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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manbae.com/episode/12990 그렇게 생각함, 도중에 탈출하면 고향에서도 기열찐빠 취급 받음
물론 제물로 죽는 사람들은 진짜로 그렇게 생각안했을거란게...
아즈텍, 잉카, 마야 다 그랬음. 그냥 아메리카 문명 특징임
태양은 잉카가 숭배함, 아즈텍, 마야는 태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바침
카르타고의 예를 봐도 알수 있는거지만 인신공양은 높은 신분의 사람을 바쳤을때 신이 더 좋아 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고위층을 제물로 바치는게 희귀한건 아니었징
유명한 이야기.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축하하구요 인신공양 제물특에이쁠 땅땅 해체합니다
아즈텍식 인신공양 제의 원산지가 마야인데 뭘
물론 제물로 죽는 사람들은 진짜로 그렇게 생각안했을거란게...
저기 바쳐진 애들은 귀족임.
그라함 에이커
https://www.emanbae.com/episode/12990 그렇게 생각함, 도중에 탈출하면 고향에서도 기열찐빠 취급 받음
고위층을 바치는 문화권은 그게 명예라고 세뇌를 하기 마련이라서...
ㄴㄴ 찐으로 명예였음 쟤네들은
어떻게보면 참 치졸하다 결국 기열찐빠취급한 놈들은 제물후보도 아니었을거면서
그런애들이 안받쳐도 태양 뜨는거 봤을 때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생각할수록기가막힌
태양은 잉카가 숭배함, 아즈텍, 마야는 태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바침
제믈은 받치는게 아니라 바치는 거야
정확히는 태양이 아니라 세상은 생명과 죽음이 계속 순환하는 것을 원동력으로 돌아간다고 여겼음. 그 흐름이 깨지면 세상은 점점 쇠퇴해 가면서 멸망한다고 믿었지. 자세한건 이만배에서 연재중인 아즈텍 신화 만화를 보면 알 거야.
유명한 이야기.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축하하구요 인신공양 제물특에이쁠 땅땅 해체합니다
아즈텍, 잉카, 마야 다 그랬음. 그냥 아메리카 문명 특징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349275667
아즈텍식 인신공양 제의 원산지가 마야인데 뭘
파벌 나눠 진건데 아즈텍은 ㅁㅊㄴ들 파벌 취급임 ㅋㅋ
ㄴㄴ 아즈텍은 주로 주변 부족을 공격해서 잡아온 노예들을 제물로 바침. 인신공양에 쓸 제물들을 확보하기 위해 디른 부족을 공격하는 걸 '꽃 전쟁' 이라고...
딱히 다른 국가랑 비교해서 아즈텍이 특별히 잔인한건 없음. 당장 코르테스랑 손잡은 틀락스칼텍도 우에요친코에서 포로 잡아와 살가죽옷, 심장적출, 신생아 공양등 할거 다 했는데
꽃전쟁은 아즈텍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함. 애초에 상호동의에 이루어지는 의식적 성격을 띄였고 전적을 보면 아즈텍이 타 국가에 패배한 횟수가 더 많음
카르타고의 예를 봐도 알수 있는거지만 인신공양은 높은 신분의 사람을 바쳤을때 신이 더 좋아 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고위층을 제물로 바치는게 희귀한건 아니었징
대체 왜 중남미는 다 이랬을까
그냥 그런곳이니까 그런거지
https://www.emanbae.com/episode/12990 https://www.emanbae.com/episode/12788 이 만화에서 잘 설명함
회원가입해야 볼 수 있네...
고대 종교의 특징임 신에게는 귀한걸 바쳐야 함 세상에서 가장 귀한거 = 생명 귀한것중 진짜 귀한거 = 귀족의 생명
사실 어떠한 종교적 목적을 위한 의례에서 사람을 죽이는건 매우 흔했음 고대 시대에는 대표적으로 순장도 사후세계서 사자의 지위와 안식을 비는 종교적 목적도 있었고
회원가입 해야 하는건 좀...
사후세계에 심취한 종교들은 다 이럼 그럼 유대교 베이스인 종교들은? 이라고 하면 계네들은 순교라고 종교-카미카제가 있음
가입하고 500캐시라던데 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 무료 게시물 링크도 아녔어???
그렇지. 아브라함도 아들을 바치려 했지
그냥 저 문화권 풍습이구나 싶음
카르타고로 유명한 페키니아 문명권도 귀족 갓난아기 불태워서 바쳤지. 그것도 장남으로,,,,,,,
그냥 국가적 인신공양 자체가 신에게 감사함이나 부탁을 청하는거라 제물질 꼼꼼하게 따졌음. 인권인식도 지금과 다르고
인신공양 극혐해서 서양에서 그거 뿌리뽑는데 큰 공헌을 한 기독교의 전신 유대교도 고대엔 사람, 그것도 자식으로 번제 올린 흔적같은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까. ㅎㅎ
장남을 바친다는 구절이 지겹게나오지 ㅇㅇ
서양은 기독교 동양은 유교가 인신공양 몰아내는데 힘을 썻지 한반도의 경우는 불교
번제의 방식과 죄사함의 공식 조차도 '죄의 벌은 죽음, 대신 나와 같은 가치의 다른 산제물을 죽임으로서 그걸 면죄받을 수 있다' 저거니까. 초창기엔 사람이었을 게 뻔함. ㅋㅋ 심지어 저 공식은 기독교로 전환되어도 변환되지 않아서 무한한 가치를 지닌 메시아가 인류 모두를 위해 산제물이 되어 미리 선불로 목숨값을 내놨기에 진정한 반성만 하면 죄사함 받는다는 구조였지? 그래서인지 남미 사람들이 '구세주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산제물이 되었다'는 거로 기독교 생각보다 잘 받아들였다던가?
켈트 드루이드나 게르만도 그랬으려나
기독교가 지금와서야 꽉막혀있다는 인식이 있는데 전파 과정보면 유난히 현지화 잘되더라. 고대 북유럽 밀어내는 과정도 신화의 공통점 있는데 더 자비로운면이 어필됬다던데
ㅇㅇ 유적보면 인신공양 흔적이 남아 있고 기독교가 겔트 종교를 악마의 종교라고 낙인 찍은 이유도 인신공양 풍ㄱ속때문임
북유럽 신회권 동네도 독수리형 받는 중에 비명지르면 안된다느니 자연사하면 발할라 못간다는지 하는 미친 전통 있던거 보면 뭐 ㅋㅋㅋ
약자에게 가장 관대한 종교였으니깐 바이킹 신화만 보더라도 힘쎈 전사 아니면 천국 근처도 못가는 버러지 취급이자나
근데 그건 기독교 한참 이전 카이사르 정복 이후로 금지된 걸로 아는데. 로마인들은 다른 종교는 다 받아들여도 인신 공양하는 종교는 못 받아들여 바알과 드루이디즘은 탄압받고, 또 기독교 성체성사도 인신공양으로 오해해 탄압한 걸로 알고 있어서
그뒤로도 드루이드 전통이 사라진건 아니고 나중 로마의 헤게모니를 장악한게 기독교라 그영향이 강함
그럼 귀칼의 요리이치는 발할라 못가는거야? 죽을때까지 싸웠는데??
인신공양은 북유럽도 있었고 여기저기 많이 있었잖아?
체육대회 우승자도 상이라고 첫번째 제물로 바치는 그런 동네니까 그런데 그런 상식을 가지고도 너무 많이 바쳐서 피지배민족에게 원한을 산 아즈텍은 대체
참고로 후기로 갈수록 아즈텍이 꽃전쟁에서 지면서 역으로 털렸고 그로인해서 전쟁포로를 바칠 여유가 없어진것도 크다고 볼 수 있을듯
전쟁포로도 단순이 이긴쪽의 노예라고 멸시해서 산제물로 쓰는 게 아니라 나름 전사라서 가치를 평가해 쓰는 거던가 그랬음.
카르타고가 저랬지. 귀족들이 자식 일부를 산제물로 내줘야했음.
중국에서도 인신공양 풍습은 꽤나 오래갔잖아
그나마 제자백가의 출현으로 사라지다가 북방 유목민의 점령으로 순장의 형식으로 간간이 행해진 걸로 알고 있음. 아이러니하게도 개항 이후는 서양 기독교에서 어린이를 잡아 약으로 쓴다는 오해를 해 교안 사건들을 일으킨 걸로 알고 있고
지금도 중남미 스너프 필름 실사화 찍는거보면 근본이란거 어디 안가는듯
미노타우르스의 접시 생각난다
종교로 합리화 하긴 했는데, 실제 심정은 안그렇겠지. 고대 중국에서도 왕이 죽으면 따라죽는 순장에서 같이 묻히면 신선이 된다고 포장 했지만, 실제로는 귀족들의 가산이 인질로 잡혀있어서 내가 안죽으면 가문이 죽는다고 떠밀리듯이 했음. 이걸 진시황이 막았는데… 사람은 안바쳤지만 그 이상으로 토목사업에 동원해서 죽인 죄로 나라가 다시 찢어졌지…
시발비용
의외로 인류사로 따지면 '장자'란 게 알아주던 시절이 얼마 안 되어서.. 특히 유목민족이면 '문열이' 같은 개념도 잘 알테니, 열등개체 컷? 같은 숨겨진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
남 재물로 바치는 새끼들 꼭 지는 재물 안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