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히틀러
나치 독일의 군수부 장관이자 히틀러에게 몇 없었던 사적인 친구였던 알베르트 슈페어의 말에 의하면
히틀러는 위대한 독재자를 상영금지 시켰으면서 정작 본인은 필름을 몰래 가져오게 해놓고 두 번이나 돌려봤다고 한다
아쉽게도 히틀러의 리뷰(?)는 전해지지 않았다고
바로 히틀러
나치 독일의 군수부 장관이자 히틀러에게 몇 없었던 사적인 친구였던 알베르트 슈페어의 말에 의하면
히틀러는 위대한 독재자를 상영금지 시켰으면서 정작 본인은 필름을 몰래 가져오게 해놓고 두 번이나 돌려봤다고 한다
아쉽게도 히틀러의 리뷰(?)는 전해지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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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Gonyf7865E?si=XLVtyyTXmhoiJVXN 코미디로서도 좋았는데 이 연설로 화룡점정 오졌음
더 어이없는 건 채플린은 이거 땜에 빨갱이 소리 들었음ㅋㅋㅋ 개봉할때만 해도 나치보단 공산주의를 더 위협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앞뒤 다 짜르고도 이 '연설'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영상
명작은 시대를 뛰어넘는다
히틀러는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콧수염 동지 스탈린이 생전에 제일 좋아했던 영화는 미국산 서부 영화였다고 한다. 존 웨인의 팬이었다고
아이러닉하네 존 웨인 되게 극우 아니었나 ㅋㅋㅋ
https://youtu.be/qGonyf7865E?si=XLVtyyTXmhoiJVXN 코미디로서도 좋았는데 이 연설로 화룡점정 오졌음
성1기사 호드릭
더 어이없는 건 채플린은 이거 땜에 빨갱이 소리 들었음ㅋㅋㅋ 개봉할때만 해도 나치보단 공산주의를 더 위협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성1기사 호드릭
앞뒤 다 짜르고도 이 '연설'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영상
성1기사 호드릭
히틀러는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성1기사 호드릭
명작은 시대를 뛰어넘는다
이것도 시간이 더 흘려서 기계들이 자아를 가지면 기계비하했다고 ㅈㄹ할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