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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군사 쿠데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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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석 의외의 사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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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리복 바이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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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키리노...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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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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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제버거집 갔는데 별로였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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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뚝배기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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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동문은 힘든 남매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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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논의가 환장할 지경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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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안친하면 안하지 않나
가만히있는데 떄리기있음??
? ㅎㅇ ㅇㅎ
그래도 주변에 암컷 사람이 있구나
학교단톡방이라는게이써요
난 이런 예기 많이 들어서 그냥 암두 피해 안주려고 ㅠ
? ㅎㅇ ㅇㅎ
ㅎㅇ ㅇㅎ ....
가만히있는데 떄리기있음??
그래도 주변에 암컷 사람이 있구나
저장도 안한 사람이야
ㅇㅎ
(20년후)"내가 그때 대답을 하지 말았어야했어."
같은반인데 등록조차 안돼있어
(.·););););););)
보통 안친하면 안하지 않나
그렇군
그거야 모르지 핸드폰이 없었는데
단톡방 하면서 일단 등록은 다 하지 않나.. 등록 해놓고 연락을 안하는거지.
삼촌...
라떼는 고딩때 스마트폰이 없었음 ㅎㅎ
저정도면 서로 별관심없는거 아니냐
남자 카톡치는거만 봐도 평정심 유지할려는거 다 티나
그냥 말주변이 없어서 그래요. ? ㅎㅇ빼고 더 할말모르는 내이야기 아니고 아는사람이 그럼
별반응안해서 살았다..
ㅠㅠ
아마 저러고 반응 떠볼라고 한거 같은데 별 반응 없으니까 바로 끝내네 ㅋㅋㅋㅋ
저 여학생 무리는 벌칙용으로 찐따들 전번을 따 놨다는 게 무섭다
으0으
학교단톡방이라는게이써요
보통 지 아쉬울 때나 밥사달라고 하던가 그럴 때밖에 안옴
여자한테 문자오면 뭐야시바꺼져
여자애가 쑥스러워서 저런 핑계로 관계 트려는 거잖아. 딱 봐도 사귀기 직전이네
난 이런 예기 많이 들어서 그냥 암두 피해 안주려고 ㅠ
근데 좀 과민반응이긴 하지만 자기 몸에 손대는 거 싫어할 수는 있지
비참하네
말 이쁘게 해줬으면 대화 이어갔을지두
왼쪽? 오른쪽?
오른쪽. 안녕했으면 안녕ㅎㅎ 정도만 했어도 말 이어 나갈듯. 누구야? 머야? 물어보기도 하고. 저 말투자체가 여자애한테 관심이 없는가부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밤 11시 넘어서 뜬금 없이 안녕이라고 톡 보내는 게 이상해요
긍게. 옆에 애가 저 여자애한테 관심이 없는가부네
그럼 11시도 넘어서 뜬금 없이 온 톡에 예쁘게 말할 것도 없잖아! 늦은 시간에 연락한 쪽이 예쁘게라도 말해야 뭐라도 시작하는 거지.
관심있는 애가 선톡이 왔다면 말 이쁘게 하겠지. 근데 관심이 없넹. 나같으면 아 얘는 나랑 말도 붙이기 싫은가보구나 하고 늦은시간에 연락해서 미안해 하고 쳐다도 안볼듯
관심은 부차적인 거고 밤 11시면 잘 수도 있는 시간이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예의와 거리가 있는 일이에요. 심지어 잘 알지도 못 하는 사이면 더더욱. 이걸 늦은 시간에 연락받은 사람이 말을 예쁘게 안 해서 이어갈 수 없었다고 쓴 다음 관심이 없네, 나라면 쳐다도 안 볼 듯 이러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ㄷㄷ 알겠어 알아해