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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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제버거집 갔는데 별로였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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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뚝배기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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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동문은 힘든 남매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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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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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대 식자재 비리 의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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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사태도 예언해버린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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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한국의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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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의 직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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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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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을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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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보면서 대딸받는 강아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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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알고보면 범부급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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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연희류 보다도 이전이었다
이젠 내용 대부분 기억도 안나고 끝부분에 왜놈들 쳐들어왔다 개쳐발리고 북방 말박이들 내려오니까 대비해야됨 하고 끝난것만 기억나네 아 유비가 싱싱한 풋고추를 보아라 했던것도 기억난다
심지어 연희류 보다도 이전이었다
아이디어는 진짜 여러모로 좋았던 만화
이젠 내용 대부분 기억도 안나고 끝부분에 왜놈들 쳐들어왔다 개쳐발리고 북방 말박이들 내려오니까 대비해야됨 하고 끝난것만 기억나네 아 유비가 싱싱한 풋고추를 보아라 했던것도 기억난다
이거 파워업인가 하면 다들 멋있어져서 좋았음 여포빼고 여포는 파워업전에도 근육질이라 큰 차이가 없더라
정작 전투력은 떨어지는 편이었지
여기 장비는 전투력이 좀 미묘했지....
근데 TS 되서 그런지 약함
저걸로 밥 먹고 산 거야?
제갈량 여기서 유비한테 맨날 맞고 다니잖아
누구였더라 태사자였나? 걔가 엄청 강했던 기억이 있음.
그냥 보다 포기할만큼 재미는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여포: 크르르르 내가 스스로 아버지가 되어주마
갈수록 캐릭들 머리가 커졌던 기억이난다
장비를 너무 너프시켜서 좀...예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