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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선장 : 휴 이젠 불안한 일도 없어지고 하겟지. 그보다 자넨 아까 어디 갔다 오는 길인가? 선원 A : 깜보 먹이 주고 놀아주던 탓에 제가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선장 : 그게 무슨소리인가? 선원 A : 그 검은 개 있지 않습니까. 이전에 저희가 기지에서 구해줬던. 그녀석이 갑자기 제 선실까지 와서 밥을 달라 하지 뭡니까? 선원 B(무전) : 선장님. 여기... 여기 깜보가 있습니다. 그럴리가 없는대. 여기. 있습니다. 문앞에서 절 노려고 있다고요. 이러지 마. 우린 어쩔수.... 선원 C(무전) : 살려줘. 놈이 내 팔을 물었어. 놈은 사람으로 변해. 내가 봤어. 같이 있는 선원 A도 그렇게 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