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보] '힘 있는 부모가 아니어서...' 12사단 훈련병 어머니 편지 공개
|
|
|
|
|
빙수 전문점 설빙 근황.JPG
(6)
|
|
|
|
|
|
|
버튜버) 아키로제 대기모드
(2)
|
|
릿카 허벅지
(2)
|
|
점원: 체크카드 안받아요!!
(2)
|
|
|
|
대식가 서큐버스 만화
(6)
|
|
|
|
|
|
|
|
|
|
|
|
동탄 무고죄가 무서운 점들
(22)
|
|
블루아카)카즈사 견제하는 키쿄
(3)
|
|
|
|
뒤끝 쩌는 격겜러 레전드.jpg
(19)
|
|
|
|
|
|
일본 아침 방송 대참사
(7)
|
|
|
|
|
|
|
|
요즘 지상파 일일드라마.jpg
(8)
|
|
|
|
아빠가 아침에 만들어주신 초밥
(9)
|
|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25)
|
진짜 이런군대인 주제에 자식 걱정하는 부모님들을 헬리콥터맘이라느니 군대에서도 극성이라느니 프레임짠게 개웃김. 그렇게까지해도 억울한 죽음이 있고 묻히는 죽음이 있는데
이거 경찰에서 자꾸 유가족 부모가 선처했다 ㅇㅈㄹ하던데 순사가 순사짓한거였구만
선진병영 선진병영 하는데 하는짓은 바뀐게 없냐 어휴..
군기훈련이라고 하는거 존나짜치네 중대장의 히스테리성 고문이지 ㅅㅂ...
장군 아들도 죽으면 느그 아들 취급인게 이 나라 현실이라 졷방부 새끼들은 도저히 답이 없음
ㅜㅜ 에휴 부모님 자책하고 계시는게 안쓰럽다
전쟁터지면 열에 아홉은 프래깅부터박힐듯진짜
선진병영 선진병영 하는데 하는짓은 바뀐게 없냐 어휴..
장군 아들도 죽으면 느그 아들 취급인게 이 나라 현실이라 졷방부 새끼들은 도저히 답이 없음
피해자 부모가 사냥총들고 인질(가해자)잡고 무장 농성하는거 해외 언론에 도배되서 전세계에 개쪽 당해봐야 조~금 고치는척 하겠지..
진짜 이런군대인 주제에 자식 걱정하는 부모님들을 헬리콥터맘이라느니 군대에서도 극성이라느니 프레임짠게 개웃김. 그렇게까지해도 억울한 죽음이 있고 묻히는 죽음이 있는데
여기도 군대에 정당하게 항의하는걸 헬기맘 몰아가는 애.미뒤진것들 있는데 알바생티 나서 다 차단밖았지
난 왜 힘이 없을까
군기훈련이라고 하는거 존나짜치네 중대장의 히스테리성 고문이지 ㅅㅂ...
ㅜㅜ 에휴 부모님 자책하고 계시는게 안쓰럽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네
이거 경찰에서 자꾸 유가족 부모가 선처했다 ㅇㅈㄹ하던데 순사가 순사짓한거였구만
몇번이나 물어서 유도했다던데 와 진짜 말이 안나옴
전쟁터지면 열에 아홉은 프래깅부터박힐듯진짜
똥별들 꼬라지 보면 걔네들부터 싹 제거해야 전쟁에 이길 수 있겠던데
아니 근데 저번 뒷배는 국가웬수라 치고 이번 뒷배는 대체 누구임....?
지금 이름조차 안나온거보면 진짜 으마으마한거같은데
뒷배가 법복귀족이라는 소문이 돌던데
판사라는 주장은 있는데 근거가 없음.
부모에게 이런 탄식을 내뱉게 하고 사고가 안나길 바라는 건 참...
다른건 몰라도 저 중대장련은 꼭 죽여버려야 한다
앞으로는 되도않는 명령이나 가혹행위하면 죽을빠에 아구창 돌리는게 훨씬 낫다
걍 그 자리 뛰쳐나가서 군 상담 전화에 상관이 이런다 전화 돌리고 집에다 전화 돌려서 퍼트리는게 좋음 막말로 군 감옥을 가면 가지 뒤지는 것 보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341283729
부모 중에 법조계에서 일한다는 소문이 있다더라
판사 조카인가보지...
루리웹-3341283729
이런식으로 군에 환심사서 막판에 게엄령 걸고 군인들로 국민 학살할려는게 아닐까 싶어요
자국민을 이유없이 죽이는 군대가 군대냐 시발것들아
걍 명령 불복종 하고 영창가는게 훨 낫다니까?
개ㅈㅗ같은 중대ㅈ...중대장이라 부르기도 아깝다. 살인자 샊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이라는 말이 훈련병부터 적용이라니 미쳤네
애국심 바스락 타들어가네 ㅅㅍ
ㅇㅈㄹ ㅋㅋㅋ
↗같은 새끼들.
별 일 아닌 것처럼 적어놨지만 부실 급식은 전투력 손실과 직결된 거라 제대로 된 군대라면 보직해임 감임.
지금까진 "훈련중 사고" 라며 핑계라도 댈수있었지 이건 진짜 명백한 살인 사건인데 이 이후부턴 휴가 가고싶으면 한명식 골라서 죽이고 다닐듯 처벌? 기대도 안한다 시벌 아직도 구명조끼 하나 안입히고 물에 빠트려 죽인거 처벌도 안됏는데 ㅅㅂ
앞으로 더더욱 군대를 불법으로라도 빼려는 행위랑 훈련병들이 명령에 불복종하는 행위는 증가할 것. 훈련병이 중대장 주관으로 가혹행위 당하다 죽어서 나갔는데 누가 그런 단체를 신뢰하냐
입대한 군인들 이따위로 대우해놓고 전쟁나면 다 도망갈거라고 걱정하는 꼴통들 존나 많지 ㅅㅂ
그나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지시를 수행하려 한건데 성실해서 명령에 충실해서 죽은게 됐음
군기훈련은 ㅆㅂ 규정에 명시한걸 한참 넘어선 가혹행위가 그게 고문이지, 어떻게 훈련이냐?? 기사문 프레이밍 엿같이 하네.
진짜 ↗같은 일이다. 훈련병이 죽을만큼 굴리는 ㅁㅊㅅㄲ가 존재한다는게 지가 안해봐서 감이 없는건가? 내가 부모면 가서 패죽였다
병사 인권 너무 낮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성인이고 직업(강제)으로 하는거니 말단 신입사원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죄수보다도 못함. 전시작전중 아니고 평시인데 죽을 명령도 따라야 함 군기가 어쩌고 개지랄하지 말고 병사들 최소 회사 신입사원처럼은 대해라
일주차 훈련소에서 극기 훈련 시킨건 가혹행위
도대체 뭔 뒷배길레 집에도가고 보호받고 이러는걸까…
그 살인마 처벌해야지 국가가 제 역할을 못하면 국민이 해야한다
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같은 조직이다
중대장은 어떤 백이 있길래.군대든 경찰이든 다 비호하냐. 뭐 증거 인멸 시간도 충분히 주고. ㅅㅂ 이게 나라냐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군인이랑 군인가족은 국민아님? 지켜줄 가치도 없어? ↗같은 새끼들 진짜
옛날에는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게 맞다였는데, 요즘 들어서 어떻게든 빼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듬.
누가봐도 노처녀 히스테리로 이지메하다가 죽인사건인데 휴가보내고 처벌없이 스리슬쩍 넘어갈거라 생각하니 진짜 너무 안타깝
사촌조카가 살짝 정서적으로 불안한데 작년에 군대에 갔음 근데 사촌형이랑 형수가 거의 초딩학부모처럼 소대장과 연락하더라 그래서 나때랑은 참 많이 달라졌구나 요즘은 간부도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저런 사건 보고 예전이면 안 갔을 사람도 다 잡아가고 모병제도 아닌 징병제 국가라면 부모와 사회가 날뛰어서라도 좀 안전하게 군생활하게 하는게 맞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