동물 보호하는 동물병원가서 입양가능한지 물어보면 될텐데?
저러니깐 편견이 생기지 ㅋㅋㅋ 안그래도 민폐 끼치는데
애초에 캣맘짓 부터가 자존감 박살난 인간들이 하는 행위니까. ㅋㅋ 고양이를 통해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도 갑질하고 하려 드는 이유. 어차피 캣맘들 사료비도 고양이 애호카페에서 자기가 좋은일 하니까 너희들이 돈 보태라~ 는 식으로 땡기는 거임.
지라리 풍자크
포획된 고양이 목숨도 살려줄 겸 보호소에서 입양하면 되지만 굳이 공급이 원활한(?)곳 찾아간 댓가지. ㅋㅋ
애완동물 키우고 싶으면 그냥 펫샵가서 분양 받으셈. 저것들보단 정신건강에 훨 이로움.
진짜 캣맘은 정신병이네
고다 거긴 찐 정병들 모인 마굴인데
저럼이상한데 말고 길냥이새끼 구조해서 분양하는곳 많은데
길바닥에서 주워서 키워. 우리집 막내는 자동차에 들어와서 구조해서ㅜ키우는데
괭이 키울거면 아는사람한테서 분양받거나, 애완동물 가게에서 사야겠어
길고양이는 간택아니면 하지 말자
딱 내 얘기네. 냥이 입양할려 했더니 뭐 민증을 보내라지 않나 개솔 싸지르길래 유기묘 분양 받으려고 알아 봤더니 무슨 주택 분양 받듯이 대기 걸어야 하고 굉장히 까다로워서 진행 하다 말았지...
입양할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내 고양이 대신 봐줄 노예를 찾는건가
저렇게 신청서받는게 아마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는거 따라하는거같은데 거긴 그걸수집해서 구청에보고해야되서하는거지 캣맘이 저러는건 좀...
아파트에 길고양이 캣맘 할머니 있었는데. 지 밥주는 고양이가 새끼 갓 낳은걸 막 만져대서 어미가 밤새 다 잡아먹음..
보내는쪽은 받는사람이 받고나서 유기를하니 나쁜짓을 하니 해서 허들을 올리고 받는사람은 그런 개인들에게 입양 하자니 뭔가 개인 대 개인으로는 너무 찝찝할정도의 요구를 하니 꺼려지고 답업슴... 그냥 기분나쁘다 하는사람은 개인말고 보호소에서 데려오는게 최고임
나도 입양할때 저거 한번 당하고나서 그냥 샵에가서 입양해옴
개인정보를 당당하게 요구하는 ㅁㅊㄴ들이 많네 ㅋㅋㅋ
나 둘째 입영할때 저지랄하던 년들 저 고나리질 다 해달라는대로 서류 써주고 보내줘서 통과되고 고양이 데려오기로 한날 아침에 연락 없더니 약속시간 한참지나서 너네집보다 더 좋은집 찾아서 그집 보냐기로 함 미안 하고 연락옴 진짜 그때 생각하면 다시 피가 꺼꾸로 솟네 결국 그냥 가정분양 라는 집에서 사옴 깔끔하게 인사하고 돈주고 받고 고양이 케이지로 옮겨서 데려오고 끝남 내가 두번다시 저 카페 안들어가는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