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좌가 존재도 안할정도인데...
[유머] 집 매매시 구축 34평 아파트vs신축 24평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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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보자말자 전자라고 생각했음 전자는 재개발하거나 아님 그냥 리모델링만 해도 계속 살만함 근데 후자는 시간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짐 신축이면서 왜 구축이랑 가격이 비슷한지를 생각해야
간혹 산밑에 공기가 좋다는둥 등산하기 좋다는둥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모기및 각종 벌레류에 시달려 봐야 아.. 산근처에는 집짓는게 아니구나 하지
저건 구축이 압도적인데.
당연히 전자인거 아니냐 후자는 신축이라는거 말고는 장점이 단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최근 신축아파트들 이슈나오는거보면 그거도 장점은 아닌거같고
평수라도 똑같으면 또 몰라. ㅋㅋㅋ 입지도 좋고 평수도 넓은데 왜 고민함.
신축은 매매하면 리모델링 필요 없을 줄 아나ㅋㅋ
입지가 좋으면 감가상각 따지는게 아니라 재건축 들어가서 나가거나 죽을 때 까지 살거나로 갈릴텐데
내가 돈있다면 당연히 전자
저건 구축이 압도적인데.
댓글에 답있네 ㅋㅋㅋㅋ 시간 지나면 입지 않좋은 구축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보자말자 전자라고 생각했음 전자는 재개발하거나 아님 그냥 리모델링만 해도 계속 살만함 근데 후자는 시간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짐 신축이면서 왜 구축이랑 가격이 비슷한지를 생각해야
평수가 작아서...? 40평 언더까지는 평수따라 가격도 어느정도 먹히는 편이니... 근데 구축이면 딴것보다 주차장 갯수랑 폭은 확인 필수일듯.
ㅇㅇ. 신축이랑 구축 가격이 비슷하다면 구축 우ㅏ치가 좋던가 신축이 구리던가 둘다던가... 남쳔의견 시작 부터 이상한게 감가상각을 두두려 맞는 건 신축임. 구축은 어짜피 입지 가격이라 시간이 지나도 괜찮은데 신축은 시간이 지나면 구축이 되는 걸....
뭐개인적인차이 일수도있겠지만...나같으면 주차장 ㅈ같아도 전자선택할듯..차한대그냥 주차해놓고 5분거리 지하철타고다니면됨.. 그리고 요즘 신축을믿는다..? 구축이 더튼튼할수도있음...
동네마다 케바케가 커서 그런듯. 20년이면 앵간해선 주차장 1개는 있는경우가 대다수지만 아닌경우도 있고. 지하철도 서울이면 모르겠는데 그거 아니면 골때려서....
전자는 세대수 많은것만 봐도 재개발 여력도 있어서 좋아보임.
저건 논할 가치도 없는거같은데 일단 주거에는 교통이 깡패임
평지에 대단지 거기에 교통편이면 끝났지
신축 요즘엔 장점이 있나?
신도시들은 신축이 날수도 있지. 위에 예시는 위치도 안좋은곳에 신축이라고 박아넣은거 뿐이니까.
주차자리 많음
본문 조건이라면 새거라서 '겉보기에' 시설 깔끔해 보이는 것 말곤 글쎄다
한 25년 된 아파트 보면 1. 주차문제 2. 엘레베이터 주차장 안 내려 가는 경우 있음. 3. 베란다가 통돌이 맞게 구성되어 있어 드럼세탁기 넣기 애매함. 건조기도 애매함. 4. 부엌도 양문형 냉장고가 고려되어 있지 않음. 5. 식기세척기도 고려되어 있지 않음. 6. 인터넷 선 보통 베란다 샷시에 구멍 뚫어서 끌어와야함. 7. 복도식일 경우 요즘 배달/택배/새벽 배송 같은 거 때문에 엄청 신경 쓰임. 8. 화장실 2개인 경우 잘 없음.(평수에 따라 다르지만) 등등... 하지만 그래도 저 조건이면 구축 살거 같음.
그 주차자리 1~2년 사이에 다 꽉참 사실상 의미 없음
확실히 구조나 설치된 가구같은 게 옛날식이라 구려보이긴 함 그래서 구축 아파트 사는 사람은 들어가기 전에 부술 수 있는 벽 부수고 가벽도 세우는 등 리모델링 빡세게 하고 들어가는 사람들 많더라 내부를 완전 다 뜯어고칠 생각으로
그런 말 있다더라, 압구정 현대아파트 겉으로 보면 확실히 구리구리한 옛날 아파트 그 모습 그대로인데, 안에는 그냥 올 리모델링 해서 거기 사는 사람 답게 엄청 세련되어 있다고
당연히 전자인거 아니냐 후자는 신축이라는거 말고는 장점이 단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최근 신축아파트들 이슈나오는거보면 그거도 장점은 아닌거같고
신축은 매매하면 리모델링 필요 없을 줄 아나ㅋㅋ
전자지 교통인프라 하나에 몇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누가봐도 전자인데;
입지가 좋으면 감가상각 따지는게 아니라 재건축 들어가서 나가거나 죽을 때 까지 살거나로 갈릴텐데
구축은 이미 갖춰질거 다 갖춰진 인프라 신축은 앞으로 생길지도 모르는 인프라로 희망회로 돌려야됨
그리고 요새 신축 상태가 개판임
간혹 산밑에 공기가 좋다는둥 등산하기 좋다는둥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모기및 각종 벌레류에 시달려 봐야 아.. 산근처에는 집짓는게 아니구나 하지
우리는 뭐 저런생각안하고 그냥 어릴떄부터 살아서 있었는데 산에서 좀만 벗어나니깐 느낀게 진짜 생각보다 습한게 차이가 크더라 산가까이서 살면 다른 집보다 습도조절 엄청 신경써야함 산에서 벗어나니깐 책부터 시작해서 벽면 습도 관리하는것부터가 달라짐 산은 적당히 멀찍히 보는게 제일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산은 가끔 가야 좋은거지 산속 거주민이 집근처 거주민이 되면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라고
나도 산에 있는 아파트 살아봤는데 벌레는 별 문제도 아님 여름 장마철에 잘못하면 넘어져서 대가리 깨지겠다는 생각 드는게 진짜 위험함 부산이라 눈이 거의 안와서 다행이지 눈까지 오는 동네면 겨울에는 진짜 목숨걸고 다녀야할거같더라
이걸 왜 고민해
전자인데
은마댓글에서 끝났네 ㅋㅋㅋ
이건 그냥 구축인데 입지가 좋으면 감가 씹어먹으니
전자 선택해서 재건축 노리는 것도 있지
평수라도 똑같으면 또 몰라. ㅋㅋㅋ 입지도 좋고 평수도 넓은데 왜 고민함.
난 단연히 구축이 평수 작은줄
게임이 되려면 구축 24평 신축34평이 되야할듯ㅋㅋ
ㄹㅇㅋㅋㅋㅋ
그런데 25년 넘은 구축이면 평면설계상 신축 20평대랑 실제 차이가 크게 체감되지 않음. 신축은 20평대라도 대부분 4베이 구조라 확장형이면 더더욱 체감 차이가 작음. 저 경우 실제 구입한다면 당연히 구축이긴 한데, 요즘 건축비만 오른게 아니라 인테리어 비용도 엄청 올라서 리모델링 감안하면 총비용에서 제법 차이가 남.
아니 대체 34평을 안할 이유가 뭔데;
20년 정도 된거 맞다면 무조건 구축이다. 이건 솔직히 10평 차이가 아니라 동일 평수여도 상당히 고민할 정도임. 둘을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웃김.
신축사도 시간 지나면 구축이여
압도적으로 전자임 ㅅㄱ
닥 구축이지 철근없으면서 좁고 입지도 나쁜걸 왜삼?
구매하는거면 평수큰게 무조건 좋긴함
인프라 좋고 넓기까지한데 구축가야지
구축이 아직까지 살아남은데는 이유가 있긴함
남편 바보
딴거보다 최근꺼는 못드가겠음 5년좀 넘은거 사람이 살던거 드가야지 요즘 신축드가면 걍 돈 줄줄 새고 스트레스만 받고 미침
구축이란 단점은 리모델링 하면 죄다 장점으로 바뀌는데 고민할 필요가 있나
닥전
차한대 살돈으로 구축 인테리어비에 보태...
신축은 20년 지나면 구축되서면 인근 개발들어가면 좋아지나?
그리고 신축은.... 무서워.. 뭘 빼먹었을지 어떻게 알아
1년 미만 신축은 앞으로 하자가 엄청나게 발생할 예정이므로 그거 감당되면 ㅋㅋㅋㅋㅋ
당연히 구축에 리모델링이지 비교도 안되는걸
저게 의견 충돌 거리나 되나.. 저래도 결혼 할 수 있는 능력이 부럽군
아무리 봐도 전자지 역세권 5분거리면 진짜 깡패인데 남편이 자가용 있어서 감이 없나
평수 반대면 몰라도 평수가 구축이 더 넓다? 이걸 고민할 이유가없음
글 작성일이 오늘 글이면 신축 장점이 없지 ㅋㅋㅋ
고급 신축이면 몰라도 그냥 신축이라는거 하나로 비비기엔 좀
우리 부모님은 신축으로 산으로 간 쪽인데 이쪽은 외부지역에서 중앙으로 가는 터널이 근처라 중심가로 이동이 빨라서 였지 터널 없었으면 평지로 갔을듯.
같은 가격이면 큰게 최고야. 램도 큰게 최고야. 가슴도 큰게 최고야
아파트는 입지가 제일 깡패임 은마가 왜 몇십억을 받고 거래될까 바퀴벌레 나오고 물틀면 녹물나오는데 이런거 생각하면 당연히 전자
저 남편은 아직 등짝 맛을 제대로 못 본 모양이네 ㅋㅋ 아내가 남편 등짝도 안 건드리는 착한 분이신 듯..
요즘엔 또 신축이라하면 철근 없을거 같잖아
대충 리모델링 하고 사는 구축이 확실하게 좋은데 ....
바퀴라도 떼거지로 나오는거 아니면 구축이 나음.
20년된게 내부가 어느수준인지 모르겠네. 10년된거면 요즘 신축보다 더좋은데 ㅋㅋㅋㅋ
20년이라 뭔가 너무 옜날같아보이는데 2004년도라 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음
30년된 구축인데도 딱히 집이 오래됐다거나 그런거 못느낌 어차피 리모델링 다 할거고
이거는 후자가 장점이 하나도 없는데
신축 보축 구축
힘축지축구축보축희축왕축 5분짜리축복 찐이지
무조건 구축이지 저 조건이면... 그리고 구축 20년이면 그렇게 오래 된것도 아니고...
거거익선
위치상 구축이 압도적이고 요즘 신축은 너무 도박아님?
이건 새제품이 무조건 좋을거니 새제품 사자는 마인드 아니면 절대 후자는 안고르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너무 한쪽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분쟁거리도 안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일단 입지하고 대지지분 그리고 용적률을 따져야함.. 미래가치를 보려면 말이지.. 그런데 요즘 구축은 건축비 올라서 재건축 수지타산 맞추기 영 거시기해지고 있다는점도 고려해야해서 머리가 아픔
'도보' 5분 역세권 & 초품아 여기서 끝
이거 평촌이야기 아니냐? 종합운동장 뒤에 신축 조낸 비싸서 사람들 분양권 팔아치우느라 정신없던데
아파트매매는 위치 + 세대수
전자가 압살인데 아무런 건수도 없이 나중에 개발되서 오를수도 있다는 소리는 코인으로 돈벌겠다는 소리와 동급인데
왜 구축 안감? 지하철 가까운게 겁나 큰데
산은 커녕 도심형 공원도 완전 옆에는 사람들 안살고 싶어함 거기도 벌레 장난이님
보통 저런건 남자가 구축, 여자가 신축을 주장하던데. 저건 반대네. 당연히 구축이지. 저걸 고민한다고?
요새 지은 아파트는 부실공사 날림인데 뭐하러 들어감?
특히나 요즘은 더 구축으로 가야해.
전자 조건이 너무 좋은데
투자가 아니라 살 집인데 감가상각 따지는거보면 뭘해도 불만일거임
신축이 신축이라는점 빼고는 다 단점인데 ㅋㅋ
지하철만 조건봐도 34평인데 초품아에 대형마트가 두개??? 시바 거 매가 가서 살고싶다 ㅋㅋㅋㅋ
요즘 신축이 매리트가 있나? 들어가기전 구축 리모델링 해서 살아도 될듯
신축 아파트 프리미엄은 시간이 갈수록 닳지만 구축의 입지 프리미엄은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함
지금 기준으로는 구축이 더 좋은데 신축은 도시개발로 근처에 인프라가 생기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신축은 도시개발 잠재력으로 생길수있느냐 관건이겠지
신축은 단지도 너무 작은데..? 1000세대면;; 그나마 신축가는 이유가 대단지에 아파트 편의시설들 절대 무시 못하는데 저긴 그 정도도 아닌 거 같아서.
남편은 그냥 새거 무조건 새거 만 아는거같은데ㅎㅎㅎ 구축 감가상각? 입지가 씹어먹음
지방도 신축 냅두고 조건 좋은 구축 꾸역꾸역 들어옴 지하철, 주요 도로, 대학병원, 행정 기관, 마트, 학군, 공원 이런 좋은 조건들은 이미 구축 위주로 짜여져있고 신축은 외곽이라 마트, 의원급, 식당가 이 정도로 끝이고
서울 아파트 가격 보면, 구축이라도 입지 좋으면 안쌈 저건 같은 가격이 아니거나, 아내가 사실을 덜 적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