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메이플스토리 일반 월드 유저들이 리부트 월드 유저들을 조롱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임을 접은 리부트 월드 유저들이 메이플스토리가 유저들의 불만이 많은 방향으로의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정상화'되는 중이라며, 메이플스토리에서 일어난 사건사고가 외부에 알려지면 메이플스토리를 하지 않는 타 게임 유저들이 게임이 '정상화'되었는데 뭐가 문제냐, 이번에도 리부트 '정상화'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역으로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 및 그 유저들을 비꼬는 용도로 쓰기 시작했다.
더 나아가 2024년 중순부터는 메이플스토리와 관련없는 곳에서도 잘못된 방향성으로 나아갈 때 불만을 가진 유저들을 긁을 목적으로 '정상화'되었다고 밈으로 사용하면서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