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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주식이나 코인 올라갈 거 알거 있으면 혼자만 알지 왜 알려주냐고들 하는데 그 반대임 개나 소나 다 사야 오르는 게 주식과 코인임
아마존 직구하면 비트코인을 줬었던가 그거랑 도미노피자 비트코인으로 사먹는거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1코인에 8천만을 찍을줄이야
저걸 구별할 줄 알면 저게 아니더라도 진작에 부자됨.
옛날에 야짤 번역하고 그러던 애들은 비트코인 부자됐을듯 ㄷㄷ
그래서 사기꾼놈들 쓰는 방식이 값싼 주식 사놓고 이거 오른다고 찍어주고 파는거
비트코인이란게 참 신기해 10만원하던게 100만원하고 2200까지갔다가 300으로 내려오더니 5천만가고 8천만가고 1억가고...
저때 샀더라도 10배는 커녕 5배만 됐어도 바로 팔았을듯
흔히들 주식이나 코인 올라갈 거 알거 있으면 혼자만 알지 왜 알려주냐고들 하는데 그 반대임 개나 소나 다 사야 오르는 게 주식과 코인임
베ㄹr모드
그래서 사기꾼놈들 쓰는 방식이 값싼 주식 사놓고 이거 오른다고 찍어주고 파는거
하지만 그 ‘개나 소나 사서 오른’ 걸 팔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그거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x같이 폭락하는걸 보게 되는거고.
아마존 직구하면 비트코인을 줬었던가 그거랑 도미노피자 비트코인으로 사먹는거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1코인에 8천만을 찍을줄이야
억찍었었음
난 2008년인가09년에 북미 서버에서 롤 클로즈 베타 하고 있었단 말이지..? 아칼리가 막 나올때였나 툭치면 애들이 죽고 우르곳 나와서 겁나 구리게 생겼네 거리면서 데마시아 저널이였나 게임내에서 연재되고 룬 페이지 끼워놀던 시절인데 신용카드는 없고 롤 캐릭 스킨이 갖고싶었단말이지 이베이였나..? 이곳저곳 막 뒤져보다가 대리구매해서 선뮬 해주는게 있더라고 결제를 뭔 비트코인이라는걸 사서 자기 한테 보내주면 스킨을 보내주겟다는거여 가입하는데 겁나 귀찮고 구매 하려고 보니 지금은 얼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판매자한테 주고 코인이 남을고 같더라고 이거 귀찮기도하고 뭔지도 모르고 코인 남아봣자 쓸일도없는거 같은데 안산다하고 계좌만들고 페이팔 따로 가입해서 체크카드로 북미 롤 서버에서 스킨을 삿단 말이지 당시에 코인으로 스킨 대리구매하고 남은 것들만 몇개씩 두기만했으면 부자됐을거 같은데 일단 그 대리구매하던 얘는 억만 장자 됐을듯
컴부품 저렴한 뉴에그가 한국카드 다쳐내던 통곡의 벽 시절에 뚫기위해 비트코인 처음 사본 직구족들이 많지. 그때 1개당 45-50만원이었어.
나도 23만원일때 비트코인 결제 써봤는데 이렇게 불편하고 신용도도 없는걸 투자한다고? 유사코인도 막생기는데 그거랑 다른점이 뭐임? 이런생각에 잔돈거의 안남기고 결제해버림 자금 여유가 좀 있었으면 100만원이라도 사뒀을텐데 학생때라..
젠장 미래인이었어
옛날에 야짤 번역하고 그러던 애들은 비트코인 부자됐을듯 ㄷㄷ
백인 언니를 선호하나ㅋㅋㅋㅋ
근데 부자 되어서 한다는 행동이 여자 데려다 요트 타는 건, 좀 꼴사납긴 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루[ルルー]
스웨덴..
루루[ルルー]
선구자였네
루루[ルルー]
와 그 아저씨 복터졌겠는데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하긴 더 느긋하게 유게하겠군!
루루[ルルー]
아 그 스웨덴에서 세탁소 하는 그양반 이야기 하는거지?
대단하네
최음학원 살 때 비트코인으로 샀어야 했는데 겨우 야겜 하나 사자고 무슨 비트코인까지 하냐 싶어서 안샀는데 과거의 나 싯발
2012년도에 알았는데 이걸 누가 화폐로 쓰나 생각했는데 그게 돈 벌이 수단이 될 줄이야
저때 샀더라도 10배는 커녕 5배만 됐어도 바로 팔았을듯
좀 더 강하게 말해줬어야지!
1달러로 못사잖아 ㅅㅂ
0.00000001주 정도는 살걸
저걸 구별할 줄 알면 저게 아니더라도 진작에 부자됨.
피자데이때 기사뜬거보고 비트코인 만원어치만 사보려고 어떻게든 찾아보다가 해외결재가 불가능해서 좌절했던 기억이 있다 젠장..
오매씹 중간에 비키니짤 뭐야 수영복도 아니고 절연테이프를 꼭지스랑 사타구니스에 붙여서 가린거야????
블랙 테이프 프로젝트검색
https://www.youtube.com/live/zdAlrg-JrxY?si=foZXle3yz2clM8Qw
어릴때 비트코인 이야기 듣고 뭔가 미래적인 느낌이 멋있어서 조금 갖고싶었는데 어케 하는지 몰라서 영어 좀 읽다가 포기했었음. 내가 영어 영재였다면!
그냥 자기가 산거 끌어올리려고 한 소리 아닐까?
저거도 몇 년전임
나 회사 다닐 때 비트코인 1만원인가 했는데, 그때 누가 심심풀이로 사보라고 했는데, 저런 만지지도 못하는 거에 1만원 주는 빡대가리 어디있냐고 비웃었는데... 빡대가리는 나였고....
이제 믿을테니까 하나만 더 말해줘봐요
저때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것이었고 알아도 자기들끼리 노는게 뭔 의미야 하던 시절이니까
옛날 지인이 이더리움 7만원일때 퇴직금 털어 넣을때 난 저런걸론 돈 안번다 생각했던 날 반성한다 ㅅㅂ
흑 부럽다.. 여러분 현기차 사십쇼
현기차 오늘 쌍으로 신고가 아니었음여 ??
비트코인이란게 참 신기해 10만원하던게 100만원하고 2200까지갔다가 300으로 내려오더니 5천만가고 8천만가고 1억가고...
?? : 아 그돈으면 차라리 아덴 사라고
내 친구 중에도 코인 사라고 저게 미래의 화폐임 ㅋㅋ 하던 애 있엇는데 추천받은 우리도 안사고 걔도 안샀음
근데 왜 츄라이한겨 걔는
저렇게 진짜 소수가 바이럴 할때야 기회긴한데 지금은...
이거 이미지 마이피로 연결되는데 뭔 기능임
비트코인 2500원 정도 할때 10만원치 정도 사려고 했었는데 당시 급식이던 나에겐 너무 복잡한 방법이라 걍 포기했었음... 좀만 더 노력해보지 그랬니 급식아...
나도 15년에 블록체인 책 사서 공부하다가 사볼까 하다가 미룬게...
그때 백만원만 사볼까 했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않음
10만원이면 40개니까 그때 샀으면 10만원이 40억 고점 찍었네.
안샀고 앞으로 살 생각없음
지금이라도 사
지금도 가격이 왜 오르는지 모르는데 과거로 가서도 안살듯 비트코인으로 살수있는거있음? 공식적으로 화폐로 인정받음? 그냥 비싸니깐 좋다! 고로 가격이 더 오른다! 이딴거뿐인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